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3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9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신용카드 서비스업 부문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경험이 있는 고객들에 의해 평가된다. 국민카드는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카드사 최초의 간편결제 플랫폼인 ‘KB Pay’(KB페이)를 이용자가 머물며 즐기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며, 카드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종합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빠른 불편 처리를 위한 ‘신속민원처리제도’, 모든 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소비자보호시스템’, 임직원 대상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고객의 소리’, 고객에게 자문을 구하는 고객패널단(The Easy Talker)등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펄어비스가 3분기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2.5%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펄어비스는 2023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 849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 당기순이익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82.5% 감소했다. 이는 지난 분기 발생했던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고, 검은사막 '아침의나라'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 증가 등에 따른 영향이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검은사막’에 스토리를 가미한 신규 사냥터 ‘울루키타’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 PC에서 선보인 ‘아침의 나라’를 콘솔과 모바일버전에 업데이트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검은사막 월평균 DAU(Daily Active Users, 일간활성화이용자수)는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아침의 나라’의 인기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102%, 북미∙유럽 28%, 아시아 25%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4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11월 한국
현대건설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 KIND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명식은 윤영주 현대건설 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강훈 KIND 사장 등 각 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미국 태양광 및 연계 발전사업 개발·건설·운영 ▲사업 수익성 제고 및 타당성 확보방안 모색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 미국 발전사업의 동반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세계적인 시공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의 개발 및 EPC(설계·시공·조달) 분야에, 한국중부발전은 국내외 다수의 발전사업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에, KIND는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및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자금 지원 등에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KIND는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 위치한 콘
편의점 CU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몽골과 말레이시아 전 점포에서 '빼빼로데이' 마케팅 행사를 한다. 매장에 빼빼로데이 홍보물과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2+1'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지난해 두 나라에서 처음 빼빼로데이 행사를 열어 현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진행된 지난해 11월 몽골 CU의 일평균 고객 수는 전월 대비 206%, 점포당 평균 고객 지출액은 135.2% 각각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CU도 하루 평균 고객 수가 110%, 하루 평균 매출액이 111.4% 각각 늘었다. CU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달까지 몽골, 말레이시아 500여 개 CU 매장에서는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챌린지 코리아' 영상이 상영된다. CU 관계자는 "몽골·말레이시아 CU가 단순히 한국 상품만 판매하는 소비 채널을 넘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기 게임과 협업해 라운지 운영에 힘쓴다. 삼성전자가는 오는 24일까지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로 즐기는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 강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라운지에선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로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신 팬들을 위해 4층 전체를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와 흥미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 빅스비 닐루 보이스 체험존 ▲ 원신 게임 체험존 ▲ 닐루·감우 포토존 ▲ 미니게임존 ▲ 원신 굿즈 판매존 등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을 즐길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삼성 강남에서 특별한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소망'을 주제로 한 '원더 위시 가든'을 개최한다. 원더 위시 가든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 조성되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올해는 '빛을 내며 날아온 크리스마스 편지를 시작으로 사람들의 소원이 이뤄지고, 지친 마음이 치유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주제로 연출된다. 정문에는 유럽 바로크풍의 '시크릿 게이트'가 설치돼 유럽 정원을 연상시키며, 밤에는 은하수 조명으로 채워져 이색적인 야간 사진 촬영 장소를 제공한다. 시크릿 게이트와 연결된 '미로 정원'에는 '미니 레터 하우스'와 함께 원더 위시 가든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볼록거울을 활용한 360도 포토 스팟존도 마련했다. 미로 정원을 지나면 높이 19m, 지름 10m의 '빅 위시 트리'가 나온다. 5000여 개 조명과 2500여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300여 개 위시 캔들, 200여 장 위시 레터로 연출했다. 트리 하단부에는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유럽 건물 포토 스팟을 조성했다. 오후 5시 30분 점등 후 11시까지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고보라이트 쇼도 펼쳐진다. 지난해 약 12만 명이 체험하고 SNS 상에서 2만 6000여 건이 바이럴 되는 등…
SPC삼립이 미국 최대 아시안 유통 채널인 H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베이커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 SPC삼립은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퀸즈파크에서 H마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H마트 관계자들과 미국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K-푸드 열풍으로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한국 베이커리를 알리고자 하는 두 회사의 니즈가 부합해 추진됐다. H마트는 약 4조 3000억 원(지난해 말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아시안 유통채널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총 120개의 대형마트,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SPC삼립은 H마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공동 기획해 미국 H마트 채널을 통해 유통 판매를 추진하고 앞으로 푸드 제품까지 판매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H마트 신규 해외 유통 채널에 전략적 상품공급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글로벌 대형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베이커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베이커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이끌 제품을 선보여 해외 시장을…
쿠팡이츠서비스가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구매와 렌탈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시작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전기이륜차 전문 회사 블루샤크코리아, 무빙, 이누리와 제휴해 배달파트너들이 전기이륜차 구매 또는 렌탈 시 제휴업체로부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블루샤크코리아는 자가충전 인수형과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공유형 모델에 대해 구매 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형 상품 구매 시 블루샤크에서 이용 가능한 20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이누리는 10% 구매 할인에 최저 월 30만 원에 이용 가능한 전기이륜차 렌탈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 무빙 역시 다양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12개월 이상 렌탈 이용 시 최대 100만 원 캐시백 혜택을 돌려준다. 이외에도 제휴를 기념해 각 기업별 배달용 박스, 거치대 키트, 핸들 열선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준비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이용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배달파트너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롯데그룹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오는 28일 2030 세계엑스포 최종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부산의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탠다. 세븐일레븐은 고객이 편의점을 많이 찾는 빼빼로데이 시즌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응원 메시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달 초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전국 1만 4000여 점에 배포해 점포 외부에 붙이도록 했다. 포스터엔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문구와 부산 대표 캐릭터 갈매기 '부기'가 손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점포 포스(POS) 객화면과 점포 내외부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도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와 부기 이미지를 노출한다. 지난 2일부터는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주요 콘텐츠에 2030 부산세계엑스포 공식 엠블럼과 응원메시지를 함께 올리고 있다. 특히 11월 빼빼로데이 이벤트 관련 게시물에 응원 메시지를 포함했다. 오는 28일 부산이 세계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SNS 축하 댓글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빼빼로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자 이번 프로젝트
이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8일간 '2023 김장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배추 1망(3포기)을 2850원에 판매한다. 이는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행사가(1망 3570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더 추가로 할인하는 방식이다. 특히 1포기 950원(1망 2850원)은 이마트가 10년 전에 판매했던 가격이라 눈길을 끈다. 10년전에 비해 물가는 크게 올랐지만, 이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라는 업(業)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올해 배추 값을 10년 전 수준으로 맞췄다. 이번 행사 가격은 도매가보다도 저렴하다. 서울시 농수산 식품공사 기준 전일 배추(3입·망) 특품 평균 도매가가 6785원인 점을 감안하면, 도매가보다 반값 이상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마트는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보다 물량을 20%가량 더 많이 준비했다. 배추만 약 20만망(60만포기, 약 1800t)을 확보했으며, 베타카로틴을 첨가한 베타후레쉬 배추(1망 4520원)는 2만망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배추 이외에도 다양한 김장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김장철 주재료인 무, 알타리, 갓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