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국민의힘 인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자 경선을 앞두고 출사표를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천시의원으로서 인천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한, 중구의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일관했다"며 "중구를 살리려면 이러한 특이성을 잘 알고 있는 시의원 4년 동안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중구 발전을 연구한 진짜 중구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의원이 단 2명으로 2대 35의 상황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누구보다 치열하게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싸웠다고 자부했다. 그는 중구청장 출마 공약으로 영종대교 무료화, 제4연륙교 건설 추진, 영종특별자치구 도입, 과밀학급 교육문제 해결, 무의도 광명항 제2연안여객터미널 건설 등 정책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어 원도심 발전 방안으로 내항 1·8부두 개발에 따른 해저·해상도시 확대, 동인천역사 및 주변 상가 활성화, 연안 활어유통단지 활성화 관광객 유치, 북성포구와 월미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을 완성, 원도심 재건축 지구단위 변경 등으로 꼽았다. 특히 6월 1일 지방선거를 통해 인천시장, 구청장, 시의원, 군·구의원을 교체해야 하며 중구의 정권교체가 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도 예비후보는 이날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교육감선거 출마선언식을 열고 재선 도전의지를 드러냈다. 도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심화된 ‘학습결손’을 회복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인천교육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학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으로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생태교육 ▲교육가족,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교육받고 인천에서 좋은 일자리를 가져 인천에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도 예비후보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현장을 가장 잘 아는 초·중·등 교육전문가이자 인천을 잘 알고 미래 비전을 갖춘 교육행정 전문가인 도성훈은 가능하다”며 “반드시 새로운 인천교육의 미래를 위해 창조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 골프장 운영사 간 법적 다툼 2차 결과가 29일 나온다. 서울고법 행정8-1부는 29일 오후 2시 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낸 부동산 인도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선고한다. 또 스카이72가 공사를 상대로 낸 유익비 등 지급 제기 소송 판결도 함께 나올 예정이다. 2심 선고가 어떻게 나오든 결국 최종 대법원까지 갈 것으로 전망된다.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공사와 스카이72의 쟁점은 겉으로만 봐서는 단순하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공사는 2020년 12월 31일로 계약기간이 끝났으니 나가라는 주장이다. 반면 스카이72는 제5활주로 계획이 연기됐고, 이에 따른 협의의무를 공사가 이행하지 않아 아직 토지사용 기간이 종료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계약의 성격과 협약의 전제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셈이다. 공사는 수도권신공항건설촉진법 즉, 공법에 의해 스카이72와 계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토지 사용기간만 명기돼 있을 뿐 제5활주로 협약의 전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스카이72는 계약의 성격이 민법상 토지임대차 계약이고, 공사가 외부에 발주한 문서에도 토지임대차 계약(실시협약)이라고 명시돼 있다고 맞서고 있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9월부터 사업비 8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문학산 정상부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등산로 정비 구간은 문학산 옛 군부대 막사에서 정상부까지 1.1km으로 노후 콘크리트 재포장, 정상부 편익시설 설치, 배수로 차폐 식재,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포장도로 바닥에 50m 간격으로 구 마스코트 ‘미추’를 활용한 칼로리 소모량 표시로 자연 속 숲길을 거닐며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7월까지 추가로 2억 원을 투입해 정상부 노후 군부대 울타리 교체, 보행 매트 설치, 황폐지 식생 복원으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연수구가 본격적인 도시 재생을 위한 용적률과 건축규제 완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 사업에 힘이 실리게 됐다. 최근 지역 국회의원인 박찬대 의원의 노후 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와 함께 연수구청장이 지방 거점 신도시와 택지지구 자치단체장들로부터 입법 발의 지지서명까지 이끌어 내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이같이 제도적 기반 마련이 가시화 되면서 연수구는 해당 지역에 대한 도시공간구조의 획기적 개선과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전제로 미래문화도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연수구는 원도심에 3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 14개단지 2천768세대에 이르고 25년 경과한 단지가 84개 단지 4만9천937세대로 원도심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이 절반으로 나뉘어 있는 연수구는 지난 3월 연수구 주관으로 전문가와 주민 등이 함께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 문제를 공론화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1990년대 정부의 1기 신도시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한 연수·선학택지 아파트 대부분이 재건축 연한에 이르고 노후 주택도 늘어나면서
