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어르신들이 오랜만의 외출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자‘봄빛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19년 4월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행사이며, 어르신들은 강화도 평화전망대 관람과 마니산 숲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마니산의 자연을 가까이접하니 마음이 여유로워졌다”며“이북의 가족들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게 느껴졌다. 참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소회했다. 박종실 성.미가엘복지관장은 “오랜만의 나들이로 설레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가슴이 뿌듯했다”며 “그동안 침울했던 일상을 떠나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함께 해소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민간 장례지원 단체와 인천의료원이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의 사후 복지지원에 나섰다. 인천시 소외계층 장례지원 부귀후원회는 지난달 30일 인천의료원과 ‘사후복지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부귀후원회와 인천의료원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무연고 사망자를 줄이고,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 길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협약을 진행했다. 인천의료원은 부귀후원회가 결연을 맺은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회원에 대해 장례식장 시설이용료 20% 할인 및 건강검진 등 진료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부귀후원회는 무연고 사망자와 소외계층 등을 위한 장례지원 단체다. 인천 부평구, 서구, 연수구 등과 연계해 가족이나 연고가 없는 사망자의 행정절차, 사후지원 등 공영장례를 돕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독거노인 거주지를 정기적으로 방문·점검하고 있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시립병원으로서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후 복지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기환 부귀후원회 대표는 “조손가정이나 독거 노인분들은 생을 마감한 후 장례를 치러줄 사람이 없어 걱정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저 유천호가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서 다시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영광된 기회를 다시 얻게 됐습니다. 모두 강화군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강화군에는 2024년 착공되는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의 강화기점 우선 추진 및 조기 완공, 국도 48호선 마송~강화 도로확장 및 교동 연장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강화군의 산적한 과제와 현안들을 능수능란하게, 또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됩니다. 강화군을 발전시키고 군민 행복을 책임지라는 그 명령을 진심을 다해 받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4년,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없는 길도 만들어서 가겠다는 자세로 일해왔습니다.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현안 해결 방안을 찾는게 주력했습니다. 앞으로의 4년 역식, 오직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만큼 분골쇄신의 자세로 강화군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구 구민 여러분 민선8기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 강범석 입니다. 먼저 57만 인천 서구 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선거운동기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가 선거 운동기간 구민 여러분께 말씀드렸던 약속, 함께했던 그 시간들, 그 기억들, 그 보람들을 기억하면서 더 새로운 서구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또 다시 길을 떠나려 합니다. 저 강범석은 앞으로 서구 구민의 마음을 더 잘 받들어서 실수하지 않고,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구의 얽히고 설킨 현안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해결해 내는 믿음직한 서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제 선거 슬로건인 ‘서구 제대로! 발전 확실히!’ 해내기 위해 서구와 구민만 보고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우리 구민들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GTX-D노선 신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진입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구민들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청라 스타필드 돔구장 조기 건설과 스트리밍 시티, K-팝 아카데미 유치 등의 공약도 이뤄내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제게 보
중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청장 당선인 김정헌 입니다. 우선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청장 후보등록은 3월 중순에 했지만, 사실은 4년을 준비해온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중구에서 태어나 학창생활과 사회활동을 하고, 개인사업을 하면서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중구가 발전하는데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06년 구의원에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과 2014년 연이어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에 재선되면서 중구 구민과 소통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하며 중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당선된 것은 중구 구민들의 염원을 이루어달라는 구민들의 명령이자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여 주민들과의 약속을 실현하겠습니다. 특히 내항 재개발에 속도를 내어 원도심 부흥을 앞당기고, 역세권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영종 국제도시 활성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 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직결, 영종순환 트램 건설, 종합병원 설립, 학교 시설 등 주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가겠습니다. 중구의 발전을 통한 구민의 행복한 삶은 저의 책무이자 소망입니다. 정성을 다해
사랑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많이 부족한 제가 민선 8기 인천 계양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유세 기간동안 단 한차레도 다른 후보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았지만 혹시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계양구는 구민이 주인입니다. 앞으로 저는 계양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박형우 구청장이 추진해 온 사업을 지속시겠습니다. 이재명 국회의원 당선인, 유동수 국회의원과 함께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계양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계양산에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경인아라뱃길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장·홍대선과 서울지하철 9호선을 계양테크노벨리까지 연장하고, 서울지하철 2호선을 청라까지 연결하겠습니다. 효성보건지소를 신축해 공공의료 보건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교육경비보조금 확대, 동별 어린이 도서관 건립, 장학기금 200억을 확대 운영해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선진 교육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 관광, 교육, 복지가 어울어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계양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계양구의 행복한 일상, 윤환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 차준택은 언제나 구민들과 함께 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겸허한 정치로 더 큰 부평을 향하겠습니다. 벅찬 가슴으로 선거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함께 하셨던 구민 여러분들이 마음 속으로 한분한분 스쳐갑니다. 저와 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겐 정말 힘든 선거였습니다. 유권자의 심판은 이번 선거에서도 준엄하셨습니다. 비록 제가 당선됐지만, 상대 후보도 많은 지지를 얻었음을 압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많은 공약을 냈습니다.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와 인천부평연안부두선(트램) 추진, 캠프마켓 완전 정화 후 시민공원 조성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완료, 청천동 공병단 부지에 상업과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대형복합시설 유치, 부평산단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한국지엠 지속가능성을 확보,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입니다. 이제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부평의 시간이 왔습니다. 부평구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4년처럼,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옹진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옹진군수 당선인 문경복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가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해야 할 순간이지만 지금 극심한 가뭄으로 애가 타는 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께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에게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선택은 끝났습니다. 이토록 제게 천금같은 기회를 주신 것은 살기 좋고 행복한 옹진을 만들라는 주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라는 주민들의 엄명을 받아 분골쇄신해서 '변화하는 옹진', '사람이 모여드는 인구 3만을 향한 옹진'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옹진은 '열악한 섬지역 정주여건', '가파른 인구감소', '백령공항 건설사업' 등 중요한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7개 면 섬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옹진을 가꿔 나가겠습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옹진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 문경복
남동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한표, 한표 정성을 모아주신 남동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적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기쁨도 없었을 것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우리 구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충고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구정, 소통의 정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늘 남동구민의 삶 속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겠습니다. 꿈과 미래가 있는 남동, 모두가 살고 싶고 행복한 남동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시하신 좋은 정책은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새롭고 행복한 남동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 박종효는 남동구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같이하는 친구 같은 구청장이 되어 여러분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 성과로 이뤄내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을 남동구 구민들과 함께 이뤄낼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연수구 주민 여러분! 우리 연수구가 희망찬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하고 주저앉고 마느냐의 갈림길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40만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저는 다시 한 번 연수구의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결국,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우라는 여러분들의 강한 열망이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셨다는 것도 잘 압니다. 저는 이제 진정 주민의 편에 서서 모든 주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수구의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까지 헤아려,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이 긴 레이스를 같이 뛰어온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후보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까지의 반목과 아픔을 모두 잊고 연수구의 발전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연수구청장으로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부터 더 낮은 자세로 살맛나는 연수를 만들라는 뜻을 받들어 구민과 함께 연수의 미래를 활짝 열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을 이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