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20일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 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호회 회원 150여명은 코란도 C와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등이 제작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하면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지켜 보고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쌍용차는 이에 앞서 참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회사 및 공장에 대한 현황과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회원들은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장 견학을 마친 김상권(34·용인시)씨는 “동호회 회원들은 쌍용차 고유의 매력에 빠져 있으며, 충성도가 매우 높다”며 “차량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쌍용차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해 처음으로 회원들을 공장에 초청, 견학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전국에 있는 회원들과 함께 ‘2012 코란도 패밀리 투어’를 개최하는 등 동
남양주시가 지난 19일 한국도시환경학회와 공동으로 하수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논의된 하수도정책 혁신방안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이날 포럼은 ‘새로운 혁신의 시작, 하수도 정책 포럼’이란 주제로 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룡 시 환경녹지국장은 “하수처리장 용량증설, 노후관거 정비 등 시 전체 환경기초시설 재정비를 주요내용으로 정부로부터 1천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총 2천2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선진 수질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철휘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박주양 한양대교수, 남궁은 명지대 교수, 정연규 연세대 교수, 남선광 한국하수도협회단장, 조준식 팔당수질개선본부사무관 등 8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수도 정책의 혁신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남양주시가 주축이 돼 중앙부처에 강력하게 미래 지향적 하수도 정책을 건의하라고 시에 요구했다.
‘미얀마 빈곤 어린이 돕기 1억원 기금 마련을 위한 말춤 플래시몹’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싸이’ 분장을 하거나 ‘말 가면’을 쓰고 역동적인 말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고 경마 고객들도 가세해 한바탕 말춤판을 연출했다. 서효원 등 KRA 탁구단 선수와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김재범, 조준호 선수도 ‘유도 스타일’ 말춤을 선보여 웃음바다를 이루기도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투게더 주최, KRA 한국마사회가 후원한 행사 동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되고 네티즌들이 이 동영상을 한 번 클릭할 때마다 한국마사회는 월드투게더 측에 50원을 기부한다. 조회수가 200만을 넘으면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모인 금액은 미얀마 어린이들의 보건의료와 구호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안산시평생학습관(관장 김영건), 안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백종찬),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주현)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신설해 시민과 학생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자를 모집하고, 소방서는 전문 응급구조사가 출장 강의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는 등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 생명존중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게 된다. 우동인 서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산 보급함으로써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지향하는 기관이나 단체와 생명을 구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동사업은 계속될 것”이라며 “협약체결에 협조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민수)은 오는 23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횡성군 숲체원에서 ‘제8회 수원시 고교특수학급 연합캠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원지역 특수학급이 설치된 14개 고교의 장애청소년 240여명과 교사 및 봉사자 100명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들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숲체험과 팀 대항 명랑운동회’, ‘학교별 장기자랑’, ‘오감만족 숲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미션임(林)파서블’을 체험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연합캠프는 수원시에서 자라는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줘 서로 협력하고 과업을 수행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획득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양시 동안구청 공익근무요원 박상익(38)씨는 주말이 되면 특별한 의료봉사활동을 벌인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병원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초대해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는 것. 치과의사이기도 한 박씨가 이들과 인연을 맺은 것은 브라더스쿨이 첫 개강했던 올 4월부터다. 브러더스쿨은 동안구가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공익요원을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학습도우미로 활동하게 한 사업으로 가정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학원수강이 힘든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선생님이자 인생 선배로서 좋은 맨토 역할도 되고 있다. 박씨는 평일에는 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주 2회 일과시간 이후에는 수학과 영어 가정교사로 변신하며, 주말을 이용해서는 이처럼 사랑의 의술도 베풀면서 주변에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우쳐주고 있다. 이달 6일부터 시작한 의료봉사는 구강검사,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충치치료, 보철 등에 걸쳐 이뤄진다. 박씨는 “브러더스쿨에 참여하면서 생활형편 때문에 치과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고 마음 아프게 생각, 치과의사인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며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계속할…
필리핀 로드리게스시의 헤르난데즈 시장 일행이 18일 의왕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양도시 간의 우호협력 교류방안을 협의하고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 발전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는 18일 관양동 소재 관양초등학교 앞에서 경찰관과 녹색 어머니 50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불법 주정차·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시 범칙금 2배’ 경고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홍보와 단속을 병행했다.
고양지역 초등학교 32개교 129명이 참가하는 ‘초등 중국어 말하기 및 연극 발표회’가 지난 15, 16일 이틀간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의사소통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 강화라는 고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활동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중국어에 대한 호기심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삼평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학생인권조례 공포 및 학생인권의 날 제정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인권과 교권에 관한 ○×퀴즈대회, 인권의 소중한 의미가 담긴 퍼즐 맞추기, 학생인권과 교권의 상생을 주제로 한 핀버튼 제작 등 다양하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