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규모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될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스피드를 개선하고 타이어 내구성을 높였다. 와이드 휀더 및 전후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을 향상한 것도 특징이다. 틸 바텐베르크(Till Wartenberg)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상무)은 "올해는 뉘르24시 내구레이스에도 유럽, 한국, 미국 선수 등 다양한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우승을…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30일부터 2주간 경기 수원 및 하남·남양주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는 지난 4월 27일 발표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하남시청 별관 4층 주택과 상담실 ▲남양주시청 본관 2층 맑음이방에서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피해 임차인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된다. 방문서비스 이용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K케미칼이 지난 28일 파주에 위치한 운정호수공원과 퍼스트가든 일대에서 SK관계사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한 ‘우리가 만드는 깨끗한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SK케미칼을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관계사 구성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해 ‘물’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수질 정화와 자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환경 전문가가 자녀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 컨텐츠로 하천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환경교육을 진행했고, 운정호수공원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EM(Effective Micro-organisms, 천연발효액)을 활용한 황토 성분의 흙공을 만들어 소리천에 직접 투척하기도 했다.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을왕리 등 해수욕장 비치코밍,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텀블러 제작 등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8회의 봉사활동에 267명의 가족과 구성원이 참여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과 행복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DS부문)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혁신 사례와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협력사와 반도체 원팀을 구성해 AI 시대를 함께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DS부문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를 초빙해 '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대상으로 반도체 테크 세미나, 지속가능경영 세미나를 열어왔지만 'AI 세미나'를 개최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AI 세미나는 협력사들의 요구가 반영돼 신설됐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AI 기술이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 협력사들도 현장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미나는 AI 혁신 사례와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AI, 과연 필요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협력사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AI 분야와 관련한 인사이트는 물론 정보 유출 등 역기능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AI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가 'AI 혁명,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
CJ프레시웨이가 수협중앙회와 국산 수산물 유통 확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국산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 수산물을 엄선해 유통하고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여 안전한 수산물을 찾는 외식 및 급식 고객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CJ프레시웨이의 국내 식자재 유통망과 전국 어촌을 아우르는 수협중앙회의 생산 및 물류 인프라를 융합해 국내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내달 중 공동 개발 상품 10여 종을 선보인다. 공동 개발 상품은 각각 미역, 다시마 등 건수산물과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으로 만든 것으로, 수협이 원물 수급과 제조를 맡고 CJ프레시웨이가 유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 검증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중앙회와의 협업을 통해 유통하는 상품의 경우 각 주체의 품질관리 시스템 적용이 병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 안전연구실을 중심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산물 유통에 있어서는 ▲방사능 오염도 검사 ▲협력사 상품 정밀 분석 ▲물류센터 입고 상품 추가 검사 등
대우건설이 올해 총 3개의 프로젝트의 수주를 성공하며 수주금액 1조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 한해 누적수주액 1조 1154억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며 그랜드사업단(대우건설 지분 25%)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청주사모2구역은 지하 4층~지상 29층 50개 동 아파트 41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2801억 원(대우건설 분)이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신정4구역 재건축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 등 총 3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1조 1154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비와 금리가 지나치게 상승하며 시장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수주 목표금액 달성을 위한 양적수주 보다는 내실강화를 위한 선별수주에 주력하고 있다”며 “조합과 시공사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의 혁신 DNA 스토리(삼성 Innovation DNA)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신제품을 출시해 한정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를 오는 11월 1일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는 2003년 출시했던 'SGH-E700'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제품으로 창립 이후로 이어온 삼성전자의 혁신 DNA를 고객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품은 ▲인디고 블루와 실버 색상의 외관 ▲2000년대에 많이 쓰이던 픽셀 그래픽을 재해석한 스크린 테마 ▲도시의 모습을 레트로 감성으로 표현한 플렉스 윈도우 전용 애니메이션 등이 탑재된다. 또한 전용 패키지에는 삼성전자의 역사를 보여주는 시대별 로고가 담긴 플립수트 카드 3종과 플립수트 케이스, 한정판 구매 고객의 소장 가치를 높여 줄 일련번호가 각인된 컬렉터 카드 등이 포함된다.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는 512GB 스토리지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160만 원 상당이며 오는 11월 1일부터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등 6개 국가에서 한정 수량 판매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
G마켓과 옥션이 할인쿠폰 횟수를 제한없이 지급하는 '역대급' 빅스마일데이를 예고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월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에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없이 무한 지급하는 일명 '할인쿠폰 무한리필' 혜택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빅스마일데이는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총 2주에 걸쳐 진행한다. G마켓은 올해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없이 무한정 제공한다. 빅스마일데이 행사 참여 상품의 경우 7만 원 이상이면 무조건 1만 원을 할인 받게 되는 셈이다. 지금까지 총 11회 진행한 역대 빅스마일데이를 통틀어 할인쿠폰 무한 지급 혜택을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쿠폰은 할인 행사 때 인기가 높은 '쟁여두기용' 중저가 상품 구매 시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G마켓이 올해(1월1일~10월25일) 고객별 평균 구매객단가를 기준으로 10만 원 이하의 상품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총 12%가 증가하는 등 중저가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과 옥션은 '15% 무제한 쿠폰' 외에도 고가의 제품 구매시 활용도가 높은 고액 쿠폰 등 다양한
최근 출시된 '대파열라면'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모든 PB(자체브랜드) 컵라면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11월 한 달간 모든 PB(자체브랜드) 컵라면을 원 플러스 원(1+1) 또는 투 플러스 원(2+1)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컵라면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0%, PB컵라면 매출은 70% 각각 증가했다. 큰 폭의 PB컵라면 매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은 최근 출시된 '대파열라면'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달 대표 PB라면인 '대파라면'과 오뚜기의 대표 매운맛 라면 '열라면'을 접목한 '세븐셀렉트 대파열라면'을 출시했다. 대파열라면은 포털사이트 컵라면 인기 검색어 6위에 오르는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았고, 세븐일레븐의 PB컵라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세븐세렉트 강릉교동반점짬뽕' 등 PB컵라면 7종을 2+1에, '세븐셀렉트 매콤뽀요면' 등 2종을 1+1에 각각 한 달간 판매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의 상장계열사 10곳 모두가 ESG 통합평가 '통합 A'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상장 계열사 10곳 모두 '통합 A' 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상장사들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가지 부문에 대한 시스템과 활동 실적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발표한다. 평가에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퓨처넷·현대이지웰·현대에버다임·현대바이오랜드·지누스 등 10개 사 모두 A등급 이상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는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고, 지누스 등급은 B+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ESG는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경영의 중요한 축"이라며 "투명하고 선진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