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파트너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시즌2를 진행한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대표이사와의 대화, 지원센터 투어, 스타벅스 아카데미 LAB 견학, 주요 특화 매장 방문 등을 통해 파트너와 소통하고 회사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달 2회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6회, 1000명이 넘는 파트너가 참여했다. 특히 대표이사와의 대화 코너는 가장 인기 있는 코너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즉시 반영되며 파트너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에 대한 파트너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달부터 시즌2를 진행한다. 시즌2는 개최 장소 다양화에 주안점을 두고, 전국 각지에서 행사를 진행해 파트너 참여 편의 향상과 규모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즌2 첫 행사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1박2일로 진행됐다. 손 대표는 전국 각 권역에서 고객에게 칭찬메시지를 많이 받은 파트너를 초청해 총 30명과 함께 이틀 동안 제주 지역 신규 오픈점인 스타벅스 ‘제주세화DT’점과 ‘더제주송당파크R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위메이드가 올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우고 5분기 연속 적자행진에서 벗어나는 등 긍정적인 성적을 냈지만 빛좋은 개살구라는는 평이 나온다. 중국 미르 IP 로열티 1000억 원이 주된 매출 상승 요인인데다가 게임부문 매출은 오히려 줄었기 때문이다. 위메이드의 게임사업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은 늘었지만 게임 매출이 감소하는 등 게임사로서 진정한 실적개선으로 보기엔 충분치 못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이유다. 일각에서 위메이드의 신작 나이트크로우가 출시이후 꾸준한 흥행을 보여주고 있으나 매출하향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로부터 매년 1000억 원씩 향후 5년간 총 5000억 원의 자금을 수혈받게 된다. 덕분에 위메이드는 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갖추게 됐지만 사실상 나이트크로우에 의존하는 게임부문은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통한 매출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약 2355억 원, 영업이익 약 454억 원, 당기순이익 약 37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이는 분기 최대 매출이다. 역대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50억 달러(약 6조 50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건설하는 배터리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올해의 딜(Deal of Year)' 상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조지아경제개발인협회(Georgia Economic Developers Association)는 양사의 합작공장 프로젝트가 대형 커뮤니티(Large Community) 부문 ‘올해의 딜’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협회가 2008년부터 시상한 ‘올해의 딜’은 조지아주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계약 성사에 이르기까지 요구되는 전문성,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양사가 합작해 건설하는 공장은 연간 35GWh 규모로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지어질 예정이다. 가동 시점은 2025년 하반기가 목표다. SK온이 ‘올해의 딜’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SK온은 커머스시에 지은 자체공장 ‘SK 배터리 아메리카’로 지난 2019년 ‘중형 커뮤니티’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한편, SK온은 현재 조지아주에서 2개의 자체 공장을 가동 중이며 현대차와 합작 공장을 짓고 있다. 또 포드와 함께 총 3개 공장(켄터키주 2개, 테네시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동산원에 시설 개보수와 아동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14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임직원 성금은 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아동용 방한용품을 구매하고 시설 아동의 안전을 위한 노후공간 개보수 등 시설에 시급하게 필요한 곳에 활용된다. 동산원은 지난 4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사 1허그결연’ MOU를 체결한 곳으로, 매월 HUG 임직원의 ‘멘토링 데이’ 봉사활동 및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과 도서‧학습교구를 지원해 왔다. 지난달 5일에는 동산원 가을운동회를 열고 임직원 15명과 동산원 아동들 간에 정서적인 교류 시간도 갖는 등 자매결연단체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HUG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아동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게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K㈜ C&C가 NH농협은행의 '생성형 AI 기반 질의응답 서비스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NH농협은행은 AI가 은행원의 업무 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향후 대고객 서비스로 확장해 고객 응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SK㈜ C&C는 14일 NH농협은행 '생성형 AI 기반 질의응답 서비스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이 구축 완료한 개방형 ‘AI기술 허브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AI은행원 ▲금융업무에 따른 차별화된 음성합성기술(TTS) ▲지능형문서처리 서비스 등에 생성형 AI 기반 질의응답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SK㈜ C&C는 은행 업무 영역별 지식 저장소와 MS애저 기반의 ‘오픈 AI’를 연계한 AI프롬프트를 활용해 업무별 질의응답 서비스를 구현한다. 지식 저장소는 데이터 등록 시 별도 수기 작업 없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처리한 후 저장함은 물론, 파편화된 원천 데이터를 연동해 단일 저장소로 저장·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데이터 탐색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람이 정해 놓은 시나리오 기준으로 답변하는 기존 AI챗봇과는 다르게, 생성형 AI를 API로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은행 내부 지식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은행들이 한 시간 늦게 문을 열고 닫는다. 