인천 중구 용유·무의 지역 주변 관광지에서 불법 영업을 한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인천관광경찰대·중구청과 합동으로 영종 용유·무의 주변 관광지에서 불법 영업을 해온 음식점 63곳을 단속, 식품위생법 위반한 업소 48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사경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중구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주변 지역을 단속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중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들은 해변가 무허가 건물에서 관광객에게 조개구이, 칼국수, 생선회 등 식사와 주류, 음료를 판매했다. 한 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의 불법행위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특사경 관계자는 “민생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정보를 교류해 수사 및 합동단속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유형을 분석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 단속·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조경욱 기자 ]
인천공항~서울역을 오가는 공항철도의 서구 청라국제도시 역명이 본격 적용된다. 공항철도㈜는 지난 3월 역명판, 노선도 등의 교체를 위한 사용개시 준비기간을 거쳐 28일부터 “청라국제도시(하나금융타운)역”으로 정식 표기했다고 밝혔다. '청라국제도시(하나금융타운)역' 은 이용객 편의 제공 등 공익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역명부기 사용신청에 대해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역명부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역명부기 사업의 본격 시행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사용기관의 인지도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유치하여 역 주변 기관과 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운영해 나갈것”이라며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가유공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보훈병원에 의사가 부족해 의료공백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보훈병원분회는 지난 26일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인천·서울·광주·대구·부산 등 5개 병원에서 의사들의 대규모 사직·부족으로 진료파행 등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보훈병원은 올해 2월 12여 명의 의사가 집단 사직했다. 현재 28개 진료 과목 의사는 50여 명에 불과하다. 부산보훈병원도 올해 안과 전문의 전원이 사직했고 현재 1명의 의사가 진료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보훈병원은 2년 넘게 호흡기내과 의사가 없고 비뇨기과 전문의들도 집단 사직해 현재 1명의 의사가 진료를 보고 있다. 비교적 최근인 2018년 개원한 인천보훈병원 역시 순환기·내분비·호흡기 3개 내과에 전문의가 없는 실정이다. 일반외과에 있는 의사 1명은 나이가 70세가 다 돼가는 탓에 주요 수술을 집도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의료공백 문제는 지난 2001년 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병원경영에 직접 관여하면서 시작됐다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주인숙 보훈병원분회장은 “몇 년 전 무리하게 개원한 인천보훈병원은 순환기·내분비·호흡기
인천 부평구가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부평 조성사업으로 ▲문화두레시민회 ‘꼬작꼬작 그림공모’ ▲시민 크리에이터 역량강화 프로그램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 ▲청소년 교육 및 활동지원 ‘무대를 꿈꾸다’ 심화 교육과정 ▲디지털뮤직랩(D-Lab) 정규 교육 프로그램 ▲시민 크리에이터 활동 지원 사업 ‘문학 시민 크리에이터 공모전’ 등을 구민과 함께 진행한다. ‘꼬작꼬작 그림공모’는 꼬마 시민 작가를 발굴하는 사업다. 부평구에 살거나 부평구 기관에서 교육 받는 9세(2014년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두레 시민회에 가입해 온라인으로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그림은 스티커로 제작돼 참여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배포하고 각종 문화도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는 시민 누구나 자신과 자신이 사는 지역과 연결해 이모티콘을 제작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진행하며, 지난 2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모티콘 제작 활동이 가능한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편안한 잠을 유도하며 건강한 주거생활에 적합한 신제품 매트리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몬스는 고객들의 체압에 따라 맞춤 숙면이 가능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블랑(Blan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는 대신 특별한 침실을 꾸미려는 'MZ세대'가 늘었고 이에 따른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확대됐다. 특히 집콕시대를 맞아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2011년 4800억 원대에서 지난해 3조 원대로 급격히 성장하는 추세로, 이 중 매트리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에몬스의 ‘블랑’ 시리즈는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체압에 따라 블랑9(Semi-Soft), 블랑8(Medium), 블랑7(Semi-Hard) 3타입과 더블킹(K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4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개인 체형과 침대 프레임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물론 포근하고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