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FC관리부장 임익표 ▲호남지역단장 박경도 ▲영남지역단장 한호연 ◇승진 ▲IT개발부장 김해근 ▲소비자부장 이재근 ▲FC기획부장 김영진 ▲제주지역단장 문경탁 ▲충청지역단장 서정섭 ▲대경지역단장 허진석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포스코이앤씨)이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신한울 3·4호기 원전 주설비공사의 시공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설비공사는 원자력발전소의 주요 설비에 대한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배관, 계측 등의 설치 및 시운전에 대한 공사다. 가속기 등 원자력 이용시설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초 고리 원전 시공을 시작으로 모든 노형(OPR1000, APR1400)의 준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원전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 국내 유일 주기기 공급사로서 제작, 설치 능력을 갖추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와 기술과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그동안 원전 사업에 필수 품질 자격인 국내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설계 · 시공 인증과 미국 기계학회기술기준(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시공인증을 지속 유지하고, 원자력 발전 관련 기술을 꾸준히…
최대 규모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서울서 열린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아트홀 1관에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닝비버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국내 인디게임 개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부터 시작한 서울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컬처&페스티벌이다. 온라인 전시도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의 후원으로 마련된 ‘버닝비버 온라인 전시관’에서 오는 10일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서울 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DDP에서 열려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관람객들은 90개의 인디게임 체험 부스, 인플루언서 무대 이벤트, 기획 전시, 굿즈 스토어 등 인디게임 관련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페스티벌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비버월드로의 모험’이라는 세계관을 전시에 도입한 것도 주목할만 하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퀘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모험을 수행하고 전용 재화를 획득해 굿즈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시에 몰입할 수 있다. 올해 참여팀의 전시작 중
삼성전자 삼성 아트스토어가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회고(Retrospect)',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 등 키스 해링 작품 12점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특유의 굵고 간결한 선의 그림체로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등 다양한 갤러리의 주요 소장품으로도 선정됐다. 더 프레임은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트 스토어 입점 작품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현대 팝아트 거장 키스 해링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시대 감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회복세가 더뎌지고 있는 상황인 데다 미국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줄어든 만큼, 금리를 묶어둔 후 상황을 지켜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날 한은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낮췄다. 한은 금통위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현 3.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 2월 이후 7회 연속 동결됐다. 금융권에서는 물가와 가계부채가 치솟는 등 금리 인상 필요성이 높아졌음에도 장기화되는 경기 부진과 취약차주의 부실 위험 등 금융불안을 고려해 금리를 동결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1.4%로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 전망을 2.1%로 0.1%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지난 8월에도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2%로 낮춘 바 있다. 전날 경제협력기구(OECD)가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을 2.3%로 상향 조정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사실상 종료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문화를 주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30일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시책의 이해, 기관별 청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2023년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청렴 토크콘서트는 인천경기지역의 5개 공공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도로교통공단)으로 구성된 ‘청렴플러스 네트워크’가 참여했으며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해 기획했다. 임윤주 국민권익위원회 실장이 주재한 ‘반부패‧정책 개요 및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청렴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여 기관 간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한 소통의 장을 가졌으며, 업무수행 중 발생 가능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사례 관련 퀴즈를 진행하여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반부패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직원은 “무겁게만 느껴지던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1년 더 국민은행을 이끌게 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인사로 이 행장의 연임을 선택하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는 풀이가 나온다. KB금융지주는 3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이재근 현 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그룹 내 계열사 대표이사의 연임 사례와 동일하게 1년이다. 대추위는 “이 행장이 2022년 취임 이후 코로나19,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우수한 경영성과를 시현했고, 구상보다는 실행을 강조하는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변화·혁신의 역량 및 리더십 그리고 경영전문성을 보여줬다”며 추천 사유를 설명했다. 또한 "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기 전망과 상생금융 구현 등 은행의 중요 현안을 대응하는데 있어서 안정적인 조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경영전략 추진에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1966년생인 이 행장은 국민은행 재무총괄(CFO) 상무, 경영기획그룹 상무·전무, 영업그룹 이사 부행장…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주민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반발하며 위원회를 출범했다. 30일 죽능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죽능환경대책위원회' 개소식에는 오성환 죽능환경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황섭 죽능환경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등 인근주민 100여 명과 김영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폐기물 매립장은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폐기물 등을 매립하는 곳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폐기물 매립장을 원삼면에 설치하려는 SK의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기물 매립장에 다른 지역의 폐기물까지 매립하려는 꼼수도 있다"며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결사 반대하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3차 변경안에 따르면 폐기물·오폐수·하수처리시설, 집단에너지시설, 변전소는 총규모 39만 288㎡ 규모로 단지 남쪽에 설치된다. 폐기물 매립지 처리시설과 맞닿아 있는 곳은 죽능1리, 3리, 6리로, 이곳에는 주거지와 관광시설이 밀집돼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오성환 위원장은 "SK 측은 폐기물 매립지 설치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사전 설명없이 사업을 진행했다"며 "폐기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재생 에너지만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오프그리드(Off-grid) 태양광발전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 청정 에너지원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해 100%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 하루 0.6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4년 12월까지 수전해 설비 등 구축을 완료해 오는 25년 1월부터 실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생산된 수소는 수소차 충전소를 비롯해 인근 지역 연료전지 발전에 친환경 연료로 활용된다. 삼성물산은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과 그린수소 생산시설 및 이를 연계하는 시스템 전체에 대한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비롯해 주요 기자재 구매, 시공 등 EPC를 총괄한다. 특히 운영(O&M)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대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석 삼성물산 에너지기술팀장 상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게 된 의미있는 프로젝트"
우리은행이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김장 봉사활동에는 조병규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본점 어린이집 아동 등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주거 취약계층 지원시설인 ‘길가온혜명’에서 자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배하고 우리은행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지난 18일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수확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이날 직원과 가족이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겨울철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 행장은 “오늘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