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달 28일 공간정보의 보안 의식을 높여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자 ‘공간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의 조기 완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공간정보의 역할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공간정보)보안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공간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 체크리스트 ▲보안 사고 사례 ▲보안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 공간정보 취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보안의 시작은 올바른 보안 의식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공간정보 취급 담당자들은 보안 의식 제고 등 공간정보 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여주시 및 이천시 ‘노동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여주시 가남읍 수련시설 부지와 이천시 중리동 보건소 신축부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주시-이천시 합동점검은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낙하 및 추락 위험장소 방호조치 여부 ▲폭발, 화재, 전기위험 등에 대한 예방조치 상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업‧제조업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지도·관리하는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재 320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995건의 시정요구와 625건의 시정완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지철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시군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해주신 이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점검시 지적사항에 대해 조치하지 않는 일부 현장이 있으나, 현장 재점검 및 패트롤 신청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4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동‧서관을 연결하는 구름 다리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주말마켓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한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흙,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여주 농‧특산물 주말마켓은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열린다. 여주시는 지난달 16일 ㈜신세계사이먼과 ‘문화관광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지원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말 마켓은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켓에서는 전국 유일의 쌀 산업특구 대왕님표 여주 쌀로 만든 가공품과 여주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 땅콩, 블루베리, 옥수수, 과일, 버섯, 가공식품 등이 9개 부스에서 농업인이 직접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산물 판매 공간을 제공해준 이충우 여주시장과 ㈜신세계사이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의회는 19일 ‘제6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간 진행됐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45건, 동의안 7건, 예산안 2건, 승인안 4건, 2023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은 의원 발의 조례안 1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9건, 동의안 7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은 보류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조례안 31건은 원안가결, 11건은 수정가결, 동의안 5건은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승인안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중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653억5200만 원 대비 24.83% 증액된 1조2050억6200만 원으로 편성했다. 그 외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4건의 승인안에 대하여는 원안
여주시는 2022년 9월부터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밥퍼스 봉사단‘의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20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밥퍼스 봉사단‘은 여주시가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초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식사문제가 대두됨에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되고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 경로당에서의 식사운영이 더욱 어려웠으나, 2022년부터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고 이용하는 인원이 늘게 됐다. 지난 16일에는 이충우 시장이 대신면 옥촌2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식사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2023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경로당 식사도우미 ‘밥퍼스봉사단’ 참여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란다”면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여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경로당을 만듦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여 어르신 친화도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에는 현재 35개소의 경로당, 1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여주시 산림공원과가 지난 13일부터 ‘명품로 가로수 정비공사’를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여주아울렛 진입도로인 명품로 일원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왕벚나무)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가로수 가지의 밀생으로 인한 교통 표지판 가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왕벚나무 고유 수형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상태가 되도록 약전정을 실시한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여주아울렛을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여주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아름다운 여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2023년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에 공모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공동주택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1개 단지에 보조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곳 모두 노후 정도가 심하고 옥상 방수공사, 지붕 보수공사, 물탱크·수도관 교체 등 시급한 공사를 계획했던 단지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결정된 단지 수는 여주시에서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다이다. 또한 21개 단지 중 4개 단지는 예산이 부족해 추경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단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자부담률은 20%에서 10%로 줄였으며, 지원받은 후 5년간 지원받을 수 없던 것을 4년으로 단축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본 사업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개정된 조례에 맞게 내년부터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해 노후 된 공동주택을
여주시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영양 위험 보유자이며,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검정콩, 미역, 김, 달걀 등)를 가정에 배송한다. 또한 EBS 육아학교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 앱을 적극 활용 하여 개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 영유아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3년도 2분기 환급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4월 28일 기준 23년도 1분기 미환급금은 548건 총 3421만5000원이며 대부분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국세 경정 등에 따른 세액 변경,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 폐차 등의 사유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다.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어 시는 청구권 소멸시효 완성 전에 정기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헤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환급신청은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와 전화, 팩스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여주시 지방세환급)을 검색하여 간편 채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시청(세원관리과)에 방문해 현금지급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되니 환급금 수령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수상센터는 수상안전 임무수행에 레저용 보트를 비상구조선으로 운영해 레저사업의 차질과 보트 용도 특성에 따른 안전임무 수행에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전용 비상구조선규 도입해 수상안전 임무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여주시 남한강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시수상센터는 여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카약,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SUP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과 동력수상레저기구 일반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으로서 국가 면허시험을 시행하는 등 지역 수상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여주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남한강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 투신 등 실종자 구조·수색임무에 참여하는 등 지역 수상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비상구조선은 수색용 서치라이트를 비롯해 구조자 인양 시 쏠림 및 전복을 방지할 수 있는 보조튜브를 장착하는 등 안정적인 수색구조임무가 가능한 전용 비상구조선이다. 여주시수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여주도시관리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전용 비상구조선 도입을 계기로 여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 및 실종자 발생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한 계절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