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단장 박규남)은 지난 18일 성남시청 회의실에서 농협성남유통센터와 함께하는 ‘사랑의 골 릴레이 쌀 나누미(米)’ 기부행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남일화는 지난 시즌 61골로 적립된 백미 20㎏들이 61포대를 성남유통센터로부터 제공받아 시에 기탁했다. 정철수 성남일화 사무국장은 “이웃돕기에 참여하게 돼 보람이 크다”며 “더욱 사랑받는 성남일화로 부각될 수 있게 경기장 안팎에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예산담당관 김관수 ▲정보화기획담당관 김능식 ▲디자인총괄추진단장 유한욱 ▲자치행정과장 한태석 ▲언제나민원실장 이세정 ▲세정과장 이홍균 ▲종무과장 박홍석 ▲체육과장 정은섭 ▲복지정책과장 이영하 ▲무한돌봄센터장 박덕순 ▲아동청소년과장 김명기 ▲다문화가족과장 박충호 ▲행정관리담당관 오현숙 ▲평생교육과장 윤승노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투자진흥과장 여재홍 ▲교류통상과장 김현수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장수진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김원섭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고광갑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강승도 ▲기술학교장 곽태기 ▲도시주택과장 민천식 ▲융복합재생과장 김준태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식품안전과장 김동휘 ▲항만물류과장 송상열 ▲교통도로과장 이병설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최기용 ▲용인시 전출 유은경 ▲오산시 전출 왕영애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재구 ▲환경국 북부환경관리사업단장 직무대리 조민호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장 직무대리 이연재 ▲대변인 뉴미디어담당관 직무대리 김규식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직무대리 한양희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직무대리 김한욱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직무대리 김양희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뛰어난 접근성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각종 시설들이 성공 운영의 핵심이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장래 직업관 체험을 통해 미래직업 기대감을 설정해주는 국내 최대 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JOB WORLD·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4-6)가 개관한 지 햇수로 1년이 지났다. 한국잡월드는 부지면적 8만㎡,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만8천796㎡ 규모로 직업체험관, 청소년체험관, 어린이체험관, 진로설계관 등을 갖췄다. 지난해 5월15일 개관됐으니 1년이 되려면 4개월 정도를 남겨둔 햇병아리 시설이지만 전국에서 약 70만명이 다녀가 장의성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반색하며 성공 운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번 더 오고싶은 세계적 직업체험의 1번지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는 장의성<사진> 초대 이사장을 만나 성공 운영담 등에 대해 들어본다. 한국잡월드는 현재 성공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 주된 이유는. 한국잡월드 설립계획 단계부터 어찌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에 노심초사했고, 일본 잡월드가 실패한 점을 주목했다. 하나는 접근성이며 다른 또하나는 시설운영에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잡월드는
경기도음악협회 제11대 회장으로 오현규<사진> 현 회장이 추대됐다. 경기도음악협회는 지난 18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총회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오현규 회장을 추대해 오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부회장으로는 박춘식씨(수석)와 최홍민씨(서부), 김영선씨(북동부), 최정석씨(남부) 등이 뽑혔고, 감사는 손성식씨(안산)와 최창선씨(오산)가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 윤병호씨(수원)가 임명됐다. 오 회장은 지휘자와 예술공연 기획자는 물론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는 등 경기음악예술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 회장은 “진취적이고 공유하는 획기적인 협회 운영으로 모티브를 제시한 제11대 경기도음악협회 총회는 협력과 상생의 협회로서 기획사업단 설치, 사무국 개선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예술경영’으로 자생력 있는 협회가 될 것”이라며 “경기음악인 데이타베이스 구축으로 지부간 음악인 교류 공연확대, 소외된 지역에 우수 작품을 지원하는 공동음악회 개최, 재능 나눔을 통한 음악봉사의 활성화 지원 등 힘찬 포부와 계획으로 모두가 함께 화합을 통해 발전하는 경기도음악협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동장 최만옥)와 생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김진호)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17일 관내 10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인 이순형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은 100만원으로 마련됐다. 이순형 위원은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랑의 연탄배달이 작은 사랑의 실천이지만 지역의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센터(동장 강덕환)는 17일 관내 홀몸노인 및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생신잔치를 벌였다. 김용식(86) 할아버지를 비롯한 13명의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인들에게 말벗을 해주는 등 따뜻한 사랑을 베풀었다. 김윤회 새마을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 힘들게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작은 봉사활동을 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홀몸노인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道·마사회 지원한 ‘나는 카페’ 3호점 구리에 개점 “난생 처음 직장을 갖고 보니 정말 기뻐요. 이곳은 나도 정상인처럼 사회활동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난 16일 구리시청 로비에 개업한 사회적기업 ‘나는 카페’ 3호점 구리점엔 장애인들이 손님맞이에 바쁜 손길을 놀렸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으나 마냥 기쁜 듯 미소가 떠나지 않는 박유진(26·가명)양은 “앞으로 맛있고 다양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가 돼 직원을 둔 사장이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얘기했다. 이곳은 마사회가 10㎡의 공간에 인테리어 비용 4천만원을 지원해 탄생했으며, 지난 8개월 간 ‘꿈을 잡고(Job Go)’ 바리스타 양성 직업훈련과정을 밟은 발달장애 청년 5명이 교대로 영업한다. 이들이 꿈을 잡고에 참여해 어엿한 바리스타가 되기 전엔 ‘직장’이란 단어는 먼 나라 얘기였다. 학교 시절 집단따돌림을 당해 조울증까지 앓아 치료를 받기도 한 학생은 졸업 후 복지시설에서 취업을 위한 교육을 다년간 받
중견기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주대학교 졸업생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금을 학교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79학번 김선기<사진 오른쪽>동문으로 전자제품 제조회사 조인셋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동문은 2002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2011년 29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데다 매출의 60%를 수출하는 등 회사를 이끌어왔다. 김 동문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가운데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성적이 우수한 후배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노인,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후원자·단체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 한다. 이는 지난해 36개의 단체 및 기업체 등이 후원금과 후원물품 약 5천700만원을 후원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무료급식소를 찾아 총 1만9천323명의 이용자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무료급식소는 65세 이상 관내거주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 2회(월, 목요일) 오전9시~오후 2시까지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3층 식당에서 운영돼 왔다. 무료 급식소는 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치병) 주관으로 연간 6천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시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난해와 올해 2천만원을 지원 받아 후원금 외에 후원물품, 협의회 자체부담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과 차상위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도시로서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