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5일 김포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4분기 활동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김포시장과 유승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 김포평통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동안의 활동사항을 평가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지난 4일 광주열린상담소 교육실에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보호하고 가정폭력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광주열린상담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신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및 상담 등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5일 회의실에서 소방시설관리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과 자율적 방화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동인 서장은 “사회 전반에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대형사고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완벽한 공사로 부패없는 청렴한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우체국 포스트(POST)봉사단이 연말 바쁜일정에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연탄배달과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동절기 이웃사랑 나눔에 따뜻한 온기를 지폈다. 포스트봉사단 회원 15명은 지난 1일 쌀쌀한 날씨에도 신곡2동의 홀몸노인 조모(70)씨 가구 등 총 10가구를 찾아 연탄 배달(2천장)과 함께 불량한 주거환경 점검 및 보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과 집수리 점검을 받은 조씨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 난방 및 불량 시설물로 인해 항상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우체국에서 때마침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너무나 고맙다”고 기쁨의 마음을 전했다. 포스트봉사단은 2007년 현직 우체국 직원들이 봉사단을 조직한 후부터 의정부시 무한돌봄행복센터와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찾아 연탄 등 후원물품 지원, 집안청소, 도배, 장판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상현 단장은 “동절기 쌀쌀한 날씨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능과 물질 나눔의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우체국(국장 김재홍) 봉사단 ‘우사랑회’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이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우사랑회’는 4일 권선구청에서 추천받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저소득층에게 쌀 20㎏ 23포대를 배달해 추운겨울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정을 나누는데 앞장섰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지역내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대책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2천장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김성녀 우사랑회 회장은 “올해는 유난히 추운겨울이 예고돼 이웃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2012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김선주(하안2동), 나인선(소하2동), 이상희(하안1동)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친절공무원 선정을 위해 시민평가단 6명과 직원평가단 4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친절하게 업무를 처리할 뿐만 아니라, 민원 상담에서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안내가 가능한 업무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광명시 친절공무원’은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위해 시민이 직접 친절한 공무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2000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현재 12년 동안 특수시책으로 운영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75명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독지가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대학등록금을 해결해 준 따뜻한 소식이 주위를 훈훈하게하고 있다.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대상자중 최모(19)군이 한국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에 합격했으나 등록금 마련이 되지 않자 광주시에서 ㈜금호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는 정재형 대표이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정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센터를 방문, 어렸을때 부모와 헤어지고 할머니와 살고있는 최군의 딱한 사정을 듣고 흔쾌히 대학등록금 113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줬다. 소식을 전해들은 최군은 몇 번이고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도움주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배워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재형 대표는 현재 본업인 건설업 외에도 광주시민장학회 이사, 청소년선도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다.
군포시가 군포경찰서 1층에 작은 도서관 제32호점을 설치, 5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경찰서 작은도서관’은 33㎡의 규모의 공간에 1천317권의 책과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평상시 운영은 경찰서에서 담당하나 필요할 경우 시에서 도서관리 및 독서 지도사가 파견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지난 3일 경찰서와 작은도서관 제32호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경찰서 작은도서관 설치로 유관기관 책 읽기 문화 확산, 시민을 위한 독서인프라 확대라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 비교해 독서환경이 미흡한 곳에 작은도서관을 계속 신설,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포지역에는 5개의 시립도서관과 32개의 작은도서관, 30개의 미니문고, 5개의 북카페 등 수많은 공공·민간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시설의 도서자료는 약 95만권에 달한다.
(재)남양주장학재단(이사장 이석우)은 지난 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2012년 예·체능 특기장학생 111명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특기장학생은 전국 스노우보드 등 10개 종목 입상 중학생 58명, 태권도 등 10개 종목 입상 고등학생 44명, 유도대회 입상 대학생 7명 등 총111명이며 모두 5천340만원이 지급된다. 이들은 소위원회 및 이사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장학재단은 1997년 설립된 이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예·체능 특기생으로 남양주시의 명예를 높인 학생 등 총 5천900여명에게 5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4월에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 40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 올해부터는 금곡초등학교 등 관내 3개 초등학교에 대해 예절교육프로그램을 별도로 지원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남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네트워크 ‘사랑방문화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2 지역·전통 문화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영예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재명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성남시장)은 최근 서울 종로 문체관광부 청사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 인센티브 사업비 3천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우수 지역 문화브랜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문체관광부가 처음 연 공모전이며 사랑방문화클럽은 전국에서 32개 사업이 참여한데서 선도적 시민문화예술모델로서 높이 평가돼 대상을 차지했다. 사랑방문화클럽은 현재 170여개에 이르는 동호회 문화클럽에서 4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문화공헌프로젝트, 전국 무대의 사랑방클럽축제를 비롯 자체 재원조성 사업 등 독자적 문화예술성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