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의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최근 대관 요청이 확대되고 있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기존 치킨 매장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이색 시도로 고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6일 서울 석촌호수 인근 송리단길에 문을 열었다.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치킨 외 브런치, 베이커리, 화덕피자 등 약 190여 종의 메뉴를 도입한 크로스오버 매장이다. 화덕피자와 파스타, 치킨, 햄버거 등을 메인 메뉴로 빵, 샐러드, 커피 등이 포함된 브런치 메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공간을 넘어 음악, 영상 등 문화 콘텐츠 결합을 통한 고객 경험 확장도 시도했다. 지난 1월 음악전문채널 '딩고 프리스타일'과 협업해 헤이즈, 저스디스, 스컬, 쿤타 등 아티스트들과 '새해만나 BBQ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 BBQ 관계자는 "BBQ 빌리지는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BBQ의 복합 외식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으로 눈과 귀도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CJ제일제당이 새우를 통째로 넣은 ‘비비고 통새우만두’를 출시하며 냉동만두 시장 재도약을 노린다. CJ제일제당은 새우를 잘게 다져 넣던 기존 새우만두와 달리 원물을 통째로 넣어 외식에서 경험했던 맛·품질을 구현한 ‘비비고 통새우만두’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비고 통새우만두’에는 수 년 간 외식형 만두 개발로 쌓은 비비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됐다. 냉·해동 과정을 거쳐 조리 후에도 새우 고유의 탄력 있는 식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웠을 때는 바삭한 만두피를, 쪄서 먹을 땐 촉촉한 만두피를 느낄 수 있도록 통새우만두 전용 프리믹스를 개발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통새우만두를 출시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연구개발(R&D) 기반의 신제품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한 단계 진화한 발효 기술로 폭신한 만두피를 느낄 수 있는 왕만두와 냉동만두 카테고리를 확장시킬 수제형 딤섬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글로벌 생산 거점에서 생산해 인접 국가로 수출하는 C2C(Country to Country, 국가 간 생산→수출) 방식으로 베트남 키즈나 공장에서 만들어 국내로 역수출됐다.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됐으
LG생활건강이 일본 대표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에 화장품을 첫 출시한 지 약 6개월 만에 약 300%에 달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을 발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면서 일본 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은 일본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큐텐, 아마존 등에 LG생활건강 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출시했다. 현재 일본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는 LG생활건강 제품은 화장품 브랜드 9종과 홈케어&데일리뷰티(HDB) 브랜드 9종이다. LG생활건강은 특히 큐텐이 주최하는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큐텐은 일본 MZ세대가 많이 찾는 대표 온라인몰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일 종료한 11월 메가와리(11월 22일~12월 3일)에서 직전 행사인 9월 메가와리 대비 약 135%의 신장률(이하 매출 기준)을 기록했다. 처음 참여했던 6월 메가와리와 비교하면 신장률은 294%에 이른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일본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12월 한 달을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눈꽃 동행축제’에 적극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은 12월 한 달간 전국 14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중소기업 기부물품 복지시설 전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보육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봉사활동 ▲아동시설 소원성취 나눔 ▲중소기업 기부릴레이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이사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중소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건설이 사내벤처 운영에 앞서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4일과 12월 1일 이틀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사전 교육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내벤처는 임직원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회사의 지원을 받아 사내에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조직을 운영하는 것을 말하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사내벤처 운영에 앞서 임직원의 창의적 조직문화 형성과 사내벤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더인벤션랩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웍스메이트 김세원 대표 특강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의 이해 강의 ▲비즈니스모델(BM) 수립 강의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내벤처 교육프로그램에 이어 개최한 워크숍은 직원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내년에 사내벤처 제도를 본격화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신사업 활성화와 창조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사내벤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FE'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102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S23 FE는 프리미엄 성능, 독보적인 카메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담아 자신의 취향과 표현을 중요시하는 1020세대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갤럭시 S23 FE는 민트, 그라파이트, 퍼플, 크림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스토리지는 84만 7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네 가지 기본 색상 외에도 '인디고'와 '탠저린' 두가지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기조에 발맞춰, 갤럭시 S23 FE 구매 고객을 위한 '갤럭시 퍼펙트(perFEct)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3 FE'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FE를 구매한 소비자가 부담없이 제품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마트24는 지난 6일 아동용 용돈 관리 앱 ‘퍼핀’을 운영 중인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 양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 협업 상품 개발 ▲ 온∙오프라인 인프라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퍼핀은 만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퍼핀카드는 출시 7개월 만에 회원 수 17만 명을 돌파했다. 이마트24는 퍼핀카드의 주요 결제처인 편의점과 협업함으로써 알파세대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현 이마트24 마케팅담당은 “양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양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퍼핀과의 업무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효성은 6일 마포구청을 찾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1500박스(10kg/박스)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매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150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22500여 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해왔다. 효성은 보건복지부 지정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을 통해 김치를 구매한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환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4천만 원을 후원했다. 성금은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우리 품종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평가회를 개최하고 선발된 게발선인장을 농가에 보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 게발선인장 국산 품종 육성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전문 재배농가, 유통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화특성이 우수하고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품종 후보계통을 선발했다. 게발선인장은 꽃색이 화려해 인기가 많은 분화 중 하나로 줄기 형태가 게의 발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겨울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도 불린다. 대부분의 게발선인장은 덴마크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하기 때문에 품종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기존에는 적색 꽃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흰색, 분홍색, 황색 등의 다양한 꽃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시장 수요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자주색과 흰색의 복색, 파스텔톤의 주황색, 농가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적색과 흰색 등화색이 우수한 11계통을 선보였다. 평가회를 거쳐 선발된 게발선인장은 품종출원 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농기원에서 육성한 게발선인장은 ‘레드라벨’ 등 15품종이며 2015년부터 140만 여주를 농가
건설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 토목사업부터 고도 성장기의 각종 SOC 국책사업에서 건설사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선봉이었고, 개발도상국 시절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요 창구기도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주거 형태이자 각 가정의 주된 자산인 아파트 역시 건설사를 빼놓고는 논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잦은 인명사고로 지탄을 받기도 하고,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또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지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명암을 고스란히 반영한 건설사들의 성장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롯데월드타워는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관광보국' 정신의 결실과도 같다. 555m의 높이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는 세계거탑연맹(WFGT)의 49번째 회원이 됐다. 세계거탑연맹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