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공개채용된 제2대 조용덕(49)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임 조 상임이사는 공개채용 지원 당시 재단의 조직 효율성 증대 및 공공기관 경영성 제고 등을 위해 경영혁신 시스템을 제안하고 안양시 청소년육성정책의 근간으로서의 재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조 상임이사는 청소년 정책분야에 안양시의회 재직시 조례를 가장 많이 제안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춰 청소년육성재단 대표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용덕 상임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문턱은 낮추고, 문은 더 넓히는 등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덕 상임이사는 청운대학교 외래교수, 사회적기업 한국커리어서치 대표, 한국정책연구진흥원 원장, 안양시문화예술재단 선임이사, 안양시의회 3. 4대 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성남시 NH농협 지점장모임 성지회는 시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16일 중원구 상대원동소재 황송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어르신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성지회 회원 등은 독거노인, 영세노인 등 취약주민 700여명에게 국수 배식 봉사활동을 폈다. 한동희 농협 성남지부장은 “농협 직원들이 작지만 힘을 합쳐 어르신 위한 나눔활동을 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 시민 복지성 봉사활동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농협은 이웃복지시설을 방문해 함께 놀기, 시설 개·보수, 대청소 등 생활 밀착형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채움과 나눔’ 활동에 나서왔다.
고양시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일간 ‘저소득층 아동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자선바자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열릴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킨텍스점 역대 바자 사상 최다브랜드 참여, 최대 규모의 상품 입고, 특별 사은행사 등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참여를 최대로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선바자에서는 행사 기간 중 각 매장의 빨간 하트모양 풍선이 달린 상품과 9층 토파즈홀 기획상품전(22~23일) 판매 수익을 통해 기금을 마련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지난 5월 자선바자에서 바자상품 수익 1천만원과 쌀 1천600㎏, 아동도서 2천여권을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의왕경찰서는 지난 16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김희규 서장을 비롯한 관내 23개 초·중·고교 교감 및 학교안전 담당 교사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내·외 취약지역에 대한 자체점검 강화 대책을 제시하고 CCTV 증설 및 주말 및 야간시간대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규 서장은 “현재도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학교측의 자체적인 노력과 더불어 지역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17일 경찰서 혁신회의실에서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등 16명을 초청해 CCTV관제센터 운영현황 및 검거 실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CCTV관제센터로 이동해 지난 8월 발생한 교통사망 사고 동영상 시청 및 차량알람경보시스템에 대한 시연을 진행했다. 최영덕 서장은 CCTV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타서와의 CCTV 설치율을 비교하며, 내년 CCTV 확대설치 예산 반영 및 노후 카메라(41만화소, 123대)에 대한 교체 등에 대한 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의원들은 “시 차원에서의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CCTV 확대 설치 및 노후카메라를 교체할 수 있도록 2013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소방서는 이희걸(오른쪽) 소방장이 우동인 서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 표창을 받고 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3/4분기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으로 119구조대 이희걸 소방장을 선정했다. 이희걸 소방장은 화재현장에서 항상 먼저 진입해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후배들의 안전까지 확인한 후 철수하는 등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으며, 직원들 간 친목도모에도 앞장서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뽑혔다. 안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 분기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직원들 추천을 통해 자랑스러운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소방장은 “재난현장에서 시민이 밖으로 뛰쳐나올 때 현장으로 들어가는데 우리의 임무가 무서울 때도 있지만 그게 내 일이고 소방의 사명이다”며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분당소방서와 한국마사회 분당지점은 17일 마사회 분당지점 로비광장에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전달식을 갖고 지역 안전망 확보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장진홍 소방서장, 김종진 마사회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마사회 분당지점은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170개를 전달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완기 교육장은 17일 하반기 학교운영위원 연수에 참석해 하반기 광명교육사업시책 청사진을 언급하며 “학교운영위원이 중심이 돼 학생, 학부모, 학교와 더불어 내실 있는 학교교육과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지난 1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조양민 도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양기대 광명시장 등을 비롯 유관기관 단체장, 소방공무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소하동 1336) 준공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신청사는 234억3천800만원을 투입해 부지 8천265㎡, 연면적 4천87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16일 여주읍 삼교리 농협수매장 등 7개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1년간 땀 흘린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매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