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정기영<사진> 의원이 장애인 정책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5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정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장애인인권포럼(대표 안미선)의 주최로 열린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수상했다. 경기장애인인권포럼은 매년 경기도와 31개 기초자치단체의 의정, 예산, 조례 등에 대한 장애인 정책 모니터링을 실시해 우수의원 및 우수의회를 선정, 시상 하고 있다. 정 의원은 양적 지표인 발언 수에서도 여타 의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질적 지표인 정책점수에서도 가장 우수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영 의원은 “장애인 복지는 최소한의 생존 조건”이라며 “장애인 복지가 정책에 적극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지난 15일 제67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경찰서장과 각 과장 등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군포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쌀을 기부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군포서는 당동 지역아동센터와 금정동 산돌사랑의집, 당정동 양지의 집을 찾아 쌀 790㎏을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달 13일부터 경찰서 1층 로비에 마련된 ‘사랑의 쌀독’을 군포서 직원들이 채워 마련했으며, 김철회 경무과장 등 경찰 200여명이 이 행사에 동참했다. 쌀을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채경희(49·여) 원장은 “경찰 여러분들이 소중하게 모아주신 쌀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신기태 경찰서장은 “이웃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으기 시작했다”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6일 오전 오산천에서 고현초등학교 2학년 학생 36명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혁신교육‘오산시청탐방학교’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오산천을 찾아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로서의 역할과 식물의 생태, 오산천의 곤충 등 생태하천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홍보대사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UK 비보이 챔피언십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조크루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5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세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이뤄낸 비보이팀으로 기록됐다. 지난 2월 홍영주 교수(힙합), 오은영 교수(마술)와 함께 시 홍보대사 위촉된 진조크루는 부천시 청소년들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조크루는 오는 24일 부천지하철 7호선 개통 경축음악회에서 시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진행되는 고3 수능생을 위한 문화공연에도 출연한다. 시는 부천시 탄생 100주년, 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2014년에도 진조크루와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부천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진조크루도 열심히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보이 및 길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rd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사업이 문화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희망등대’가 되고 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아형성과 잠재된 창의적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1월 처음 시작됐다.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등 클래식 악기반과 가야금, 사물놀이 등 전통악기반 또 한국무용, 탈춤, 연극, 미술반 등 10개 과목으로 올해 화성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 230여명의 어린이들이 아트 인큐베이터 교육을 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대다수 아이들이 아트 인큐베이터 교육 참여 이후 자신감과 성취감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 나왔으며, 직접 교육을 하고 있는 강사들은 “아트 인큐베이터 수업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학부모들도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점차 밝아졌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들도 자신이 받고 있는 수업에 대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회장 김정옥)는 지난 15일 참조은병원(원장 원종화) 참조은홀에서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자녀들로 하여금 자활 및 사회적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장애인부모회와 어려운 곳을 찾아가는 의료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참조은병원이 장애자녀 및 직계가족들의 건강과 질병에 대해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협정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의료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참조은병원은 부모회의 의료대상자들에게 외래 및 입원에 있어 특전 및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정옥 회장은 “우리 장애자녀들은 성장과정 및 생활환경속에서 각종 질병과 부상당할 위험에 노출돼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참조은병원의 배려로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병원측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광주시장애인활동지원기관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 성남지사와도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안양시 평촌도서관 ‘법무부와 함께하는 어린이로스쿨’ 참여자들이 최근 대전솔로몬로파크를 견학했다. 법무부 소속 검사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하는 ‘어린이로스쿨’은 법질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 법률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제 롤 모델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솔로몬로파크를 견학한 학생들은 모의국회, 모의재판, 과학수사관, 교도소 체험 등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법을 만들고 집행하면서 법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꼈다.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할을 한 학생은 “직접 판사 자리에 앉아 법을 집행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공정한 법집행을 하는 훌륭한 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평촌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올바른 법질서의식 함양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드림파워㈜는 최근 ‘투명경영의 신뢰조성’이라는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임재윤 대표이사를 비롯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윤리실천서약과 임직원 직무 청렴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윤리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임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임직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이해관계자와 상생하면서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는 중기전략을 토대로 연도별 실행과제를 수립 추진해 기업의 윤리문화가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주대병원 위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위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제6회 위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위암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위암의 최신 치료가 어디까지 와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위암 환자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위암 및 전암 병변의 내시경 진단(소화기내과 이기명 교수) ▲위 병변의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강준구 교수) ▲위암 최신 수술법, 수술 결과, 성적(외과 한상욱 교수) ▲암을 이기는 식단(경기지역암센터 박종숙 요리연구가) ▲위암 환자에서 빈혈 및 관리(종양혈액내과 강석윤 교수) ▲위암 환자의 수술 후 관리(외과 허훈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강의 중간에는 ‘암을 이기는 식단’을 주제로 음식을 전시, 직접 시식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병원 위암센터(☎031-219-418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최근 정왕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소방서는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토요일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 등을 위해 매주 2회 소방서체험과 능곡선사유적공원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아카데미 참여학생들은 소방펌프차 방수체험, CPR(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연기체험 등 소방안전교육과 능곡선사유적공원에서 빗살무늬토기 제작, 신석기시대 의상착용 체험, 움집 주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유춘희 서장은 “주말체험교실을 통해 앞으로도 시흥시 알리기와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코너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