인천시 부평문화재단에서 오는 9일 삼산동 분수공원에서 ‘뮤직 플로우 사운즈(MUSIC FLOW SOUNDS VOL.2)’를 진행한다. 4일 부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오는 8월 27일에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문화도시부평 음악축제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에 앞서 진행하는 소규모 음악 공연이다. 공연은 지난해 지역 뮤지션 지원사업(뮤즈컴)에 선정돼 앨범을 발매한 가수 진해(ZEENHAE)’와 정예원(YEWON)이 참여한다. 또 JTBC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서 노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불러 최초 올 어게인을 받은 26호 서영주가 보컬을 맡은 너드커넥션, 그리고 첫 앨범 'Jay Knife'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다정도 무대에 오른다. 구는 부평에서 발굴한 실력 있는 지역 뮤지션과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팀의 합동 공연을 통해 내 집 앞에서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musicflowfestival), 문화도시부평 공식 인스타그램(@cultural_city_bp), 문화도시부평…
인천시 부평구가 4일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청소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는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부평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부평구에서 처음 도입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매연이 발생하지 않고, 차체가 작아 대형 노면청소차의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골목 및 이면도로 등에 쌓인 먼지 제거와 도로청소에 효과적이라고 구는 설명한다. 구는 부평역 주변이나 부평문화의 거리 등 주민 통행이 빈번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이면도로 위주로 소형 전기 노면청소 차량을 우선 투입해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22개 동별 주택가 이면도로 청소 취약지역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그동안 노면청소차가 주택가 골목 등에 진입할 수 없었던 어려움이 해소돼 골목길 청결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로청소차량 도입 확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가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와 ‘옳은 멈춤, 우회전 일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7월 12일 시행에 맞춰 우회전 일시 멈춤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홍보 영상엔 우회전 차로에서 갈등을 겪는 트럭과 승용차 운전자의 상황을 담았다. 극적인 반전 스토리와 긴장감을 주는 음악과 편집으로 우회전 일시 멈춤 중요성에 대한 의미를 살렸다. 캠페인 영상은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영상에 출연한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해 과실 여부를 확인하는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구독자 약 15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윤병철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우회전 일시 멈춤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소영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문학산 정상을 중심으로 산림 내 불법 취사행위 및 오물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점유, 불법 산지전용 등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주요 등산로와 입구에 특별단속 현수막 등 안내문을 게시하고 계도 후 적발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전 계도 및 단속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및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서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귀하디귀한 아들이었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학창 시절 성적도 좋았다. 송림초·선인중을 졸업하고, 당시 지역 인재들이 시험을 치러 들어가는 제물포고에 입학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따로 수업을 듣는 특수반에 들어갔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앞두고 시련이 찾아왔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일쑤였고, 인근 여고생들과의 빈번한 미팅 탓에 학업에 소홀했다. 결국 원하던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 절치부심, 재수를 결심했다. 그리고 찾은 곳은 재수 학원이 아닌 절이었다. 수원 용주사를 찾았지만 수험생을 받지 않는다는 주지 스님의 말에 낙심하던 찰나 다행히 인근 말사(본사 관리를 받는 작은 절) 스님의 권유로 오산 보적사에서 재수를 시작했다. 절에서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불교 서적 등을 접하게 됐다. 철학적 학문인 불교의 매력에 이끌렸다. 훗날 천주교에서 불교로 개종까지 했다. 재수 끝에 홍익대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불교 동아리 활동을 하며 유명 사찰을 찾아 수련했다. 대학 졸업 후 ‘상사맨’을 꿈꾸며 국내 한 무역 관련 대기업에 들어갔다. 영어 실력도 뛰어났던 터라 타이어 수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피
8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이 온라인에서도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시는 7월 4일부터 캠프마켓 공식 홈페이지(incheon.go.kr/campmarket)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상업용 도메인으로 임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시 홈페이지로 옮겨 캠프마켓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캠프마켓 새 소식을 비롯해 ▲캠프마켓 소개 ▲개방 공간 ▲시민생각찾기 ▲자료실 ▲갤러리 등으로 구성했다. 새 소식 항목에서는 공지 사항과 보도자료 등 캠프마켓 관련 소식을, 캠프마켓 소개 항목에서는 캠프마켓의 역사, 환경 정화 현황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개방 공간 사용 안내와 신청 현황을 일자별로 확인하고 신청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마켓 활용 방안을 설문 응답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게 했고, 캠프마켓에서 진행 중인 시민 체험과 체육 프로그램도 신청 가능하다. 류제범 시 캠프마켓 과장은 “새롭게 구축한 홈페이지를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며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해돋이공원·글로벌파크 바닥분수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된다. 1시간 간격으로 50분 가동되고 10분 정지된다. 목요일은 분수대 청소 등을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바닥분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국제캠핑장 물놀이터도 함께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요원 채용, CCTV 시설 보완 등으로 인해 오는 13일 개장한다. 또 랜드마크시티 1호 공원과 글로벌파크 물놀이터의 경우 인천시설공단이 안전요원을 모집했으나 미달돼 재공고 중이다. 안전요원 6명이 채용될 경우 오는 15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는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어·패류 폐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산 증·양식시설 284곳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북극 이상고온에 따른 제트기류 약화와 기압계 정체로 폭염 일수가 증가할 예정이다. 지난 30년 8월 평균 수온 26.1℃보다 1℃ 정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2022년 여름철 고수온 대비 수산 증·양식분야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패류(바지락) 양식장 및 수산 종자 생산시설 등을 군·구와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고수온 대응 장비(액화산소공급기, 차광막 등) 확보 및 관리 여부 ▲수온상승 시 관리대책(조기출하 및 사육밀도 조정 등) 마련 여부 ▲양식어종 사육 상태 점검 등이다. 이어 고수온기 양식어장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안내·입식 신고 홍보로 고수온 피해 예방에도 대응한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어업 현장에서도 양식장 관리 요령을 숙지하고 조기출하·사료 공급 중단·표준 사육량 준수 등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시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데이터의 구축과 가공,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공공데이터를 구축·개방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한다. 또 기업이 지역의 청년인턴을 직접 고용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데이터 관련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서 선정된 사업은 ▲관내 지역 격자단위 금융통계 데이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Open API 개발 ▲도로 시설물 3차원 모델링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반 변화탐지 환경 구축 ▲인천지하철역 지하역사 3차원(3D) 실내공간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관광 약자를 위한 여행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접근 및 이용 가능성 데이터 구축 등이다. 사업비는 24억 2000만 원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정보사회진흥원와 민간 데이터 기업 4곳이 함께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모든 데이터는 품질검사 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12월까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발할 계획이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다양한 고수요 데이터를 발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지난 1일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폭염 대비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계절용품 구입비용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연수2동은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 가구 중 노령·장애·질병으로 더위에 취약한 가구를 발굴해 각 가구에게 필요한 여름이불과 선풍기를 전달·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가구 방문 시, 폭염 국민행동요령 안내서와 무더위 쉼터 정보를 안내하고 폭염 시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황규환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복순 협의체 위원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관심과 사랑을 연수2동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인천연수지사는 지역 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