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과 인천항만공사가 항만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구현할 스타트업을 선정, 스마트 항만으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해양, 물류, 항만 분야 기반의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Smart-X Seaport 프로그램’의 참여 스타트업을 선정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본격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실증 지원 프로그램에는 스마트 항만을 완성하는 X(혁신 서비스를 의미하는 미지수)를 찾는다는 뜻이 담겼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항만공사의 수요 기술을 해결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기술적용분야', 인천항만공사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실증분야' 2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술적용 분야에 2개 스타트업(아쎄따, 파킹고), 실증 분야 1개 스타트업(이유씨앤씨) 등 총 3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으며 항만공사에서 보유한 실증 인프라를 활용하고 기업 당 최대 5000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주)아쎄따는 항만공사에서 요구했던 수요기술인 인천항을 이용하는 비관제 대상 소형선박의 입·출입 정보 자동수집, 부두 및 수역시설 실시간 접안 현황 등
인천항만공사(IPA) 소속 조정선수단(감독 김기홍)이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각 1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IPA는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 이범준·권승민 선수가 7분 11초 87을 기록하며 1위로 금메달을,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서 권승민 선수가 7분 20초 63을 기록하며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기홍 IPA 조정선수단 감독은 “전지훈련 등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훈련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길섭 IPA 경영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조정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다하겠다”고 치하했다. 한편 공사 조정선수단 이범준·권승민 선수는 이번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 우승에 앞서 지난 4월 개최한 ‘제16회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센터 ‘나눔과 섬김’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밑반찬 나눔 사업과 연계한 활동으로 영종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71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누룽지를 전달했다. 센터 봉사단 참여자들은 “홀 어르신, 장애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따듯한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갖는다”며 “작은 정성을 모아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희정 현대 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었는데 참여해 주신 직원들 덕분에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프로그램을 연계해주신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천공항 현대 면세점은 지난 3월부터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미단시티 내 나무심기 활동, 영종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재능기부 등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일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한 현지마케팅이 활발이 전개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1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열린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일 노선 항공여행 수요 회복 촉진을 위한 한국 페어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 페어는 항공․관광업계가 주관한 ‘여기서 한국으로’를 주제로 홍보 이벤트 부스를 운영, 'K-POP 월드 페스티벌 오디션 예선대회' 무대가 함께 열리면서 200명이 넘는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사는 제1, 2여객터미널 4층 환승편의시설에서 운영하는 K-컬쳐 존 내 한글 공예, 한복 체험 등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프로그램을 홍보함과 동시에 홋카이도 인바운드 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시설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인천-홋카이도(신치토세) 노선은 2019년 기준 연간 여객 수 90만 명으로 인천-일본 노선 중 여객실적 4위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 3월 이후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공사는 지난해 9월 일본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객 노선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대비 조속한 항로 회
인천 남동구는 지역 명소인 연락골 추어마을과 만의골 일대 활성화를 위해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운연동에 있는 연락골 추어마을은 1990년대 평범한 농촌 마을에서 추어탕이 향토 음식으로 자리를 잡으며 2006년 특색음식 거리로 지정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표지판이 낡고, 간판이 무분별하게 난립해 추어마을만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인천대공원역~연락골 추어마을~만의골 일대 환경정비를 통해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이용객을 추어마을로 유입,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인천대공원 치아고개길, 연락골 추어마을길, 만의골 은행나무길로 구간별 상징성을 부여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상징물을 제작·설치했다. 또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길 찾기 쉬운 사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만의골 은행나무길에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했고, 가로등 주에는 지난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장수동 은행나무를 활용한 테마사인을 연출했다. 구는 이 과정에 상인회, 소상공인 시장전문가, 지자체 등으로…
인천시 계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계양산성박물관 2층 전망대에서 열린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아리 활동으로 함께 배운 성악, 바이올린, 기타 연주 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모르카페의 후원을 받아 주관했다. 음악회는 지역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엔젤스앙상블의 ‘맘마이아, 라테츠키’ 연주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성악, 플루트 연주 등이 진행됐다. 한혜지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발달장애인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양구 지역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장애·비장애 통합 동아리 3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계양지회의 '사랑의 작은 음악회', 사랑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행복을 굽는 파티시에', 인천시각장애인 복지연합회 계양구지회 '오손도손
인천 동구는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일자리 사업 ‘교통안전지킴이’를 통해 관내 교통사고율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은 무단횡단이 잦은 장소에 참여자를 배치해 무단횡단을 막고 교통사고를 예방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업이다.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출범 이후 관내 교통사고와 보행자 사고가 2020년 각각 153건과 40건에서 2021년 107건과 28건으로 약 30%가 감소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구 설명이다. 또 센터는 교통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홍보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용 우산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내 교통사고율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미희 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교통사고율이 감소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안1동 제1노외공영주차장이 미추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최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 범죄예방 최우수시설(안심주차장) 인증은 관할 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에서 해당 시설물 관리운영 체계,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성 지원, 안내표지, 방범 및 안전 등을 정밀히 진단해 평가하는 제도다. 주안1동 제1노외공영주차장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첫 번째 인증으로 공단은 향후 각종 시설물을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김성규 이사장은 “공단 시설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환경 제공과 더불어 ESG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여름을 대비해 해충 집중방역과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시작한다. 보건소는 보건소방역반, 민간자율방역단, 민간대행 야간방역단 등과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야간 해충 집중방역을 진행한다. 낮에는 보건소방역반이 대규모 취약지와 민원 요청지를 중심으로 민간자율방역단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 등 취약부분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밤에는 민간대행 야간방역단이 활동하며 주 2회 연무방역을 실시한다. 한편 구는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옥상간판 등에 대한 광고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광고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외곽 벽면 게시 틀과 간판 고정하는 앵커볼트 파손 여부, 간판 부착 벽면 균열 또는 파손 여부, 간판이 바람에 흔들리거나 기울었는지 등에 대해 세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들은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살충 및 유충구제를 병행해 집중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태풍과 소우 등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인하대 본관 2층 하나홀(대강당)에서 ‘인천시민대학과 인하대학교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 평생교육원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청년시민캠퍼스’ 지정을 축하하고 청년시민캠퍼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작은음악회를 기획했다. 음악회는 인천시민대학 수강생과 인천시민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가 완벽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객석의 50% 이하인 200명만 참여할 수 있다. 공연관람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작은 음악회는 인하대학교 응원단 아세스(ASSESS)와 인하오케스트라, 피아노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특별초청공연으로 JTBC 팬텀싱어3 본선 진출팀인 까멜레옹의 팝페라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출연진 소프라노 복지은의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승현 인하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코로나로 지친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인천시민대학 수강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수강생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