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가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주말맞이 영화관람을 했다. 광명서는 지난 24일 광명 소재 ‘함께하는 교회’ 이상재 목사 후원으로 탈북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이모(14)군은 “매번 주말을 혼자서 보냈는데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 너무 즐거웠다”며 “학교 친구들과 영화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훈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갖고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북한이탈청소년의 사회적응 및 학교폭력 예방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매일관광과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진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최근 대진대학교에서 이국군 단장 및 3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관광 김일도 대표이사와 함께 향후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향후 ㈜매일관광 사업발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매일관광은 향후 봉사단의 봉사활동에 필요한 대형버스를 무상 제공하게 된다. 김일도 ㈜매일관광 대표이사는 “대학교를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차원의 지원방안을 찾게됐다”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버스를 지원해 주변의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2013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주민등록상 군포가 거주지로 등록돼 있는 국내 전문대 이상 재학 중인 대학생이 참여 대상이며 신청자 가운데 50명을 전자추첨으로 선발(대기자 20명 포함)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전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각 부서에 배치되며 내년 1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배치된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단, 휴학생이나 복학예정자, 평생교육원과 사이버대학 재학생 등은 참여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시청이나 각 동 주민센터 등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 및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공공업무, 사회경험 체득 등이 가능한 아르바이트 모집에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접수기간 내에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시 자치행정과(390-0344)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겨울철을 맞아 의왕시 지역 내 사회단체들이 잇따라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 사회단체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전달하고 있다. 부곡 푸른솔 봉사회 40여명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삼동 신우연립 앞 골목에서 이웃사랑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푸른솔 봉사회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무와 배추 250여포기를 구입해 김장김치를 담가 부곡지역 내 저소득층 15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의성)와 통장협의회(회장 안효영)는 지난 9월부터 휴경지를 이용해 경작한 배추 2천500포기와 무 400개를 수확하고 지난 23일 지역의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의성 청계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송라초등학교(교장 황승택)는 26일 케냐 학교건립 지원을 목표로 ‘2012 송라교육가족 기아체험’을 진행했다. 학부모단체 회원 120여명과 교직원 40여명이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계시민교육, 새천년개발목표(MDGs) 활동, 나에게 쓰는 편지, 특기적성부서 발표회, 학부모연수, 후원금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아침과 점식 식사를 굶고 2끼 식사분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기부해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학부모 정미선씨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케냐에 학교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승택 교장은 “이번 기아체험행사를 통해 많은 학부모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기부활동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어린이 불조심 그리기대회’ 우수작품을 서수원터미널 대합실에서 전시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소방서는 전시회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정성을 다해 그린 작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21점을 선보인다. 특히 도민에게 불조심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인 이번 전시회는 쇼핑과 교통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터미널 대합실을 행사장소로 선정했다. 한편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1차 전시회 종료 후에는 수원소방서 1층 현관에서 한 달간 전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작품 감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수원소방서 예방과(☎031-8012-933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가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자 시행한 다양한 시책을 인정받아 ‘2012 관광대상’을 수상했다. ‘관광대상’ 시상식은 한국호텔리조트학회 주최로 지난 24일 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광주시는 호국의 터전인 남한산성과 팔당호, 광주조선백자요지, 천진암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 역사와 문화, 휴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광주의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 8경을 선정하고 남한산성 문화제,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퇴촌토마토축제, 남종분원마을 붕어찜축제 등 광주시 4대 축제 개최와 이와 연계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시티투어를 운영한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억동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아끼고 관광산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29만 시민여러분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관장 전왕표)은 지난 24일 떡국떡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복지관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근로자종합복지관 강사로 구성된 봉사단(단장 김영준) 30명과 함께 복지관 요리실에서 400포기 분량(5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160㎏ 분량의 가래떡을 썰었다. 완성된 떡국떡과 김치는 각각 1.6㎏과 4포기씩 상자에 포장해 독거노인·저소득 가정 80가구와 상대원 우리공동체 등 3개 복지단체에 전달됐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시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이 복지관은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려고 최근 한달동안 수강생들이 기부하는 쌀을 모았고 봉사단은 바자회 등을 열어 비용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이 밖에도 복지관 제과제빵반 등 10개 강좌 수강생들이 봉사단을 결성 매주 토요일 인근 노인센터를 방문해 중식제공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간식과 반찬을 만들어 아동, 복지단체 등에 전달하고 있다.
광주시가 시행한 친환경 정책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2012 환경에너지 대상’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2 환경에너지 대상’은 환경경영과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회공헌 등을 모범적으로 구축한 기업체와 기관에 대해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민·관·군이 하나 되어 벌인 하천정화활동, 시의 브랜드 슬로건을 클린광주로 선포하는 등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개발한 구연산·유산균 복합제 등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수상을 계기로 광주시가 환경친화적인 청정도시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박명철<사진 왼쪽>,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두 교수가 연달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는 지난 22일 기후변화건강포럼을 창립해 폭염을 비롯한 기상재해로 발생하는 감염병 감시체계와 대응전략을 제시해 감염병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성형외과 박명철 교수는 지난 23일 동료 의료인 10여 명과 함께 15년째 베트남과 라오스의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를 무료로 수술해 올 3월까지 1천29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입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