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는 11월 한 달을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20여개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음주와 폭력’이란 주제와 ‘술 마시면 변하는 당신, 깨어보면 늦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음주폐해 예방과 감소를 위한 세미나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경찰청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의 알코올 오남용을 막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는 이 기간동안 관공서 및 주요 기관 등에 음주폐해 예방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직장인·청소년·노인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오는 13∼14일에는 의정부역사에서 음주폐해 예방캠페인과 함께 이동상담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억동<사진> 광주시장이 ‘제1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경영자상은 재선이상 단체장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명확한 비전 제시, 탁월한 경영마인드로 행정을 수행해 지역발전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룩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조 시장은 비전설정과, 업무추진력, 주민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06년 민선 4기 광주시장으로 취임한 조 시장은 그동안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건설을 위해 고품격 행정서비스 창출, 계획중심의 친환경 도시기반 구축, 창의적 인재양성과 명품 교육환경조성, 풍요로움과 따뜻함이 넘치는 문화복지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등에 시정의 역량을 결집했다. 이번 수상은 시청사 및 행정타운 조성, 문화스포츠센터 건립, 중대물빛공원·광남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청정도시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시세의 5%를 교육경비로 지원, 시립도서관 개관 등 교육인프라 확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 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1천
믿음직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는 풀뿌리 지구대가 있어 화제다. 안양 동안경찰서 갈산지구대는 아동 성범죄, 학교폭력 예방 및 수험생 안전귀가를 위한 독서실 방범 진단, 자살 기도자 구조, 상습 오토바이 특수절도범 검거 등 다양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갈산지구대는 지난달 22일 호계동 소재 S아파트 앞 노상에서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총 7회에 걸쳐 오토바이를 절취한 10대 피의자 2명을 범행 현장 CCTV 분석과 안양 일대 학교주변, 소공원 등 청소년 배회처를 대상으로 탐문검사 끝에 검거, 주민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6일에는 자살을 시도하고 피를 흘리며 배회하던 40대 여성을 119 긴급 요청 등 발 빠른 대응으로 구조를 했고, 18일에는 관내 초중고 14개 학교장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최근 빈발하는 학생 대상 범죄 예방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신진수 갈산지구대장은 “앞으로 더욱 세밀하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4-H 후원회장을 비롯한 학교4-H회 지도교사 및 회원 등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남양주시 4-H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새롭게 도약하는 남양주4-H회’라는 주제로 능력개발, 천연염색, 압화공예, 정보화경진 6분야에 걸친 현장경진과 학교4-H회 과제활동인 화판전시,도전 4-H 골든벨, 제8회 4-H 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를 펼쳤다. 4-H활동에 대한 소감문 작성에서는 덕송초등학교, 연세중학교, 마석고등학교가 대상을 받았다. 임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과제실천을 점검해보고 더 나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의회 심화섭<사진> 의원이 ‘2012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의원들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 하기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공약이행 사항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심 의원은 “교육발전을 위한 공약과 의정비 10% 사회기부, 독서실 프로그램강화 등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녀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익기부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시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성남문인화협회 회원인 계당 남재륙 화가 문인화 전시회가 오는 12일까지 도 문화의 전당 한뼘전시관에서 개최된다. 문인화는 전문적인 화가가 아닌 사대부층 사람들이 여기(餘技)로 그린 그림을 말하며 신사임당의 ‘포도’,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등이 대표적이다. 40여점의 전시 작품들은 세인들 생활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창작된 것들로 올여름 삼복더위 땀과 먹에 절여 가며 태어난 한 점 한 점들이다. 작자는 이들 작품들을 또 다른 자화상으로 평하며 소중함을 피력했다. 작가는 또 외형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상징성과 전통적 의미를 작품에 깊이 새기기 위해 숙고했고 한점 한점이 한호흡속에 독특한 개성을 심어 독창미를 배가했다. 전시회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제20대 양삼만 소장이 취임했다. 양 소장은 지난달 31일 주요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과거 한국농업을 대표하는 지역에서 이제는 수도권 서부의 성장거점 도시로서 변화를 통해 김포농업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금빛나루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김포농업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농업인·공직자가 함께 농업분야의 기술과 경영, 농식품개발, 농업인 인재육성 등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활동으로 김포 농업환경에 맞는 새로운 농업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미도요 구성회 대표와 다락원 권영석원장은 1일 오전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매년 자선 나눔행사인 ‘茶&도자 축제’를 열어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초월읍에 소재한 미도요와 다락원은 한국의 전통 분청사기와 차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광주지역 학생들을 위한 광주시민장학회의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매년 140여명의 장학생에게 2억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장학생 선발과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2016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제1회 졸업생이 미국에서 사업에 성공해 모교에 10만달러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송진국(화학공학과·73학번·사진)씨는 아주대를 졸업한 뒤 화장품 회사에 다니다 1982년 미국으로 건너가 화장품 원료 사업을 하다 텍사스주 플라워마운드에 기반을 둔 화장품회사 나테라 인터내셔널(Naterra International)을 인수해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나테라 인터내셔널은 화장품 원료뿐만 아니라 자체적 화장품 브랜드도 보유한 미국내 유수의 화장품 브랜드다. 아주대학교는 ‘송진국장학기금(가칭)’을 신설해 매년 발생하는 이자수입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진국 씨는 “성공하면 모교에 장학금을 내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 재학중인 후배들을 미국의 회사로 초청해 인턴십 기회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지역 3개 새마을금고가 지난 30일 독거노인에게 전해달라며 소화기 300대를 시에 기탁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자활의지 제고,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군포시와 함께 지난 2010년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를 구성해 사랑의 좀도리쌀 지원 사업 및 장학금 기탁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환원사업을 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날 김윤주 군포시장은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