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연환경보전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새 서식지 증대 활동에 앞장선다. LH는 지난 17일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파주시와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해 12월 LH-파주시 간 생물다양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시행하는 먹이주기 사업의 첫 시작으로, 탄현면 주민들과 함께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 탄현면 일대는 한강, 임진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농경지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겨울철새 서식공간으로 매우 적합한 지역이다. LH는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를 위해 지난 10월에도 전북 부안군과 함께 철새 서식지 조성을 완료, 생물 다양성 증대 및 생태가치 강화에 기여했다. LH 관계자는 "법정보호종의 보호와 서식지 증대를 통해 탄현면 일대를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LH가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LH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깡통전세와 전세사기의 여파로 비아파트 전세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전세거래총액은 아파트 181조 5000억 원, 비아파트 44조 2000억 원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80.4%, 비아파트 19.6% 비중이다. 주택 전세거래총액에서 비아파트 비중이 2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는 2011년 주택 임대실거래가가 발표된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올해 들어 가격이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비중도 줄어들고 전체 거래 규모도 크게 줄어들었다. 권역별 주택 전세거래총액은 수도권 178조 4000억 원, 지방 47조 4000억 원으로 조사됐다. 비중은 수도권 79.0%, 지방 21.0%로 나타났다. 지방 주택전세거래총액 비중은 2014년 20.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22.2%에 비해 1.2%포인트(p) 낮아져 전년 대비 1.3% 증가한 2015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지방의 비아파트 전세거래총액 비중은 2.5%로 역대 최저 수준이였으며, 지방 아파트도 18.5%로 2018년 이후 가장 낮았다. 수도권 비아파트 주택 전세거래총액…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기술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2023 현대건설 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15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은 2008년 건설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국내 최고 건설기술 공모전으로,지금까지 148개 기업과 63개 대학, 연구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총 122건의 기술 및 아이디어 가운데 아이디어 우수성, 개발 필요성, 경제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1), 우수상(4) 장려상(10) 등 15개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분야별로는 친환경 기술 4건과 스마트건설 2건을 비롯해 공종별 혁신기술 9건이 포함됐다. 올해 기술공모전 최우수상은 환경처리 장비 및 필터 전문기업 '에이런'이 수상했다. 에이런은 자동 세정 기능을 결합한 막히지 않는 수처리용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Non Clogging Filtering System·NCFS)을 출품해 최고 영예를 안았다. 수처리 산업에 적용 가능한 이 기술은 그래핀 신소재 필터막을 사용한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염분, 유해 중금속뿐 아니라 미세 플라스틱 및 바이러스…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에서 대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월(34%)과 비교해 6%포인트 오른 수치다. 앞서 2021년 연평균 28%에 그쳤던 이 비중은 지난해 12월 40%를 찍은 뒤 올해 월간 30%대 초중반 수준을 오가다 지난 5월과 7월, 10월에는 40%로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통계는 매달 신규 분양되는 30가구 이상의 전국의 민간 아파트를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가 이뤄지는 달에 분양이 없었던 경우는 통계에서 제외된다. 지난달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에서 대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2월(4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전국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33%, 기타 지방은 24%였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달 서울 지역의 민간아파트 분양가에서 대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6%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전월보다 6%포인트 오른 것이다. 서울 지역의 대지비 비중은 2019년 이래 주로 50%대 전후를 기록해 왔으며…
SK에코플랜트가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배터리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 자회사 전기∙전자폐기물(E-waste) 전문기업 테스와 함께 ‘헝가리 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테렌스 응(Terence Ng) 테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3사는 협약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협력 지역을 유럽 배터리 제조 산업의 허브인 헝가리로 확정하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3사가 사업지를 헝가리로 확정한 이유는 국내외 주요 전기차 및 배터리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로 안정적인 피드스톡(Feedstock)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피드스톡은 주 원자재란 의미로, 배터리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인 스크랩 물량과 수명을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 물량 등을 말한다. 3사는 SK에코플랜트∙테스가 가진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에코프로가 가진 폐배터리 재활용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헝가리 등 유럽 지역에 거점을 둔 국내외 전기차 및 배터리 제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딸기 라떼를 한정 출시한다. 올해는 봄과 겨울 두 차례 맛볼 수 있다. 딸기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 위에 딸기 과육이 층을 이루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30만 잔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딸기 수확철에 맞춰 평년보다 3개월 출시를 앞당겼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일 사이즈가 아닌 톨, 그란데, 벤티 3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스타벅스는 딸기 라떼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딸기 라떼를 구매하면 겨울 시즌 e-프리퀀시 미션 스티커를 2개씩 적립할 수 있다. e-프리퀀시 미션은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면 완성된다. 완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플래너, 라미 스페셜 에디션, 2024 스타벅스 캘린더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딸기 라떼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시즌 음료로 많은 고객분들이 기다리시는 음료”라며 “올해도 맛있는 딸기 라떼로 고객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왕일남씨 별세, 손병환(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씨 모친상 = 19일,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 055-225-1200
▲박임숙 씨 별세, 권광석(전 우리은행장)씨 장모상 = 19일 오후 4시5분, 울산 굿모닝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 052-256-7444
기아(주) 전국대리점협회 회장에 이창룡 기아자동차 독산대리점 대표가 당선돼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협회장으로 활동한다. 이창룡 신임 협회장은 지난 16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린 제13대 기아 전국대리점협회 회장 선거에서 231표 가운데 135표(58.4%)를 얻어 당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협회장은 선거 당시 불공정한 대리점 경영승계 제도, 일방적인 경영간섭 등 대리점 대표에게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2년간 전국 400여 개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대표하게 된다. 이 협회장은 “국가 발전은 물론 최우선으로 대리점 경영안정과 고객 만족 고객감동 고객행복으로 기아(주) 판매 및 고객 가치 향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회사와 함께 동반성장으로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협회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1982년 기아차동차 소하리 공장에 입사해 40년간 기아자동차와 함께한 ‘기아 맨’이다. 특히 1995년에는 최연소 기아자동차 전국 판매왕을 기록했고, 기아자동차 사내 강사를 역임했다. 2021년에는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흥국생명이 ‘2024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흥국생명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경영기획 ▲보험관리(상품개발∙계리∙리스크) ▲자산운용(투자기획) ▲영업기획∙관리 직군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26일까지 태광그룹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인턴사원으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3개월 동안 근무하고, 인턴기간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흥국생명 인사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급변하고 있는 금융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시각에서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필요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