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3일부터는 상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가 열려 조례안 등 일반 의안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1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계속 진행하며,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를 보고받고 관련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및 백현마이스역(가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서판교로-제2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약속 이행 촉구…
성남시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타 기관의 지원 없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는 과거 지원 이력, 해외 마케팅 실적,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성남시에 청구하면 지급되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22개사에 총 1억 500만원 규모의 해외전시회 개
용인시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특별 기획전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축구의 도입기부터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거듭난 용인의 축구 발전사를 소개하며 용인특례시가 축구의 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 기획전 전시실은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한국 축구가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한국 축구의 대부 김용식 선수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국가대표 주영광 선수의 유물 등 축구 역사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관람객이 축구의 규칙과 전술, K리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체험 중심의 코너로 구성됐다. 사다리 스텝 밟기, 리프팅과 같은 신체 훈련 체험부터 나만의 용인FC 전술 보드 만들기, 포토존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이 축구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 3부는 용인 지역의 축구 발전사를 조명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일제강점기 용인 지역의 축구사 연표를 정리하고 용인을 넘어 한국 축구의 자양분이 된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를 소개하며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2026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의 하나로 스포츠 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으로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스포츠 분야 창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단국대는 약 14개 기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5850만 원(평균 4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IR 피치덱 제작 ▲AC/VC 투자 매칭 데모데이 ▲성장단계별 스포츠 스타트업 네트워킹 ▲스포츠 대‧중견기업과 PoC 미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단국대는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 연구 인프라와 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업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스포츠 유관기관 및 산업 네트워크 지원 ▲단국대 기술지주회사 및 개인투자조합 직접투자 연계 ▲창업보육공간 및 장비 인프라 지원 등 대학 특화 창업
성남시가 4년째 운영 중인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제22~24기 솔로몬의 선택’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집 인원 300명(남녀 각 150명)에 총 240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진행된 제14기부터 제21기까지 평균 경쟁률(5대 1)에 비해 약 1.6배 높은 수치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2기 3월 21일 ▲23기 3월 22일(이상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 직장인 남녀로, 기수별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한다. 시는 행사 당일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다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협력해 한부모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중 한부모가정 부모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 우선 기준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다문화·다자녀 가정, 40세 이상인 경우다. 분당차병원은 선정된 한부모에게 1인당 최대 70만 원, 총 1400만 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을 후원한다. 대상자들은 오는 5월 30일까지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분당차병원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으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 돌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검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아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권리중심형)’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동 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심한 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노무가 아닌 장애인 권리 옹호 활동을 직무로 인정하는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용인시 거주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18세 이상 발달·뇌병변·중복장애 등(중증장애인 확인서 발급 가능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초당역 인근)로 신청 가능하며, 풍물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인권 옹호,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 권익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거쳐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 당사자가 시혜의 대상이 아닌,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정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 당사자들이 노동을 통해 정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도서관 등 중대시민재해 관리시설 63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도서관, 체육시설, 공연장, 교량, 터널 등 공중이용시설 597곳 ▲도시철도차량 등 공중교통수단 30곳 ▲식품 및 비료 등 원료·제조물 7곳이다. 시는 안전정책관 중대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시설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별 안전관리계획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지도하고, 원료·제조물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무자가 상주하지 않는 위탁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시는 3~4월 현장지도과 컨설팅을 진행한 뒤, 오는 5~6월에는 상반기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중심의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인 르네상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등 일반 도서 5권과 ‘꽁꽁꽁 좀비’ 등 아동도서 5권 등 총 10권을 ‘2026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일반 도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오늘도, 엄마합니다’(김소연), ‘제철 행복’(김신지), ‘혼모노’(성해나) 등이다. 아동도서는 ‘꽁꽁꽁 좀비’(윤정주), ‘나는 닭’(정이립),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김원훈), ‘용기를 내, 비닐장갑!’(유설화), ‘호랭떡집’(서현) 등 5권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5~16일까지 후보 도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로 후보 도서 2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2월 후보 도서 20권을 대상으로 시민 1만 7417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와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 10권을 뽑았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도서관에는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하고, 스마트도서관에도 올해의 책을 비치한다. 학교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에도 자체적으로 ‘올해의 책’ 코너를 만들 수 있도록 책과 홍보 포스터, 안내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진아 도서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843가구에 ‘댁내 수신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사태 발생 위험 등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재난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과 지난해 산사태 실황정보지역 422가구에 먼저 수신기를 설치·보급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전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가구에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댁내 수신기'가 설치되면 재난 발생 우려 시 마을 이장 등 관리자가 송신기를 통해 대피 안내와 상황 정보를 각 가구에 실시간 음성으로 송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자와 재난취약계층은 음성을 통해 재해 정보를 알 수 있어 재난상황 인지율을 높일 수 있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또, 마을 단위의 상시 재난 안내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평소에는 기상특보와 재난 예방 행동요령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등 상시 재난 대응 체계도 운영할 수 있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