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훈지청과 ㈜빙그레는 지난 28일 나라사랑 교육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나라사랑 특별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국가관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연계·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빙그레 강명길 전무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 정립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 28일 관내 양곡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함대 천안함과 아산 현충사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청소년들에게 6·25 전쟁이후 남북으로 분단된 이념대립이 현존하고 있음을 인식시키고, 한국전쟁이후 6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남북대치 상황을 이해시켜 튼튼한 안보관을 확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지난 28일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남부서는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식용유)을 전달하고 사랑방토론회를 통해 점심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편지뿐 아니라 사랑도 배달합니다.” 안양·과천우체국 집배원 자원봉사단체인 ‘빨간 우체통’의 권영호(38·사진) 총무는 “집배원들은 언제나 이웃곁에서 한결같은 사랑을 배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빨간 우체통은 지난 2004년 12월 몇몇 집배원이 모여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키며 뭔가 뜻있는 일을 해보자고 다짐하면서 시작됐다. 처음엔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이 부자면 나눌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의 모임(넉 사모)’으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다 지난 2008년 ‘넉 사모’는 우체국을 연상시키는 ‘빨간 우체통’으로 이름을 바꿨다. 몇몇 사람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은 단체였지만 이제는 안양·과천우체국 집배원을 중심으로 참가자가 30여 명에 이른다. 회원들은 연말연시에는 동사무소와 교회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 지원, 소년소녀가정 돕기 등을 펼치고 있으며, 매달 둘째 주 일요일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소재한 희로원에서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에는…
경인지방우정청은 국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편지쓰기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제2회 경기·인천 편지쓰기대회’의 시상식을 안양우편집중국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마움이라는 주제로 10월 한 달 간 실시된 이번 편지쓰기대회에는 성인부 297명과 초등부 6천663명 등 총 6천960명이 참여, 지난해보다 참여자가 2배 이상 늘어 경인편지쓰기 대회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성인부 양희권(포천시)씨, 초등부 윤예진(안산 화랑초) 어린이, 김준호(인천 주안초) 어린이가 선정돼 각각 우정사업본부장상과 경기도교육감, 인천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김기덕 경인지방우정청장은 “편지는 평소 말로 전하지 못했던 가슴속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 사람과 사람을 더욱 따뜻하게 이어주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편지쓰기 대회를 통해 국민들의 편지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웹사이트 부문 인터페이스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8일 열린 시상식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 2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기업문화 발전과 홍보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를 받고 있다. 일산병원은 올해 1월 홈페이지(www.nhimc.or.kr) 개편을 통해 병원정보는 물론 다양한 건강정보 컨텐츠를 담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웹사이트 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요 메뉴를 아이콘화 해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직관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구성을 이뤄냈으며, 모든 메뉴를 메인에서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과 영화예매를 연상케 하는 원스톱 진료예약 서비스를 도입, 고객의 편의를 증대한 점을 인정받았다. 홈페이지 개편을 총괄 기획한 일산병원 대외협력팀 김현만 팀장은 “신속성, 접근성, 정보획득용이성 등 사용자 중심에 초점을 맞춰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오프라인을…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및 신한은행 안중지점 직원들은 최근 출근시간을 이용, 청렴문화 만들기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반부패문화를 형성하고, 청렴을 실천해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운동이다.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이 행사는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직원들을 비롯해 신한은행 안중지점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함께 지역주민에게 청렴의 의미를 설명하고 기념품을 나눠주며 청렴문화 캠페인의 뜻을 알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평택본부는 독거노인, 지역아동, 다문화 가정과 함께 다양한 나눔 행사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의 문화 외에 또 다른 청렴의 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지난 28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저소득층 이웃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김장 장만엔 한국마사회 임직원 100명과 자원봉사단 250명 총 350명을 비롯, KRA 연예인 승마단원 배우 김명수, 문지영, 현우성, KRA탁구단, 유도단 선수 등이 일손을 거들었다. 마사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1사1촌 마을인 충북 청원군 기암리에서 배추 1만2천포기를 구입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어린이재단 경기지부 소년소녀 결연대상 600세대와 지점사업장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배추 재배 면적이 줄은 데다 태풍과 가뭄 영향으로 작황까지 좋지 않아 김장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식탁물가로 고민할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성남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지난 27일 성남 중앙시장과 현대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20여명이 나서 심폐소생술(CPR) 홍보 캠페인을 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구하는 CPR 전국 퍼레이드’추진 일환으로 심폐소생술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이며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습득해야 할 교육임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최초 4분 동안의 심폐소생술이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심폐소생술은 전문 기술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가평군 상면사무소에 근무하는 홍채영<사진> 주무관이 ‘2012년 중앙 우수 공무원제안’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홍 주무관은 속도사회에 부응하는 ‘민원스케줄러’를 제안, 민원처리기간 단출은 물론 민원행정 효율성을 꾀했다. 홍 주무관이 낸 아이디어는 법정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산림경영계획 인가, 보육료 지원신청 등 유기한 민원과 고충민원 등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는 민원처리 스케줄러다. 민원스케줄러는 날짜를 선택하면 접수일, 처리기간, 요지, 종료일 등 민원내용이 화면에 떠 민원에 대한 총괄적이고도 효율적인 스케줄관리가 가능하다. 공직생활 10년차에 접어드는 홍 주무관은 통찰력과 기획력을 겸비해 업무숙련도와 추진력이 높고 아이디어가 많아 조직 상하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동상을 수상한 홍채영 주무관의 민원스케줄러는 다음달 중 가평군에 시범 설치돼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