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이 세종대학교에서 AI(인공지능)의 '지능'과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컴퓨팅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된 지능 정보 기술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21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서는 임철수 원장의 인사말과, 백성욱 세종대 연구부총장의 축사에 이어서 지능정보 분야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기술에 관한 국내 및 세계적인 전망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에 대해 국내 최고 4명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조일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장 ▲이현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PM (인공지능·데이터) ▲이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PM (콘텐츠·미디어) ▲손재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박사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은 지난해 8월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창립 이후 우리나라의 지능정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및 표준 개발,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정기 세미나 및 포럼 운영 등을 통해 관련 분야 R&D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가 취약계층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육아용품 지원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는 지난 15일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운동본부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30개(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봉사단의 이웃사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달된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30개는 관내 저소득 영유아 보육 또는 출산 예정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보험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취약계층 양육환경 개선에 기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조해곤 지사장은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후원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국세청> ◇ 서기관 승진(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임상헌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장년 ▲감찰담당관실 이정민 ▲역외정보담당관실 한세온 ▲법규과 최은경 ▲부가가치세과 강신웅 ▲법인세과 정승태 ▲조사1과 김대중 ▲조사분석과 정해동 ▲운영지원과 이화명 ◇ 서기관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1과 박성기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해영 ▲운영지원과 박권조 ◇ 서기관 승진(중부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이연선 ▲조사3국 조사1과 장현주 ◇ 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국세청) ▲ 운영지원과장 김훈 ◇ 서기관 승진(대구지방국세청)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임종철 ◇ 서기관 승진(부산지방국세청) ▲ 징세송무국 징세과 주종기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OB·YB 모두 잡은 컴투스 '서머너즈 워' 컴투스가 지난 15일 진행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가 기존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소환사 최고 레벨 확장을 포함해 편의성 향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대규모 개편과 보상이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서머너즈 워’는 업데이트 직후 전월 대비 일간 접속 유저 수가 20% 이상 증가하고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30% 이상 증가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여러 유저가 만족하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편리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V23, 신규 선수 ‘Live V3 카드’ 추가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에 신규 선수 카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Live V3’는 KBO 리그 2023 시즌 전체 성적을 기반으로 한 선수 카드다. 올 해 정규 시즌에 펼쳐진 10개 구단의 모든 경기의 데이터를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수치화 하고, 이를 바탕으로 카드 등급을 새롭게 조정했다. 기존 라이브 카드 대비…
삼성전자가 브랜드가치에서 914억 달러를 기록하며 12년 연속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서 브랜드가치 914억 달러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업계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TV, 가전, 네트워크, 반도체 등 전 사업 부문의 브랜드가치가 골고루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17위에서 2012년 9위로 도약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7년 6위, 2020년 5위 등 브랜드가치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포함됐으며, 미국 이외 기업으로 유일하게 2020년부터 글로벌 5대 브랜드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기업의 재무성과 ▲고객의 제품 구매 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전략, 공감력, 차별성, 고객참여, 일관성, 신뢰 등) 등을 종합 분석해 매년 브랜드가치를 평가한다. 전 세계 브랜드가치 평가 중 가장 역사가 길고 평가방법에서도 공신력을 인정
IBK기업은행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23 참 좋은 동행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2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로봇·반도체·전자정보통신·AI 관련기업 및 LG유플러스, SK그룹 협력사 등 IT 신산업 분야 우수 중소·중견기업 70여 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진행을 통해 총 336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또한 기업은행·서울시·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장학재단 및 IT 4개 협회는 구직자의 취업 지원 및 정책에 관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은 IT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 및 정책 등을 안내한다. 이밖에도 ▲모의면접 ▲현직자컨설팅 ▲해외취업설명회 ▲1:1 컨설팅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업상식 퀴즈 서바이벌 ‘도전! 취업골든벨’ ▲기업 현직자들의 직무 이야기를 담은 ‘현직자 직무톡톡’ ▲‘사회초년생 재테크’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임문택 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IT 신산업 분야에 특화된 이번 박람회가 우수인재 채용을 원하는 참가기업과 IT업계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휴대폰으로 자신의 계좌와 가입 금융상품 등 자산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MY자산’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을 위한 ‘행운의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MY자산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고 1개 이상 자산을 연결한 고객 5100명은 ▲BHC치킨세트(100명) ▲스타벅스 커피(2000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3000명) 등 푸짐한 모바일 경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MY자산 서비스는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파트너뱅크, 헤이뱅크)을 통해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로 19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는 ▲계좌 거래내역, 결제예정금액 등을 알려주는 ‘금융알림’ ▲소비패턴을 분석해 알려주는 ‘이달의 소비 스타일’ ▲자산관리 현황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금융자산비교/소비비교’ ▲목돈만들기에 도전하는 ‘금융목표’ ▲자동차 매매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 시세조회‘ ▲내가 낼 세금을 미리 조회할 수 있는 ’간편 세금계산기‘ ▲’부동산 시세조회‘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가입고객 누구나 쉽게 ’내 손 안의 금융자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 오후 5시부터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전 방향을 개통했다. 오산시청 지하차도는 총연장 890m, 왕복 4차로 규모로, 화성 동탄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인 '동부대로 연속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2015년 10월 착공, 2022년 12월 평택방향(2차로) 우선 개통을 거쳐 이날 전면 개통하게 됐다. 지하차도 개통으로 기존 국도1호선 교통량 분산 및 영덕~오산 간 고속화도로 연결 등 역할을 통해 오산시 남북방향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지하차도 개통으로 인해 오산시청 인근 도로 교통량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영덕~오산 간 고속화도로 연결로 인해 동탄2신도시와 오산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통식에는 오산시민들과 이한준 LH사장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동부대로는 오산시민 및 도로 이용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차로를 유지하면서 교통처리계획 수립을 통해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지하차도 개통을 통해 더욱 원활한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한준 LH사장은 "이번에 개통한 오산시청 지하차도…
정통 금융권에 40대 CEO가 등장하며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물갈이' 인사가 이뤄져 온 산업계와 달리 안정적인 고용이 큰 장점이었는데, 이같은 '평생 직장' 신화가 깨질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핀테크 기업이 아닌 기존 보험사의 40대 CEO가 금융권에 메기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20일 단행한 인사에서 메리츠화재 CEO로 김중현 대표이사 부사장을 선임했다. 2015년 메리츠화재에 입사한 그는 이후 변화혁신TFT파트장, 자동차 보험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는 상품전략실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친 경영 및 컨설팅 분야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은 데다 메리츠 특유의 성과주의 방침에 따라 대표이사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40대 중반인 그는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가장 젊은 수장이 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김 대표의 선임을 두고 '파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카카오나 토스 등 핀테크 기반 금융사에서 40대 CEO를 선임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기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사회, 고객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KB금융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KB금융지주는 21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제 7대 양종희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융의 역할과 책임에 막중함을 가슴 깊이 느낀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아온 금융회사 CEO로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주요 경영 방향으로는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는 경영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는 경영 ▲직원에게 ‘자긍심과 꿈’을 주는 경영, ▲주주의 ‘지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경영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기업도 재무적 가치뿐만 아니라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전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이것이 ‘대한민국 금융의 스탠다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KB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 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고객이 느끼는 최고의 경험은 ‘금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