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 시즌2’를 출시했다. 연미정은 월곶돈대에 있는 정자로, 이곳에 오르면 한강하구 너머로 북한 개풍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서 서해로 흘러가는 곳에 위치해 강화 8경 중 가장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난 2020년에는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되며, 비대면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연미정을 사이에 두고는 수령 500년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웅장한 자태를 자랑했으나, 그 중 한 그루가 지난 2019년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완전히 부러졌다. 부러진 느티나무는 ‘강화반닫이’로 만들어 강화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에 전시하고 있다. 강화반닫이는 섬세하고 치밀한 세공이 특징으로 조선시대 궁궐에서 사용됐다. 이번에 출시한 여행 모바일 게임 ‘Alive 강화, 연미정에서 시즌2’는 시간여행을 하며 미션을 수행해 부러진 500년 느티나무를 소생시킨다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연미정을 방문해 미션을 완수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인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등 입장료 50% 할인권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게임은 연미정에 위치한 ‘움
인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오는 24일부터 ‘제28기 박물관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그려진 史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8주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그려진 그림 속의 역사 이야기로 ▲한국미술사의 절정: 백자 달항아리에서 김환기 회화까지 ▲고대의 풍경: 옛사람들의 삶의 무늬를 찾아서 ▲조선 전반기 왕실 여성과 불교, 그리고 불교미술 등 총 8가지 흥미 있는 소주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생에게는 강연 교재를 지급하며 6회 이상 강연에 참석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20세 이상의 성인 5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청강은 불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portal.icbp.go.kr/bphm)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515-647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공교육 진입 및 학교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는 공교육 진입 전 집중적으로 한국어 및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조기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에 입국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가정의 장기적인 정주 여건 마련, 공교육 진입에 필요한 서류 준비 등의 이유로 일정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데 이 기간 한국어교육 등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학적 생성 서류 준비부터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적응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학교 운영으로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적응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옛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중구 항동7가 1-59번지)의 임시활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이 2020년 6월 송도로 통합·이전한 이후 옛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은 내항 재개발사업 착수일까지 유휴 상태이며, 지난해 항만보안구역과 육상항만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임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건물의 주 용도는 운수시설이지만 임차인이 제출한 활용계획서에 따라 건물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인천 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인 점을 감안해 문화·업무·방송통신 시설 등으로 허용되며,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물류·제조시설 등의 용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대상지는 건물 1만 1256.79㎡(1개 동)와 부지 4만 791.70㎡이며 임대 기간은 1년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1오후 6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31일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홀몸어르신 50명에게 ‘건강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식료품 키트와 카네이션을 마련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했다. 양미선 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관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꾸준한 봉사와 지원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매년 저소득 어르신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어르신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지역복지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산업경영공학과 이우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핵심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우기 교수와 인하대 전자공학과 김덕환 교수, 의과대학 이현규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허영범 교수,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 컴퓨터공학부 강유 교수, 카이스트 AI대학원 윤세영 교수가 연합한 연구팀은 ‘메타학습’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5년 간 총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메타학습이란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한다는 개념이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에서도 인간처럼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학습능력을 구현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뛰어난 성능과 판단력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당히 많은 양의 데이터가 있어야만 학습이 가능해 인공지능의 능력이 양질의 빅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를 보완해 인간처럼 하나만 배워도 금방 새로운 대상을 추측할 수 있도록 동작하는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지난 2019년 VOICE AI연구소(소장 이우기)를 설립해 언어를 기반으로 한 메타학습의 원천기술을 개발 중이다. 기존 인공지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연수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전폭적인 입법·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당은 18일 연수구 연수동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팀’ 정책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유동수 더큰e음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가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와 광역단체, 기초단체 3자가 지역 현안 해결에 한 뜻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날 고남석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저녁 시간 송도국제도시와 연수동을 방문한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인천시당의 ‘원팀 협약’을 크게 반기며, 협약 내용 이행을 위한 전폭적인 입법·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당은 이날 협약을 통해 ▲중·동구 소각장 예정부지에서 ‘남항 근린공원’ 배제 ▲화물주차장 부지 이전을 위한 대체부지 조속히 검토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한 지역개발 추진 및 특별지구 지정 ▲수인선-GTX 청학 역 정차 및 원도심 순환 노면전차 설치로 온 동네 KTX-GTX 역세권 공유 ▲세브란스 병원 적기 완공과 송도 노면전차 조속 추진 ▲송도국제도시 학교 조속
인천병무지청은 18일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수업료 할인, 사이버대학 학생에 대한 병역상담 지원, 기관 상호 간 직원의 직무역량 향상과 업무발전을 위한 것이다. 대학 측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의 40% 장학혜택으로 병역의무 이행자에 대해 예우하고, 사회복무요원 중 복무 부적응 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병무지청은 사이버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역, 사회 복무요원, 동원예비군 등 병역의무와 관련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필요시 전문성 있는 직원을 위촉, 각종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기관별 행사 시(학술제, 세미나, 특강 등) 초청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의무 이행자가 예우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숭의목공예센터와 미추홀 지역정체성 확립 및 마을공동체 만들기 확산을 목적으로 한 지역문화사업 운영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문화사업 운영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활동 지원 ▲두 기관의 공간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그 외 문화사업 홍보와 운영 협력에 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산문화원의 미추홀시민기록단이 지역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사업으로 숭의동 목공예마을을 거점으로 해 사람과 마을을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숭의목공예센터가 주민들이 마을 속에서 모이고,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10분 공연으로 만들어가는 마당예술동아리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형서 학산문화원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미추홀 경제의 일부분을 담당해온 목공산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거점 마을인 숭의목공예센터와 함께 주민이 중심 되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일반시민,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교구 전시, 올바른 배식 및 손 씻기의 중요성 체험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나들이철 행락객의 증가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9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6일 간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식품안전 전시관을 운영,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 전시관은 알고 있으면 유익한 식품안전관리 정보 32개를 크게 4구역으로 구분해 ▲식품·안전(식품이력추적관리 등 8개) ▲위해·예방(식중독 예방 및 예방수칙 등 8개) ▲건강·영양(청소년과 함께하는 카페인 섭취 줄이기 등 8개) ▲실생활정보(주방용품 안전한 사용방법 등 8개)로 구성했다. 전시관에는 ▲알쏭달쏭 식품용어 쉽게 알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위해식품 등 알림서비스 ▲해외직구 식품구입 및 해외여행 시 알아둬야 할 유해식품 차단목록 확인 방법 등 도움되는 실생활정보를 게시했다. 또 인천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곳이 참여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세균이 우글우글’, ‘버섯교육’, ‘부모를 위한 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