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는 6일 신학기 첫 ‘학교방문의 날’을 맞아 용인시 성서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오후에는 이한일 서장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학생 안전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직접 범죄예방강의 강사로 나서 인기를 모았다. 학교방문의 날은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중점 추진중인 경찰 예방 활동으로 매월 첫 주 수요일 학교를 방문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한일 서장은 이날 강의에서 학교폭력의 현 실태와 다양한 최근 사례들을 소개하며 학교폭력 심각성을 전달했다.
광명시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무료 법률상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종합민원실의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시는 변호사 상담위원을 15명으로 5명을 추가 위촉하고, 다음달부터 종합민원상담센터의 변호사 상담일정을 주2회(월·수)에서 주3회(월·수·금)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변호사 상담위원의 무료 법률상담은 시민들의 법률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개설 시 주1회 제공해 오던 상담 일정을 오는 4월에 3회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생활 법률 상담 외에도 ▲행정 상담 ▲부동산 등기 및 임대차 관계 등에 관한 법무 상담, 족보해설·본관·항렬 등 족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지난해 국민생명보호정책 종합평가 결과 도내 34개 소방관서 중 종합1위에 오르며 최우수관서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생명보호정책 종합평가는 최근 10년간 평균 화재사망률을 50%이상 저감시킨 소방관서중 화재피해 저감정책과 현장안전관리정책, 생명존중정책의 추진성과가 우수한 소방관서를 선정하는 평가다. 수원소방서는 올 들어 도 소방관서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청렴대책종합평가 1위와 국민생명보호정책 1위를 연달아 차지하는 등 소방분야에서 명실공히 전국 최고 소방서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최병일 서장은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생명보호정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재나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소방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서방서가 2012년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결과 상위 4개 관서인 우수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34개 소방서별 업무성과 달성도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3개 분야 8개 과제 25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소방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우수관서로 선정됐다. 소방서는 2012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될 만큼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관서로 평가됐고, 청렴과 친절도를 평가하는 복무 분야와, 다가가는 소방이미지 제고를 위한 도민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조창래 서장은 “이번 종합평가의 우수관서 선정은 직원 및 의용소방대 모두가 하나로 뭉쳐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천 쌀 문화축제’가 지난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달 11~28일까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2012년도 축제 개최결과에 대한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천 쌀 문화축제는 이천 쌀을 소재로 어메니티(amenity) 개발과 농경문화를 대동놀이로 특색화한 점, 체험을 겸비한 농 특산물 판매와 임금님표 이천 쌀 홍보성과 등 햅쌀장터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 모두가 축제에 동참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농업, 문화, 관광자원을 보다 더 조화롭게 육성해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 쌀 문화축제는 ‘맛스런 내음이 너울~ 흥겨운 어깨는 둥실♪’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30일부터 5일간 설봉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천시설관리공단 제11대 김영국(58·사진) 이사장이 취임했다. 1975년 강화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김영국 이사장은 38년 공직생활 동안 부천시 비서실장, 재정경제국장, 복지문화국장, 오정구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선진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낮은 자세로 공단과 소통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유경자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4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대통령 표창은 화훼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하며 3천300만 달러의 화훼수출계약, 지역경제효과 2천200억원의 성과를 거둔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와 국내 화훼산업발전 및 지역농업인을 위한 공로가 큰 원당농협 정명훈 조합장이 수상했다. 국제꽃박람회 개최 원년부터 지금까지 자원봉사자 참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고양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협의회 채수천 회장과 화훼 농업 선진화를 위해 업무에 노력한 시 농업기술센터 신복교 화훼산업팀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화훼농가, 교통봉사자, 공무원 등 10명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시장은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 600년, 고양의 꽃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