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통장 공동체모임 ‘덧셈이야기’는 19일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풍선에 바람을 넣고 모자, 백조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했으며 “풍선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니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덧셈이야기’(대표 조성자)는 만수6동 통장 공동체모임 중 하나로 평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자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심리적 만족감은 물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들의 힐링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군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022년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6월부터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현상이 평년보다 빈번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습도가 높은 해안가나 도서지역의 경우 폭염 특보가 빈번하게 발효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군은 선제적인 폭염 종합대책을 세워 시설 피해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상황총괄반 ▲취약계층 보호반 ▲건강관리 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즉각 폭염대책본부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고 있는 경로당의 운영현황과 냉방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재난 도우미 지원과 방문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횡단보도 그늘막 85곳, 쿨링포그 5곳, 무더위 쉼터 239곳을 운영하며 기상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접히고 펴지는 스마트 그늘막 3곳을 올해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여름철 사업장 근로자의 열사병 예방을 위한 강화된 안전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인천교통공사는 19일 인천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UTO) 시범운영 홍보와 철도역사 이용 안전수칙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 시범운영 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안전경영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으며, 무인열차운행이 실시될 경우 역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 고객의 안전수칙(열차 출입문이 닫힐 때 무리해서 타지 않기 등)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공사는 현재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심사를 받고 있으며 승인이 이뤄지면 완전무인운행 시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범 운행에 들어가면 인천2호선은 열차 승무원 없이 종합관제소에서 원격으로 제어되며 비상시에는 역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조치하게 된다. 안희태 공사 안전경영본부장은 “우리 공사는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여러분들께서도 역사 이용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셔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2년 찾아가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교실’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가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다문화 체험교육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 존중 역량 및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것이다. 다문화 체험교육은 전 학교급 공통으로 12개 이상 국가의 음식, 의상, 악기, 전통 놀이 등 문화소개 및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내용과 방법을 달리해 진행한다. 이 사업은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예산, 교육 콘텐츠 개발, 문화 다양성 정책 전문가 및 관련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부평구 유·초·중 27교, 186학급, 426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며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부평구의 문화 다양성이 갈등의 불씨가 아닌 상호 성장과 지속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화도 역사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 외국인들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센터에서 강화도의 역사를 배운 뒤 광성보, 전등사,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 강화역사박물관, 강화 평화전망대 등 유적·유물을 둘러봤다. 행사에 참여한 나라이넨 스와나씨는 “사전 역사교육을 통해 한국과 강화도의 역사를 배우고 유적지를 방문하니 훨씬 뜻깊고 더욱 한국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은 IFEZ 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12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본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강화도 탐방 후기를 올려 IFEZ 인근 역사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정경원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역사 탐방 프로그램은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강좌와 문화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 IFEZ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초부터 정월대보름맞이 연날리기 행사, 송도 행
인천시가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시민체험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고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질의 시민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시민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앞서 지난 3월 시민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기관(단체)을 공모한 뒤 심사를 통해 (사)인천섬유산연구소와 (사)황해섬네트워크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인천섬유산연구소는 백령·대청의 지질명소, 역사, 문화유산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3박4일 일정으로 시민 약 6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사)황해섬네트워크는 8월 중 4박5일 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가지질공원 해설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백령·대청지역의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인천시는 골목골목 내 마을 안전을 살피는 안전보안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방의 첨병인 안전보안관의 활동을 독려하고 군·구 간 형평을 위해 활동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지역의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안전문화 진흥을 위해 위촉된 지역 주민들이다. 터미널,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및 학교, 도로 등 생활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보안관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시행됐다. 지난 2015년 인천에서 처음 실시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봉사단’사업을 행정안전부가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 안전보안관들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흡연 등)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무시 7대 관행’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에 참여해 안전활동도 펼친다. 군·구별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재난안전 분야
장관훈 국민의힘 인천 중구‘가’ 선거구 ㈐번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중구 원도심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생활환경 개선,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9가지 세부 계획으로 나뉜다. 우선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과 주차장 확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을 공약했다. 전봇대를 없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그 자리에 주민들의 보행로나 도로를 확보한단 내용이다. 또 일방통행로 확보와 부지 매입 등을 통해 빌라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겠단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학교정화구역 내 횡단보도에 자동차 차단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은 제2공항철도 건설 조기 추진과 연안부두(소월미도)~월미도 연결 교량 추진을 공약했다. 제2공항철도는 수인·분당선과 연결된 인천역~영종하늘도시~공항화물청사를 잇는 노선이다. 서울9호선과의 연계, 해저터널과 제4연륙교 건설 등을 통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연안부두와 월미도를 잇는 다리는 ‘연안부두~국립인천해양박물관~월미도~월미바다열차~차이나타운~동화마을’ 등 중구 원도심의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벨트로 묶는 구상이다. 2
장관훈 국민의힘 인천 중구 ‘가’ 선거구 ㈐번 후보가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 참배로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선거운동에 앞서 인천자유공원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을 찾아 6.25전쟁에 학생의 신분으로 조국을 위해 참전한 학도병들의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조국에 젊음을 바친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다”며 “보수정당 후보로서 학도의용대호국기념탑을 가장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성공과 인천, 그리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당선되겠다”며 “㈐번에겐 쉽지 않지만 사즉생의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관훈 후보는 ▲연안부두(소월미도)~월미도 연결 다리 설치 ▲건축규제 완화 ▲주차장 확보 ▲전선 지중화 ▲노후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등을 공약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남궁형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청장 후보가 19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박남춘 후보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동구를 찾았다. 남궁형 후보는 "동구를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계양의 이재명, 인천의 박남춘, 동구의 남궁형은 견리사의(눈 앞의 이익이 보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사사로운 이익에 앞서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시·구의원 후보들과 원팀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남궁형 후보처럼 유능한 일꾼 필요하다. 지난 대선은 심판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 우리의 삶을 개선시켜야 한다"며 "정부를 견제하지 않으면 공공의 필수 기반시설이 민영화돼 우리의 금전적 손해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춘 후보도 "남궁형 후보는 정책적 아이디어가 풍부한 정치인이다"며 "특히 사람을 사랑하고 어르신을 존경할 줄 아는 후보다. 후회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