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작품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 소방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불조심을 소재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 등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불조심을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작품은 포스터(고학년)와 사생화(저학년) 2개 부문이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3명을 각각 선발한다. 최우수상에는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부상이, 우수상과 장려상은 소방서장상과 부상을 시상한다. 문의: 안산소방서 예방과(☎470-7331)
가천대(총장 이길여)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김난도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책, 세상을 만나다. BOOK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 교수는 9일 오후 3시 가천대 예음홀에서, 김 교수는 16일 오후 2시 가천대 비전타워 영상문화관에서 특강한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해 독서의 중요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 위해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 최재천(58) 교수는 서울대 동물학 박사, 펜실베니아 주립대 대학원 생태학 박사, 하버드대 대학원 생물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통찰, 통섭의 식탁’이 있다. 또한 김난도(50) 교수는 서울대 법학 학사·행정학 석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2011 환경연합 ‘올해를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이 있다. 최 교수 강연에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김 교수의 강연에
고양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생활과학교실을 매년 확대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시와 한국창의과학재단에서 지원하며, 한국항공대학교와의 관학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교육의 부족한 과학체험을 뒷받침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시의 생활과학교실은 2005년도 10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확대, 올해 동 주민센터 26개소와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서 45개반에서 운영 중이며 11월 현재 829명의 초등학생이 수강, 정원대비 92%의 높은 성원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수업은 과학실험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특히 양질의 강의를 위해 교육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주강사로는 이공계 졸업 후 대학ㆍ연구원 등에서 강의 및 연구경험이 있는 우수한 석학으로 구성돼 있고 부강사로 항공대학교 대학생이 2인 1조로 강의한다. 2012년 4/4분기 강의는 주 1회씩 총 12회로 혈액형의 유전정보, 식물의 호흡, 환경을 지켜주는 미생물(EM)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현재 45개 반 대부분이 정원이 초과하는 등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관내 택시회사를 방문, 택시운전기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신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119구급대의 도착 전 빠른 심폐소생술의 실시와 제세동기 사용이 환자를 살리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 5분이 가장 중요하므로 보다 많은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가 지난 3일 시민회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소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신변안전체험, 소방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등 9가지 다양한 안전체험과 인형극, 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에 대한 교육까지 종합 구성돼 알찬 안전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1천500여명의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통학버스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들은 교통·화재·자전거·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이동식 안전체험시설을 이용 직접 몸으로 익혔다. 특히 성폭력 및 유괴 예방을 위한 상황별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인형극 ‘뱅글이와 통통이를 도와 주세요’와 안전우산 만들기 체험,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학부모들은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지속적으로 교육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행사 관계자에게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행정안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4학년 초등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용인시 한택식물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환경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저탄소 녹색성장 및 환경보존 마인드를 제고함 및 체험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 강화가 목적이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저소득층 초등학생 및 배려 대상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구교열 교육장은 “야외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폭넓은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탐구 능력을 기르라”고 주문했다. 녹색환경 체험 학습은 생태체험 지도 전문교사(한국STS연구소) 4명이 학년에 맞도록 교과내용을 포함해서 진행함으로써 수준별 체험학습이 가능하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대한결핵협회는 ‘2012년 크리스마스 씰’에 ‘프로야구 9개 구단의 마스코트’를 담아 지난달 1일부터 발행하는 등 본격적인 모금사업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금사업은 남녀노소, 계층 불문의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와 함께 올해 크리스마스 씰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씰 이외에도 그린씰(전자파차단 스티커) 2종을 발행해, 원하는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씰은 국가결핵관리 및 퇴치사업의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발행되고 있다. 모금액은 결핵환자 및 결핵시설 지원,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홍보사업, 결핵환자 발견을 위한 검진사업, 결핵환자 진료사업, 결핵균검사사업, 조사연구 및 해외 결핵관리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우제찬 대한결핵협회 경인지회장은 “협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의 모금승인을 받아, 지난달부터 2013년 2월까지 총 모금액 48억원의 목표로 모금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전국 우체국이나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loveseal.knta.or.kr)을 통해서도 올해 크리스마스…
경기신문사는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실현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열과 성을 다해 경기도 체육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온 체육인 및 체육계 관련 인사를 격려하고, 경기도 체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체육인대상’을 제정하여 시상식을 갖습니다. 선수, 단체, 지도자, 체육행정, 체육계 인사 등 각 분야에서 경기체육을 빛낸 분들에게 상을 수여, 스포츠정신의 참뜻을 되새기며, 경기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경기체육인대상 시상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 시 상 (8개 부문) ● 우수엘리트선수부문 : 상금 및 상패 ● 우수엘리트지도자부문 : 상금 및 상패 ● 우수가맹경기단체부문 : 상금 및 상패 ● 우수단체(팀)부문 : 상금 및 상패 ● 우수생활체육단체부문 : 상금 및 상패 ● 우수장애인선수부문 : 상금 및 상패 ● 우수행정지원부문 : 상금 및 상패 ● 공로상 : 상금 및 상패 ■ 구비서류 추천서/공적조서(본사소정양식),인사기록카드 사본 1부,각종대회상장 기타 심사에 도움되는 공적증빙자료, 상반신명함판 칼라 사진 2매,주민등록등본 2통 ■ 추천기관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KT,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기도시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노사가 참여하는 노사협의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최근 이천 농촌 지역의 장애인 복지관 및 보건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KT의 임직원 봉사단인 ‘KT 사랑의 봉사단’과 aT, 경기도시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원들은 이천 지사의 노사는 이날 이천 지역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겨울준비를 돕고, 겨울나기에 필요한 쌀과 물티슈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첨단 검진시설을 갖춘 검진버스를 동원해 종합병원의 의료혜택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농촌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KT 사랑의 봉사단의 한 단원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일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며 “나름의 고민으로 직원들의 시간과 예산을 들였음에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아쉬운 적도 있었지만 이렇게 여러 기업이 함께 각자의 특성을 살려 규모 있는 활동을 시행하게 되니, 더욱 효과적이고 보람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UCC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사진) 교수팀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석증의 치료방법인 이석정복술의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교수팀은 귓속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에서 부스러기들이 떨어져나와 제 위치에 있지 않을 때 어지럼증이 유발되며 이 부스러기를 원래 위치에 되돌리는 이석정복술의 치료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최근 이석증 환자 327명을 무작위 배정을 통해 치료군과 대조군을 나눠 실험한 결과 치료군에서 70%이상이 즉각적인 치료효과가 나타났고 대조군은 35%에 그쳤다. 이석증은 보통 누울 때나, 누웠다가 일어날 때, 고개를 숙이거나 쳐들 때, 높은 곳을 보거나 선반 위의 물건을 집기 위해 머리를 뒤로 젖힐 때, 자다가 옆으로 돌아누울 때 갑작스럽게 어지러움을 느낀다. 김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어지럼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무작위 전향적 대조 연구로 이석정복술의 치료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이석정복술은 이석의 부스러기들이 어느 쪽 귀 어느 반고리관에 들어있느냐에 따라 달라져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N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