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6일부터 군포산본, 화성동탄, 오산세교에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주택 125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단지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세교센트럴파크 총 4개 단지로, 모두 지난 2009~2010년 준공됐다. 단지별 공급호수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59㎡ 20호,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74·84㎡ 39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59㎡ 22호, △오산 세교센트럴파크 75·84㎡ 44호이다. 이번 공급 세대는 10년 임대기간 종료 후 부적격 등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 세대로, 시세 대비 80~90% 수준으로 저렴하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로서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1순위는 1년 이상 가입하고 월납입금 12회 이상 납입한 자, 2순위는 1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또는 부동산원 청약홈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현대카드가 ‘2023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카드의 소비자 패널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 ‘금융현장소통반’, 그리고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카드가 올해 처음 실시한 ‘상시 소비자패널 제도’에 참여한 13명의 패널들이 모두 참석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눠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패널들은 현대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수시 간담회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번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에서는 총 8개의 안건이 논의됐다. 패널들은 복잡하고 많은 내용이 담긴 카드 이용 약관을 카툰이나 동영상으로 제작해 금융소비자가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복잡한 상품∙서비스 내용을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카드 뒷면에 QR코드 형태로 부착하거나, 금융소비자들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종이 영수증 발행 체계를 보완하는 방안 등도 나왔다. 현대카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개선 의견을 모
PC버전으로 출시돼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데이브 더 다이버'가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발매된다. 넥슨은 26일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MINTROCKET)의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이하 데이브)’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데이브’는 PC(스팀, MAC 호환)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닌텐도 라이트 호환)로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다양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데이브’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최적화된 조작 환경과 스위치 컨트롤러인 ‘조이콘’을 호환시켜 ‘데이브’ 특유의 손맛을 세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아온 ‘미니게임’ 중 일부 콘텐츠를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진동을 느끼며 해양 어종을 사냥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실시한 PC버전의 첫 업데이트 콘텐츠를 스위치 버전에서도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 eShop’에서 다운로드 콘텐츠 형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예약 구매한 유저는 업데이트를 통해 이어서 플레이 진행이 가능하고 특전 혜택으로 ‘보트 페인팅’ 및 ‘초밥집 인테리어’를…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3일간 개최되는 ‘2023 InfoComm Indi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nfoComm India’는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 AV(Audio-Visual, 시청각) 및 IT를 위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접할 수 있는 세계적인 AV 및 디스플레이 전문 박람회이다. 인도에서 2013년 첫 개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AV 박람회로 거듭났다. 지난해에는 15개국 이상의 16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AV 및 IT 무역 전문가와 고위급 임원, 바이어 등 약 11,3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아이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LED 스크린과 LCD 비디오월, 안드로이드 13버전 전자칠판 등 주력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도 정부 사업인 스마트 교실 구축을 위한 안드로이드 13버전 전자칠판은 10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과 뛰어난 터치감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아이티는 인도 조달청에 현대전자칠판을 등록하여 인도 정부 사업인 스마트 교실 용도의 제품을 공급 중이다. 또한 2022년 개통한 인도 푸네 메
하나금융그룹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그룹 명동 사옥에서 운영 중인 사내카페에 다회용 컵을 도입한다.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이 적용된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 ‘해피해빗’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그룹의 임직원에게는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다회용 컵 도입 시행으로 하나금융 명동 사옥 사내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컵이 제공된다. 환경호르몬 배출이 없고, 50회에서 70회 정도 재사용이 가능한 컵을 마련했으며, 다회용 컵 사용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반납함도 설치했다. 