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의 유휴부지 활성화를 위한 방안모색에 본격 나선다. IPA는 ‘인천항 유휴부지 활성화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공사 대회의실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외부 전문가 4명과 IPA 직원 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인천항 유휴부지에 대한 환경 분석,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 운영·관리 방안 도출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검토 지역은 북항 배후단지 남측(인천시 서구 원창동 437-5) 내 2013년에 조성된 2만 5114.7㎡ 규모의 근린공원이다. 인근에 제3연륙교 개통 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지만, 현재는 근로자 및 주민 이용이 저조해 활성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워킹그룹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당 부지를 체육공원 등 특색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향을 검토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IPA 김성철 물류사업실장은 “워킹그룹을 통해 유휴부지의 적정한 활용방안이 모색되길 바란다”며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지속 발굴·활용하여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7월 1일자로 주요 임직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급> ▲ 경영본부 기획조정실장 김재덕(물류전략실장) ▲ 건설본부 갑문관리실장 이원홍(스마트혁신부장), ▲스마트혁신부장 조충현(기획조정실장) <2급> ▲ 사장직속 ESG경영실장 김경민(경영지원실장) ▲ 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김진영 ▲재무관리부장 신재완 ▲ 운영본부 물류전략실장 윤상영(항만뉴딜사업실장), ▲물류사업실장 남광현(여객사업부장) ▲여객사업부장 김성철(물류사업실장), ▲항만환경부장 변규섭(재무관리부장) ▲ 건설본부 항만뉴딜사업실장 안길섭(ESG경영실장), 이상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지난 22일 유튜브 유정복TV에 출연해 ‘제2경인선’ 건설사업의 원안 추진을 위해 “새로 선출된 서울시장·경기도지사와 함께 논의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동을 기점으로 남동국가산단, 논현동, 도림사거리, 서창2지구를 거쳐 경기도 시흥, 부천 옥길, 광명으로 연결되는 18.5㎞의 신설 구간, 광명에서 서울 구로까지 구로 차량기지 이전 노선을 공용하는 9.4㎞ 구간, 구로역~노량진역의 경인선을 공용하는 7.3㎞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특히 제2경인선 노선 중 광명~구로 구간은 구로 차량기지 이전이 선행돼야 하지만 광명시의 이전 계획 반대로 난항에 부딪혔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구로 차량기지 이전 문제 장기화를 대비한 차선책을 찾기 위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유 당선인은 “제2경인선은 광명시에서 역사에 대한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원안에서 현재까지 바뀐 것은 없다. 제가 시장이 되면 모든 것을 속도전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명 차고지(차량기지)와 관련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와 함께 얘기를 하겠다. 아직 취임 전인 만큼 공식적으로 협의하는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
인천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이 메이커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축제를 진행한다. 메이커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을 이용해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실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7월 한 달 동안 '요리조리 내맘대로 코디 운동회'라는 부제로 오조봇·3D펜·드론·아두이노·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를 대출하는 어린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메이커스페이스 축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전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
민선 8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창래)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내실 있는 인계․인수 활동을 위해 23일 구정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 방문 사업대상지는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 유보지 ▴용유~마시안 해변 간 미개설 도로 현장이다. 김 당선인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장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향후 추진될 민선 8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답보 상태인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과 관련해 중구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고민하고,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도로개설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정창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민이 주인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 공약사업 보완 및 검토, 활동보고서 작성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인계․인수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에…
농협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와 한은인천본부(본부장 김규수) 임직원들이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양도면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양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앞서 인천농협과 한은인천본부는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농업·농촌 실익제고에 뜻을 모은바 있다. 이강영 농협 인천본부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상생,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규수 한은 인천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중앙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영농작업반 운영, 사회봉사자 농촌지원활동 파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등을 통해 영농인력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과 일반·조종사 노조 간 임금협상 교섭이 전격 타결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임금협상에서 총액기준 10%를 인상하는 안을 전격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대 노조와 같은 날 동시 합의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운항승무원은 그동안 합의하지 못했던 2020년과 2021년 임금은 동결키로 했다. 일반노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2020년과 2021년 임금을 동결한 바 있다. 특히 양대노조의 동시 합의는 사측과 힘을 합쳐 현재에도 진행중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가 뒷받침 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사 간 잠정 합의로 새로운 노사 상생 분위기를 조성했다" 며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도 힘차게 내딛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인천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제2회 산업단지 클러스터 비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문화의 산단내 확산을 위해 '한국표준협회 ESG 경영센터'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산단 입주기업의 경영자(CEO)가 최근의 ESG 경영 트렌드를 인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입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ESG 특강으로 진행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산단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ESG가 산단 입주기업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제1차 토론회를 대면으로 개최했다. 시는 지난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비전 방향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2022년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관광·마이스포럼은 인천의 관광·마이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2019년 11월 발족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정부의 관광 정책에 맞춰 국제 관광·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작은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의 '새 정부의 관광·마이스 정책과 아젠다’ 발표였다. 이어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가 '국제관광도시 도약과 마이스의 역할'에 대해,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가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인천의 경쟁력'에 대해 발제했다. 윤 교수는 "인천이 관광·마이스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선 서울·경기와 연계가 가능한 위치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특화 관광·마이스 개념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의 수많은 관광자원 중 개발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기업
인천 남동구는 민원담당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관 재능 나누기 강사와 연계해 정서적 마음 돌봄으로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과 교감이 가장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했길 바란다”라며 “점점 다양해지는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발맞춰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행정을 펼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 ▲심리테라피 사업 ▲월 1회 찾아오는 마음 안심버스 방문 ▲종합민원실 마음 건강 키오스크 설치 ▲온라인 심리 자가 진단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