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통합적인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관내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및 가족상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충분히 괜찮은 당신-독서테라피 ▲이동카페 Coffee & Tea ▲자녀와 원예테라피 ▲자녀와 아로마테라피 ▲MBTI ▲부모양육태도 등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자녀와의 관계 증진 및 올바른 부모역할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관내 초·중·고 34교에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가족갈등이 심각한 위기가정이나 학교부적응 학생 등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별 전문가의 심층상담을 제공해 가족관계 회복과 자녀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들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효능감을 증진시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남부교육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스테드가 2일 국내 재생에너지 전문 펀딩 플랫폼 루트에너지와 협력해 인천지역 내 주민참여형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 정책과 연계해 해상풍력 사업과 어민 및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오스테드와 루트에너지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오스테드는 국내 최초로 루트에너지와 협력하는 해상풍력 기업으로,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측 해역에서 추진 중인 약 1.6GW 규모의 사업에 관련 법적 근거에 따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이익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기반의 지역 경제 발전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오스테드의 최승호 한국 대표와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사업을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 사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오스테드는 사업 개발과 건설, 운영을 담당하고 루트에너지는 오스테드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펀드 모델 개발을 맡는다. 최승호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오스테드는 높은 기술력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천문화재단은 강화도에서 진행할 ‘인천청년한달레지던시’ 정주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창작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3일 재단에 따르면 인천청년한달레지던시는 지역과 연계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잠시 섬에 머무는 ‘체험형 레지던시’(4박 5일 이내)와 나의 작업을 몰두할 수 있는 ‘정주형 레지던시’(3주 이내)로 나누어 진행된다. 인천청년한달레지던시는 청년 창작자 및 활동가들이 강화도에 머물며 강화지역 청년활동가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자극으로 인한 창작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작된 이 사업은 로컬 투어 및 워크숍, 강연, 저녁 회고시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주형 레지던시’는 3주 간 강화도의 둘레길, 여행지, 지역에서의 삶 등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지는 자율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업에 몰두할 수 있다. ‘체혐형 레지던시’의 경우 4박 5일 간으로 강화 청년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에서의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멀리하고, 매일 밤 열리는 회고 자리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 다채로운 주제를 논하며 고립감을 해소한다. 매일 자신만의 드로잉북에 일기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군치매안심센터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조치 해제에 따라 대면프로그램 운영 등을 정상화했다고 4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그 동안 중단했던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 ▲가족카페 운영 ▲가족 자조 모임 지원 등 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고 긴급돌봄 중심 쉼터 운영도 전체 대상자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을 축소·중단하고 비대면 온라인(유튜브, 카카오채널 등), AI 로봇 효돌 대여사업 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한편 길상면에 신축 중인 ‘남부인지건강센터’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층에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실, 치매선별검진실, 상담실, 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2층에는 다목적 강당을 마련해 치매예방교실 등 교육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남부인지건강센터가 문을 열면 강화군치매안심센터 및 북부인지건강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없이 노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치매 걱정 없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
인천대학교는 대학 내 학생언론을 담당하게 될 ‘인천대학교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2일 교수회관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기자단은 대학신문사, 영자신문사, 교육방송국, 교지편집위원회 소속 학생 6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문 및 방송, 인터넷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학 및 교내·외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현철 교학부총장, 편집인인 이영애 학생·취업처장, 이운형 대학신문사·교지편집위원회 주간교수, 황승현 영자신문사 주간교수, 전병준 교육방송국 주간교수와 학생기자단 60명이 참석했다. 강현철 교학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랑스러운 인천대학교의 학생기자로서 언론 강령을 준수하고,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통해 학생자치활동의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 중심의 활동이 재개되는 계기를 마련해주길 기대하며 학생기자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학생·취업처장은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향후 새로운 학생경험과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생활 속 환경실천 운동의 하나로 ‘안녕 리액션, 다같이 줍킹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다같이 줍킹day' 행사는 봉사자들이 걷기앱을 이용해 4000걸음 이상을 걸으며 배부된 봉투에 쓰레기를 채워야 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긴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청소년 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계산2동 구도심 주택가 골목길과 공원, 공터에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걸으면서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린상륙작전-V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침부터 나와 자녀와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지역 환경개선에 일조할 수 있어 보람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상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환경특별시 인천 슬로건에 발맞춰 구도심 주택가를 중심으로 하수구에 쌓여 있는 담배꽁초, 버려진 쓰레기 등을 줍는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마을복지추진단은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텃밭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친환경 채소를 나누기 위한 모종심기를 진행했다. 텃밭가꾸기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공간을 텃밭으로 가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식재료를 지원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모두 10회 수확해 135세대를 지원했다. 이날 부평1동 마을복지추진단은 땅콩, 총각무 등 친환경 채소 모종을 심었으며 수확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고 안부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최윤수 부평1동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추진단이 정성을 담아 모종을 심었으니 건강한 식재료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텃밭가꾸기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영숙 부평1동장은 “정성스레 재배한 땅콩과 채소는 올 가을쯤 수확해 지역 홀몸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부평1동을 만들고 지역사회 돌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손님이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키오스크(무인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실시할 예정인 키오스크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구민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용 키오스크가 설치된 백운e-배움터(부평구 마장로 82, 부평3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용 키오스크는 음식·음료 주문, 기차·버스 예매, 영화표 예매, 무인민원발급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마련돼 있으며 체험자가 이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교육용 카드로 직접 결제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했다. 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면교육으로 진행하고, 전문 강사의 맞춤형 교육으로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등록상 부평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단체 교육은 백운 e-배움터로 전화(☎509-7571) 후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구는 오는 8월까지 매달 참가자를 모집해 실시할 예정이다. 백운 e-배움터 관계자는 “최근 키오스크를 도입한 상점이 크게 늘며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인천소방본부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제20회 인천광역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0번째 맞는 119소방동요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조기 안전의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난 2002년부터 개최돼 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20팀(유치부 10팀, 초등부 10팀)이 우열을 가리게 되며 유치부, 초등부 각 최종 우승 1팀이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차명균 안전문화팀장은 “올해는 대면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의 합창이 크게 울려 퍼져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는 최장 8년 간 150억여 원을 지원받아 SW AI 교육개혁을 통한 뉴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획기적이고 선도적인 혁신을 시도한다.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인천지역 대학교 중 최초다. 인하대는 SW 중심대학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 및 제도를 정비하고 21개의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다학년-다학제 산학협력 프로젝트, 오픈소스 문제해결 플랫폼 확대, 전 교원의 인공지능 교육 이수 의무화, SW 창업지원 프로젝트 ‘1954’ 운영 등을 통해 SW 중심대학으로 도약한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SW AI를 이용한 탄소중립 인재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2024년부터는 모든 신입생이 SW AI 마이크로전공(9학점)을 의무로 이수하게 돼 실질적인 xAI 및 SW 융합인재로 성장한다. SW 전공 학생들은 I-PAC 인증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학사관리를 받게 되며,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산업체 겸직교수제도를 신설한다. SW AI 전공 대학원생들이 상주하는 24시간 실습실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