하나금융 명동 사옥 사내카페의 일회용 컵 사용량은 한 해 동안 9만여 개, 월 평균 8000여 개 수준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도입할 경우 연간 약 2.6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소나무 1109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 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험해보고, 그룹의 ESG 경영에도 동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최근 베트남 마켓이 한국 셀러들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 Shopee)에 따르면 지난 9월 9일 진행된 쇼피 대규모 할인 행사 ‘9.9 슈퍼 쇼핑데이’에서 쇼피가 진출한 전 마켓 중 베트남이 주문수 1위, 매출액 2위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64억 달러(한화 약 22조원, 베트남 전자상거래 백서)로 5년 만에 약 3배가량 커졌다. 현지 인터넷 사용자 중 약 75%가 이커머스를 통해 쇼핑하며 1인당 연간 평균 구매액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해 구매력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에 따르면 쇼피는 최근 3년 연속 베트남 1위 쇼핑앱을 기록했으며, 2위 플랫폼과 월간 활성 방문자 수(MAU)가 5배 이상 차이 날 정도로 현지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쇼피 베트남에서 한국 제품이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인 카테고리는 ‘뷰티’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뷰티 부문 주문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90% 상승했다. 이어 ‘취미’(K팝 기획상품) 부문과 ‘푸드’…
<미래에셋증권> ◇ 부문대표 선임 ▲ Global Biz부문 한현희 ▲ Operation부문 노정숙 ▲ IB1부문 강성범 ▲ IB2부문 주용국 ▲ PI부문 강길환 ▲ WM영업부문 최준혁 ▲ 채권부문 이재현 ▲ 연금1부문 류경식 ▲ 리스크관리부문 이두복(내정) ◇ 본부장 선임 ▲ 기업금융2본부장 이홍석 ▲ Advisory본부장 박광청 ▲ 대체투자금융1본부장 김동춘 ▲ 대체투자금융2본부장 손임표 ▲ 대체투자금융3본부장 김정수 ▲ 인프라투자본부장 주원소 ▲ 마케팅본부장 변재광 ▲ 디지털PB본부장 김상화 ▲ 상품컨설팅본부장 김진호 ▲ WM혁신본부장 손병호 ▲ 대체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내정) ▲ 정보보호본부장 사재식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이남곤 ▲ AI솔루션본부장 주세민 ▲ IT인프라본부장 서동현 ▲ 트레이딩플랫폼본부장 우규택 ▲ 고객자산시스템본부장 신성철 ◇ 전무 승진 ▲ WM영업부문대표 최준혁 ▲ IT부문대표 박홍근 ▲ Global Biz부문대표 한현희 ▲ 뉴욕법인 CEO 류재홍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신규 ◇ 상무 승진 ▲ 고객자산배분본부장 김민균 ▲ 투자센터목동WM지점장 이소훈 ▲ 투자센터광화문WM지점장 최용호 ▲ 연금2부문RM2본부장 박상준 ▲…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강남에 있던 한 한방병원이 암 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알리며 수천만 원씩 선결재를 받아놓고 영업을 중단해 환자들이 돈만 내고 치료를 못 받아 50억 원 대의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여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전남 순천에서는 2020년 7월부터 약 3년간 경찰간부가 고용한 의사 명의로 사무장병원을 개설하고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로 청구, 건강보험 요양급여비 27억 원을 편취하여 검찰에 송치됐다는 기사도 보도된 바 있다. 모두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의료인을 내세워 운영하는 일명 사무장병원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병원과 똑같으나 병원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특정 의약품 처방, 과잉진료 유도, 일회용품 재사용, 과밀병상 운영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사익을 취하고 있으며 일반 환자들은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에도 큰 손실을 가져 오고 있다. 지난 14년간 건보공단이 조사를 통해 밝혀낸 사무장병원은 무려 1698곳에 환수 결정 금액만 약 3조 4000억 원에 이르고 있으나 환수된 금액은 2022년 기준 6.7%로 매우 낮은 편이다. 이는 건보공단이 사무장
웹젠이 지회장 처우 상향을 거부한 것이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 가운데, 웹젠 노조가 경영진 측에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웹젠지회는 지난 16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에서 열린 구제신청 심문 회의 결과 '일부 인정'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단체협약상 지회장의 연봉 상승 및 인센티브 금액은 전체 조합원의 평균에 맞추게 돼있다. 노조는 조합원 개인정보 제공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타 게임사 노조 사례처럼 전체 직원 평균에 맞춰 처우를 올려 달라고 요청했다. 회사 측은 전체 조합원 정보가 필요하다며 처우 상향을 미뤘다. 이에 노조는 지난 8월 지노위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제출했다. 지노위는 이런 웹젠 사측의 대응이 조합원에 불이익을 주는 '불이익 취급 부당노동행위'로 봤다. 다만 노조 활동에 개입하는 '지배 개입 부당노동행위'로는 인정하지 않았다. 웹젠 노조는 "사측이 판정 이후 대화해 응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노조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 노조는 지난해 10월 사측이 노조 수석 부지회장을 부당하게 해고했다며 1년 넘게 대립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법인 ‘신한파이낸스’가 국제금융공사(이하 IFC)로부터 6000만 달러(원화 약 8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25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조달은 지난 5월 신한금융그룹과 IFC가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협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첫 사례다. 신한파이낸스는 6000만 달러 중에서 2000만 달러를 우선 조달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량 금융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고, 금융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여성 소유 중소기업을 위한 상품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IFC는 세계은행(World Bank)그룹 산하 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투자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으로 지난 해 약 100여 개 이상 국가에서 약 437억 달러(59조 원)의 민간투자를 진행했다. 신한파이낸스가 IFC로부터 차량 금융 시장 성장세와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시장 금리에 비해 저렴하게 5년 만기로 자금조달한 만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는 게 신한카드 측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조달은 IF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