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를 대표하는 자원봉사자 유환식<사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 회장이 ‘2012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BS공개홀에서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유 회장은 20여년간 이웃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 회장은 광명시상공인연합회 총무이사, 광명경찰서 행정발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제일라이온스클럽, 신광명로타리클럽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다 지난 2001년 대한적십자사봉사원으로 가입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출신인 유 회장은 강원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전자부품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유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에 이바지해 왔다. 한편 유 회장은 2011년 ‘제23회 광명시민대상’에서 시민봉사부문을 수상하는 등 그 외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시간 9천시간 이상 인증, 광명시자
성남분당소방서는 지난 26일 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고층아파트 화재 때 빠른 신고와 초기 진압에 나선 시민에게 모범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방서는 소방활동 유공민간인 표창공적심의회의를 열어 화재신고와 초동조치에 나서 시민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이끈 분당 백현동 최영석(53·자영업)씨를 선정했다. 최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50분쯤 백현동 A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주민을 대피시킨 후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출동 소방관은 “15층서 화재가 발생, 불길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최씨를 높이 평했다. 최씨는 “평소 익힌 아파트 옥내소화전 사용이 적절했던 것 같다”면서 “평소 유비무환 의지와 빠른 신고정신이 큰 화를 막을 수 있다”며 시민정신을 강조했다.
수원중부경찰서 야구동호회 ‘가디언스’가 최근 경기청 41개 경찰서가 참가한 ‘제2회 경기경찰청장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경찰 야구대회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을 통한 살아 움직이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공식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도내 41개 경찰서 중 31개팀이 출전해 지난달 예선전을 거쳐 8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전승을 지켜온 수원중부서가 지난 21일 치뤄진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디언스의 감독을 맡고 있는 최정규 경위는 김성용 경찰서장에게 우승컵과 우승기를 전달하고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이 우승에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축하했다. 김성용 서장은 “건전한 스포츠를 통한 조직화합과 강인한 체력으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관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지난 25일 고양고용센터에서 고양·파주 지역 고등학교, 기업체, 훈련기관 등 8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고졸자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교에서는 고졸(예정)자들의 대학위주 진로설계에서 벗어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과 전문기술·기능 직업인으로서 다양한 꿈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체에서는 능력에 기초한 채용으로 고졸자의 취업기회 확대와 성과·능력 중심의 임금·승진제도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훈련기관은 양질의 훈련을 통해 우수한 기능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홍전표 고양지청장은 “이제 우리사회가 그 간의 대학위주 진로선택에서 벗어나 기술·기능인이 존중받는 공생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고졸(예정)자의 취업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날로 늘어나는 쓰레기와 무단투기 등 생활폐기물의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9월부터 각 동 주민대표들과 함께 생활 쓰레기 샘플링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새벽 5시부터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에서 각 동 주민대표들과 공무원, 자원회수시설 주민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의 반입실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쓰레기 샘플링은 시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의 요구와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와 꾸준한 지도에도 불구하고 분리수거 미실시, 무단투기 등이 줄어들지 않아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주민대표들이 직접 체험한 뒤 이웃들을 계도토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지난 25일 설악미원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교사, 녹색어머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법 및 117신고요령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안내 전단지를 학생들에게 배포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신고를 당부했다. 강상병 생활안전교통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설명회,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해서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새내기 엄마를 대상으로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한 ‘모유수유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해 온 결과, 갈수록 호응이 좋아져 지금은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모유수유교실은 다른 보통의 임산부 교실과는 달리 이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체험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간당 6명 내외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일대일 가슴 마사지법도 알려주고 있다. 모유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새내기 엄마들은 “출산 후 아기가 젖을 잘 물지 않고 모유도 잘 나오지 않아 고민했는데, 교육을 받고 나서는 아기에게 젖을 잘 먹일 수 있게 됐고, 엄마들끼리 아기에 대한 정보도 교환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김포운유초 학생들이 꿈 체험마당에서 직업군인 체험을 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내에 위치한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에서 지난 26일 열린 ‘2012 30년 꿈 프로젝트 체험마당’이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운유 무지개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날 체험마당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학생 중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양성과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최대한 자율권을 보장해 미래 직업과 관련한 실생활·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및 가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각 학급에서 1시간씩 진행한 학부모에 의한 진로교육 시간에는 실제 직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기관사, 직업 군인, 운전 기사, 회사원 등 학부모들이 어린이들과 만나 직업을 소개하고 직업과 관련해 미리 준비하거나 배워야 할 내용과 함께 하는일 등을 소개해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소 해줬다. 김정덕 교장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부모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KT&G 남서울본부(본부장 박정욱)는 지난 25일 가천대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승우 KT&G 성남지점장과 정일준 가천대 학생복지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가천대 강당에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KT&G 상상펀드 장학금 1천만원 전달식이 열렸다. 가천대는 KT&G가 기탁한 장학금을 성적우수 및 교내활동 우수 학생 10명에게 전달키로 했다. KT&G 상상펀드는 자난해 3월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고, 추가로 임직원의 자원봉사를 시간당 1만원으로 환산해 적립한 기금으로 공정한 자체 심의를 거쳐 소외계층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연간 운영 규모는 약 22억원에 이른다.
수원시 참사랑 자원봉사회 여성분과는 지난 27일 수원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봉사회 회원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참사랑 여성봉사자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회원들의 1% 재능 기부로 마련된 발표회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회원들이 틈틈이 모여 1~2달간의 연습을 통해 사물놀이, 부채춤, 가야금에서 기타, 난타, 크로마하프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 참가한 회원들은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봉사자들로, 세대를 초월한 ‘참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사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회원들의 재능을 발휘함으로써 봉사자 자신의 자아실현 뿐아니라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 더 나아가 수원시민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문화로 사랑을 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봉사자들의 마음에 있는 빛으로 세상을 밝혀 나가고자 한다”는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수원시참사랑자원봉사회는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2001년 수원천 환경 정화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봉사, 외국인 한국문화체험안내, 무궁화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