은행연합회는 수능일 은행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조정한다는 것. 다만, 공항·공단지역·시장·기관입점 등 점포 입지나 고객의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해당 은행에 확인이 필요하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의 지난 1년간 노력을 되돌아보고 그룹의 미래를 위한 도전과 실천을 다짐하는 ’하나 웨이브스 컨퍼런스‘ 를 진행했다. 1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1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출범한 ‘하나 웨이브스 3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하나 웨이브스를 통해 배출된 여성 리더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의 변화,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하나 웨이브스’는 지난 2021년 6월 출범, 올해 3기까지 출범하며 총 92명의 여성리더들을 배출한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출범한 ‘하나웨이브스 3기’ 는 총 28명의 여성 리더들을 배출했다. 또한 올해에는 기 수료자인 하나웨이브스 1기와 2기를 대상으로 ▲사내코치 과정 ▲아카데미 과정을 추가 진행하며 지속적인 여성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3기 수료식과 컨퍼런스에 참석해 하나 웨이브스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그룹의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는 손님”이라고 강조하며 “리더의 역량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인성으로, 고객‧조직
BBQ의 임직원들이 올해 마지막 반려해변활동을 마무리했다. BBQ는 향후에도 환경보호 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너시스 BBQ 그룹은 최근 반려해변인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해변에서 세 번째 환경 정화 활동을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려해변 사업은 기업,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지정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자는 취지로,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환경 정화 활동 프로그램이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14만톤에 달하며, 외국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해 국내 해안과 바다 생물들이 몸살을 앓는 등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해양보호의 일환으로 BBQ 임직원은 지난 10일 인천 용유해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산업폐기물, 어업 폐기물 등 약 300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5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회에 걸쳐 BBQ가 용유해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총 1.7톤이다. BBQ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양쓰레기 저감에 동참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해변을 물려주기 위해 지난 5월 반려해변을 입양하고 정기적인 '비치코밍(
오는 18일 0시부터 18시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앱 서비스 및 일부 결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하나카드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해당 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8일 새벽 0시~3시까지 승인(결제)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모든 온라인 결제, 간편결제(삼성페이·네이버페이·쿠페이·하나페이 등), 체크·선불·기프트카드 이용 및 하나머니앱 사용이 제한되며, 실시간 알림 서비스(SMS·앱PUSH·카카오알림톡) 등이 중단된다. 다만, 오프라인 가맹점에서의 실물 신용카드 결제는 중단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트래블로그 카드의 경우 신용결제 방식으로는 중단없이 이용이 가능하나 외화하나머니 결제 방식은 0시~3시까지 이용이 제한된다. 하나카드는 해당 카드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카카오알림톡을 통한 별도 안내도 진행했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과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0시~18시까지 중단된다. ATM을 통한 현금서비스 출금은 낮 12시 이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홈페이지와 하나카드 앱, 포인트 사용, 한도 조회 및 변경, 놀이공원 할인 입장, 바우처 사용, 발렛파킹,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도 일시 중
수능을 하루 앞두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들이 수험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 더플레이스, N서울타워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빕스는 수험생과 학생 대상 DON'T Worry, VIPS Happy! 샐러드바 3+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15일까지 수험생 또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4인 이상 샐러드바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전 2024학년도 수험표나 중·고등학교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수험생 또는 청소년 동반 시 테이블당 1회 적용 가능하다. 빕스와 더플레이스는 11월 한 달 간 SKT T 멤버십 고객 대상 0 day(영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0’이 들어간 10일, 20일, 30일 총 3일간 T 멤버십 앱을 통해 이벤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 사용 시 빕스는 성인 샐러드바 40%, 수험표 제시 시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플레이스는 3만원 이상 주문 시 ‘프레시 마르게리타 피자’를 증정하며 수험표를 제시하면 에이드 1잔을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