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민원서식 작성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서식 작성 방법을 QR코드로 제작해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QR코드로 제공되는 안내 서비스는 민원인들이 자주 신청하는 여권 발급신청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주민등록 신청서, 가족관계 신청서 등 모두 8종이다. 기존에는 민원실 필기대에 부착된 견본을 보면서 작성해 여러 사람이 한 번에 서식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작성공간도 한정돼 대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서식 작성 방법을 QR코드로 제작, 민원인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통해 QR코드 스캔해 작성 방법을 바로 확인하고 민원실 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청 및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부착한다. 구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으로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제11대 모아 총학생회는 지난 30일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연수3동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800개를 기탁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2022년 가천대 축제에서 가천대 통합10주년을 기념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기증 행사를 개최했고 교직원 및 학생들이 기부한 라면을 이날 전달했다. 이병주 총학생회장, 이유진 부총학생회장은 "가천대의 건학 이념을 실천하고자 라면 기증행사를 개최했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애 연수3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준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총학생회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준 라면은 그 뜻에 따라 지역의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원도심 저층 주거지 내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더불어 마을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을 위한 ‘더불어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주택개량을 유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지는 ‘하하골마을’(부평동 767-23번지 일원), ‘갈산명월마을’(갈산동 68-15번지 일원) 등 두 곳이다. 지원 내용은 집수리 공사비용으로, 단독주택은 가구 당 최대 1200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전유부분의 경우 최대 500만 원, 공용부분은 최대 1600만 원 내에서 총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6월 7일부터 부평구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현장조사 및 집수리선정위원회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12월까지 집수리 지원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개발과(☎509-6922~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더불어 마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
인천시 연수구는 6월부터 ‘스마트폰 RTK(실시간 이동측위)기술을 활용한 정밀위치 주소정보 수집체계 구현사업을 인천 최초로 송도국제도시 2·4공구에서 시범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체계 고도화 선도사업 공모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의 주소체계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새로운 사업군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스마트폰만으로 정밀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이를 수요조사에 활용하고 주소정보 등록과 시설 관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향후 주소체계 고도화를 실현해 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공원 등 주민 생활편의 인프라를 활용해 생활정보와 연계되는 산책로, 공원 내 도로 등 다양한 주소정보의 구축 실행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배송사업 등 주소기반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관련 주소 데이터가 토지 건물 등 거시적 주소제공에 그치고 있어 정확한 주소데이터 생산체계가 필요했다. 특히 연수구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혼재돼 있고 매립과 도시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생활정보와 연계되는 정확한 주소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
인하대학교는 지난 30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106호를 ‘나종민 강의실’로 명명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나종민 (주)짚코드 회장(수학과 87), 신한용 인하대 총동창회장, 김도현 인하체육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나종민 동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지정했다. 나 동문은 그간 총 7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기탁했다. 그의 기부금은 벤처관 건립, 체육진흥기금, 역도부 장학기금 등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쓰였다. 나 동문은 국내 최초의 채팅 서비스인 ‘스카이러브’를 성공시킨 대표적인 벤처1세대다. 그의 행보는 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공익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이어졌다. 현재 나 동문은 ‘나눔’이라는 그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우편물 주소변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짚코드를 창립,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공익적 서비스의 기획을 이끌었다. 인하대와 후배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 또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상에 있다. 나종민 동문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인천송도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시인성을 높이고 노후‧부식된 소방용수시설을 정비하고자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색 작업은 노후된 소방용수시설 외관 정비와 함께 첨단미래도시 송도 이미지에 맞는 로봇소방관 도색으로 친근한 소방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이뤄졌다. 이번 소방용수시설 정비는 안전지킴이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실시했으며, 도색은 송도국제도시 지상식소화전을 대상으로 했다. 이윤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며 “지속적으로 노후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논현동 에코메트로 11단지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즐거운 일상 회복을 돕는 지역축제 ‘빵빠레’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지역축제 ‘빵빠레’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 공연, 전시, 놀이, 체험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감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모스큐브 만들기, 썬캐처 만들기, 버블체험 등 청소년 체험 부스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공연, 청소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남동구가족센터, 계양청소년수련관, 미추홀청소년수련관,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과 공연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청소년 축제를 운영했다”라며 “내년에도 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으로 지역주민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남청문탐험활동‘WA’, ‘일일진로멘토링’, ‘남동투게더’, ‘바리스타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초등교사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2022 초등수업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 출신 유튜버 가수 달지의 랩 공연 ▲Eco-Steam연구회가 운영하는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환경 놀이’ 북& 힐링 콘서트 ▲전국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행복한 일상으로 달려가는 마음놀이’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 강사인 백석초 교사 김동민 등 4명이 운영하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교사 성찰, 함께 찾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초등 교사들이 함께 만나 일상의 수업을 주제로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수업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 ‘초등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실천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했다. 군은 6월 3일까지를 금연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전광판, 현수막, SNS 등을 통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7일에는 강화터미널과 강화풍물시장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 구강보건 등 건강증진사업과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연중 펼치면서 금연상담을 비롯해 금연보조제, 행동강화용품 등을 지급한다. 일산화탄소측정(CO), 기초검사 등과 함께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홍보 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흡연율 감소와 쾌적한 금연환경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대학교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2022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행정직 합격자 2명, 기술직 합격자 1명 등 총 3명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의 우수 학생이 응시해 인사혁신처의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인천대학교는 최근 3년 간 1차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을 최종합격으로 이끌었다. 올해 합격자들은 내년 1년 동안 수습직원으로 근무한 뒤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박용호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장은 “인천대는 합격자 멘토링, 교내 추천 설명회, 개인별 상담, 면접 대비 스터디 등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추천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3년 간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학생들이 해당 시험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추천학생 전원이 최종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