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축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장관훈 국민의힘 인천 중구‘가’ 선거구 ㈐번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중구 축구협회 회원들은 29일 중구 신흥동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경기를 마치고 정봉준 회장, 이기남 수석고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관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봉준 회장은 “장 후보는 협회 창립 멤버이자 20년 이상 활동한 진정한 축구 동호인”이라며 “축구 경기에서도 팀에 활기를 불어 넣는 플레이를 한다. 반드시 당선돼 신나는 중구, 활기찬 원도심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장관훈 후보도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다”며 “동호인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은 만큼 반드시 당선돼 중구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장관훈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는 앞서 예산군민회, 박승숙·김홍섭 전 중구청장과 이병화 전 인천시의원, 김재기 전 인천 중구의원 등이 동참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서울지하철 9호선의 계양테크노밸리 연장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9일 계양구 상야동 서울지하철 9호선 차량기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구는 그동안 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쓰레기 도로, 수도권 순환도로, 경인아라뱃길 등 국책사업으로 길을 내주기만 했다"며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소음피해까지 각종 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치러왔던 만큼 이제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양테크노밸리의 공공주택단지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광역철도교통망이 부족하다"며 "서울지하철9호선 개화차량기지에서 계양테크노밸리 중심부까지 약 5㎞를 추가 연장해 동양동과 계양2동을 비롯해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의 인천공항 이전과 그에 따른 계양·부천·강서 등 수도권 서부지역 발전 계획 공약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김포공항이 인천공항으로 이전, 통합하면 영종도의 경제자유구역은 공항경제권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며 "영종~청라를 경유하는 GTX-D Y 노선의 경제성이 확실하게 높아져 현실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김포공항 이전으로 제주도의 관
6·1 지방선거 투표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휴일인 28~29일 인천시장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표심 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이었던 28일, 세 명의 후보들 모두 지지세 결집과 투표 독려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29일 오전 남동구와 부평구에 있는 교회 두 곳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오후에는 중구 신포동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를 찾아 유세를 벌였으며, 마지막 일정으로는 수도권매립지가 있는 서구 검단사거리를 택했다. 박 후보는 전날에도 서구를 찾아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를 적극 알렸다. 28일 오후 서구 지역 맘카페 주최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벼룩시장에 방문해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수도권매립지 종료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전날 오후에는 부평을 찾아 문화의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곳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젊은 여성층의 셀카와 사인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남동구를 방문해 소래포구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박남춘 후보는 “민주당이 많이 부족했다. 민주당이 미우시더라도 자치의 씨앗만큼은 남겨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인천지역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중 최고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높은 투표율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인천의 사전투표율은 20.08%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253만 4338명 가운데 50만 8933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을 넘어선 것은 물론 2014년 6회 지선 당시 11.33%, 2018년 7회 지선 때는 17.58%로 직전 지선 대비 2.5%p 오른 수치다. 이처럼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 지방선거에서는 가장 높은 투표율인데, 전국 평균 20.62%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대구(14.80%), 광주(17.28%), 부산(18.59%), 경기(19.06%), 울산(19.65%), 대전(19.74%)보다는 높았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유권자 1만 8895명 중 697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36.94%로 가장 높았으며 강화(30.66%), 동구(25.61%), 계양(22.66%) 순으로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특히 계양의 경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
김정식 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28일 화마(火魔)로부터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피난 약자 이용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에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산모 등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은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3층 이상 의료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000㎡ 이하 고시원과 목욕장, 학원 등 다중이용업소에도 스프링클러와 피난계단·방화문 설치, 외장재 교체 등 화재 안전 성능보강 지원을 통해 구민 안전을 도모한다. 아이들의 안전에도 앞장선다. 국·공립어린이집 화재 안전 전수조사를 시행해 보강 사업 대상지를 파악한 뒤 소요 예산을 편성해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집에 보강 공사를 시행한다. 관련 예산을 매년 확대,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정식 후보는 “필로티 및 가연·유독성 자재를 사용하거나 안전 대책 소홀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의무대상 건축물이 화재안전성능보강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이 2022년까지 보강을 완료하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는 29일 공약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연수구민들에게 약속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를 가진 자리에서 공약실천협약서를 주고 받고, 원팀으로 연수구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100%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약이행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적극 협력하며 공약 이외에도 연수구민들이 요구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나서기로 했다. 두 후보는 이밖에 선거운동 과정에서 올바른 사실관계만을 알려 투명하고 깨끗한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힘쓰기로 했다. 앞서 유정복 후보와 이재호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에 K-아레나와 음악분수를 건설하고 원도심은 1기 신도시 특별법에 포함시키는 공약을 이달 중순 함께 공유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정미 정의당 인천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곳곳을 돌아다니며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자신이 살고 있는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아파트 정문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의당의 상징색인 노란색 조끼와 청바지, 초록색 운동화 등 수수한 차림으로 유세차량에 오른 그는 아파트 주민들에 이어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과 거리의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특히 오늘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천이 선택해주신 이정미, 송도의 변화를 이끌고 인천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그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쳐주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냈다. 오후에는 주말 나들이 나온 인파로 북적이는 인천대공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박병규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이연주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했다. 이 후보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이 후보를 만난 시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자리에 함께한 이동한 정의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어깨에 멘 에어아바타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연이은…
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투표일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연수구 관내를 돌며 주말 표심 잡기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이 후보는 28일 오전 농협은행 송도금융센터 앞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멈춰 선 4년, 연수구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투표로 더불어민주당 지방정권을 심판해주시면 죽을 힘을 다해 일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지유세에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5년 만에 보수정권에게 빼앗기고도 반성은 커녕 오만방자하고 안하무인격인 더불어민주당 지방정권을 심판해 정권교체를 완성하자”고 밝혔다. 나 전 원내대표는 또 이재호 후보가 이번에는 연수구청장에 당선돼 연수구를 발전시키고 국민의힘 뿌리를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연수구에 출사표를 던진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심판과 국민의힘 지지를 촉구한 뒤 하루 종일 시내 상가, 아파트 단지를 누볐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는 노후화가 빨라지는 원도심 균형발전 방안으로 ‘연수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들고 나왔다. 고 후보는 ▲옥련경제자유구역 지정 베드타운 이미지 탈피 ▲토건세력을 배제한 주민 중심의 원칙을 지킨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망 중심의 지역상권과 결합한 초역세권 개발 등을 통해 ‘연수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우선 “유원지지구 해제 15만 평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최첨단 산업이 들어서는 산업지 구를 조성하고, 이를 ‘옥련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겠다”며 “지역 인재가 맘껏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원도심의 베드타운 이미지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연수구를 포함하고, 토건세력을 배제한 주민 중심의 원칙을 지킨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 후보는 “지역 내 170개 공동주택단지 중 30년이 넘는 곳이 12곳이고, 5년 내 재건축이 가능한 곳이 83곳에 이른다”며 “단지별 개발보다는 원도심 600만 평에 대한 체계적인 도시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수구 어디에서든 KTX와 GTX-B 등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
인천본부세관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관세사 10명을 위촉하고 방문상담 등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촉된 공익관세사들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통관,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공익관세사는 인천세관을 비롯해 수원과 안산세관에 배치되며, 세관에 상담신청을 하면 세관직원과 공익관세사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발효된 RCEP협정의 수혜기업을 적극 발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세관 내 인증팀과의 업무연계를 통해 컨설팅 필요업체 발생 시 즉각적인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FTA 활용 실패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공익관세사를 적극 활용해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