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경기도청오거리 교통섬에 ‘2022 송구영신탑’을 설치했다. 시는 4일 저녁 점등식을 가졌으며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성탄트리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 종교인들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협력을 약속했다. 5일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이부호 대표회장, 수원사 주지 보선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 차장 유주성 신부,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김덕수 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종교계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돌봄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길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강연, 간담회 등으로 공직자가 종교계 지도자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종교 지도자와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종교인들은 협력을 약속하며 “수원시와 종교계의 만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31일자로 문화예술과 종무팀을 신설하며 종교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5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 목표액은 10억 원이다.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재준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목표인 100℃를 넘어서 200℃를 향해 가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나눔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제나 계좌이체 등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수원화성지구의 정체성과 특색을 표현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새 건물번호판은 ‘수원시 색채 가이드라인’에서 대표·문화색으로 지정된 색상 중 ‘장안문 흑색’을 배경색으로 사용했고, 수원화성만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팔달문 도안을 번호판 배경으로 했다. 알루미늄 재질의 사각형 디자인과 코르텐(내후성강판) 재질의 곡선형 디자인을 비율에 따라 세 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건축 입면에 따라 적절한 모양의 번호판을 부착하면 된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정보를 포함해 최소 규격 이상이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수원화성지구의 전통에 걸맞게 디자인된 새로운 건물번호판은 화성사업소, 수원문화재단, 선경도서관 등 팔달구 내 공공건축물에 우선 적용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12월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는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일제 정비 기간에 기존 착한가격업소 47개소는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한다. 이후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 후 인증표찰을 회수할 계획이다. 또 12월 초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신청서를 준비해 수원시 지역경제과나 각 구 경제교통과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종량제 봉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특례시 정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2022년 자치분권토론회’를 6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2층 통합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자치분권 2.0’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정재진 수원시정 연구위원의 '시민과 함께하는 특례시 재정의 효율적 운용방안' ▲김서용 아주대학교 교수의 ‘직접민주제로 가는 온라인 참여제 확충방안’ 발표가 이어진다. 노민호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원특례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원희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을 좌장으로 ▲배지환 수원시의회 의원 ▲구균철 경기대학교 교수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찬해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상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연구실장 등의 지정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은 시민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자치분권토론회가 시민들이 특례시 정착을 위한 의견을 내고 시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좋은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영세 소상공인에게 지역화폐 '수원페이' 결제수수료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는 2일 연 매출 3억 원 이하 수원페이 가맹점 1만 1805개소에 올해 1~6월 수원페이 결제 수수료 2억 6000만 원을 지급했다. 지원받은 가맹점은 전체 수원페이 가맹점의 약 30%에 달한다. 이번 결제수수료 지원은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수원시는 내년에도 영세 수원페이 가맹점에 연 2회 결제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수수료 지원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가 청년지원센터(청년바람지대) 새 단장 공사를 마치고 1일 개소식을 열었다. 수원시는 2016년 팔달구 교동에 문을 열었던 청년지원센터를 6년 만에 인계동으로 이전했다.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다. 기존 건물 2~3층을 새단장 한 새 청년지원센터는 631.2㎡ 규모다. 2층에는 고민상담실, 다목적실, 오픈주방 등이 있고, 3층에는 대회의실, 오픈라운지, 스터디카페, 리빙룸,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다. 청년지원센터는 수원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일자리 진입 지원 ▲생활 안정 ▲역량 강화 ▲문화 지원 ▲사회 참여 ▲권리 증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수원시 청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청년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삼아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살고 싶은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청년이 청년지원센터를 찾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하는 테마전 ‘내 삶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개최한다.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기증받은 유물 중 의미 있는 유물을 선별해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011년에서 2013년까지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2010년 개최한 특별기획전 '기증유물로 보는 수원' 이후 기증받은 유물들을 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 이후 각자 삶에서 흔하게 사용했던 물건이 ‘유물’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돼 개인이 소장한 유물을 다수 기증받았다. 2부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증 유물을 볼 수 있다. 2013년 수원박물관 근대관을 리모델링 후 조선 후기에서부터 근대 유물까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매년 개최한 특별기획전을 준비하며 조사한 자료들을 다수 기증받았다. 3부는 2017에서 2020년까지 서민 삶의 흔적이 담긴 생활 유물을 중점적으로 수집한 시기다. 2014년 편찬한 '수원시사' 제작을 위해 수원 곳곳에서 수집한 사진과 슬라이드, 테마전 개최를 위해 조사한 자료 등을 기증받았다. 2008년 개관한 수원박물관은 시민들의 소중한 유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10종을 대상으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달 2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수산물 10종(깐굴·활농어·활강도다리·베이트오징어·절단꽃게·활넙치·활숭어·삼치·냉동고등어·냉동갈치)의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 물질이 해당 수산물에서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지 여부를 검사했고, “10종 모두 안전하다”고 결과를 통보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37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32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 2·8월 방사능 검사, 5월 중금속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점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