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인기 취업 프로그램인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을 열어 새 학기 전략적인 취업준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했던 취업준비 비교과 프로그램 중 우수하게 운영됐던 프로그램들을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전략적인 취업준비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센터는 새 학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픈특강’을 진행했다. ‘오픈특강’은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바로 모집마감이 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이번 특강에는 모두 177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했다. 첫 특강은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취업시장에 뛰어든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초점을 맞췄다. 기존 6주 과정을 4주로 줄여 시간 부담도 줄였다. 특강에서는 달라진 채용시장에 따른 기업분석방법과 면접기출분석을 통해 달라진 채용상황에 대응하도록 했다.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면서 채용 프로세스와 채용 규모가 바뀌고, 화상·AI를 이용한 비대면 면접도 늘었기…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교육경비보조금 25억 원을 전액 군비로 편성해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체계를 구축, 사각지대 없는 교육행복도시 강화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등·중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8억 6800만 원) ▲창의체험 활동 지원(2억 1700만 원) ▲명문 우수고교 육성(3억 1400만 원) ▲정보화 및 시설환경 개선사업(4000만 원) ▲자율공모사업 및 유치원 지원(9400만 원) 등이다. 또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에 8000만 원을 배정해 대학교 진학선택에 도움을 주고, 비진학 학생들에겐 올바른 직업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자율형 공립학교 및 행복배움학교 지정 고등학교 지원(2억 5000만 원) ▲기숙사생 학력향상 지원(1억 6000만 원) ▲강화섬 외국어교실 거점학교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교육경비보조금과 별도로 ▲초등 등‧하교 안심알림 서비스(1억 8000만 원) ▲고등학교 무상교
인천병무지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함께 극복하고자 4일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인천병무지청 직원들은 청사를 직접 방문해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협조로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단체 헌혈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는 마스크착용·손소독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실시했다. 단체헌혈에는 당일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위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한 병역의무자와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들도 함께 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인천병무지청 직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인구가 급감하면서 혈액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헌혈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구급함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센트럴파크 공원 등에 설치된 구급함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119안심콜 서비를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손쉽게 구급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U자 고리형 자물쇠도 설치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신고자(환자)의 병력과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홈페이지(www.119.go.kr)에서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본인 또는 보호자 등 대리인이 등록하면 된다. 기존의 등록자가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 변경되면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 등록해야 한다. 박정현 119구급팀장은 “재난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병력자 등 시민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119안심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2022년 2차 북 콘서트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황인찬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9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인찬 시인의 신간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를 진솔한 대담과 낭독을 통해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황인찬 시인의 신간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는 2021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발표했던 표제작을 비롯해 코로나 시대에 쓰인 20편의 시가 한국어와 영어로 수록돼 있다. 전작 ‘사랑을 위한 되풀이’ 해설을 맡았던 조대한 평론가의 사회로 코로나 시대 문학에 대해 논의해보는 풍성한 대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찬 시인은 ‘문단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의 시집을 펴내며 우리나라 문단을 이끌어나갈 젊은 시인으로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2012년 제31회 김수영 문학상, 2021년 제66회 현대문학상 시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국악방송 ‘글과 음악의 온도’ DJ, 팟캐스트 등으로 폭넓게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북 콘서트는 황인찬 시인이 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요람에서 TIPS’로 이어지는 청년 지원사업들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5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청년 스타트업 브랜치’ 등 3개의 프로그램들은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교육 등 제공, 청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의 기술검증 등에 대한 자문,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 등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TIPS 선정 등을 통해 성과를 거두도록 하는, 단계별로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도화 비용이 지원되는 등 혜택도 많다. 인천경제청은 청년 스타트업 브랜치를 비롯해 청년이 함께하는 창업 마당, 청년 TIPS 인큐베이션 등 3개 분야에서 청년 스타트업과 관내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 스타트업 브랜치 프로그램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창업과 4차 산업 기술 기반 실무교육을 운영,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들에 우수 인력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4일 인천시교육청, NGO 단체인 온해피와 영어학습, 체험학습, 국제 및 청소년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인천지역 학생들에게 영어학습과 문화체험학습의 기회를, 재학생들에게는 인턴십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 재학생을 중심으로 UN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원어민, 한국인 재학생으로 이뤄진 멘토와 인천지역 학생들이 팀을 이뤄 정기적인 토의활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과 영어교육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기회 및 문화 교류가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하고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온해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가져온 교육결손의 회복과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이 인천지역 교육의 중요한 과제인 가운데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을 필두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
인천시는 인천송암미술관에서 오는 5월 22일까지 ‘봄의 정원 in 송암’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암미술관은 아름다운 소나무 정원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보석과 같은 곳이다. 특히 송암미술관은 쉽게 접하기 힘든 고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봄에는 광개토왕비를 품고 있는 아담한 정원에 벚꽃이 만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기회에 송암미술관을 방문해 ‘봄의 정원 in 송암’에 참여하며 전시실의 작품을 즐기는 동시에 정원에 즐비한 식물들과 광개토왕비를 볼 수 있는 좋은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림 그리기와 전통놀이 체험, 광개토왕비 탁본 체험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그림그리기는 밑그림이 있는 도화지에 크레용이나 물감을 자유롭게 칠하고 민속놀이 도구를 통해 옛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어 한지를 받아 탁본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족 대항 ‘알까기’ 대회도 열린다. 송주형 송암미술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송암미술관에 방문해 미술품을 감상하고 아늑한 소나무 정원
인천시가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인천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올해 모두 121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시는 우선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집행하고 평가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에 32억 원을 편성했다. 전년보다 17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137곳 전체 주민자치회에 지원해 주민체감형 사업 발굴을 돕는다. 또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회의비·교육비·홍보비 등 운영비에 16억 원, 주민자치회 핵심 사무를 담당하는 간사활동비로 11억 원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민자치센터 공간 구조 개선사업에도 5억 원을 편성해 17곳의 주민자치센터 공간 개선에 나선다. 이에 따라 4년 간 모두 72곳의 주민자치센터 공간이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 시는 인천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난 4년 간 꾸준히 지원을 확대해왔다. 현재 155개 중 137개의 읍·면·동에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으로, 인천의 주민자치회전환율은 전국 자치
인천대학교는 최근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2022년도 학위연수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위연수사업은 인천대학교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기후환경 분야의 석·박사 학위과정이며 62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해 석사과정은 17개월, 박사과정은 36개월 간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대상 연수생들을 각국의 기후환경 분야 정책을 담당하게 될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한국에 우호적인 개도국 지도자로 양성, 우리나라의 국위선양과 향후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올해 2학기부터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3차례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석사과정 25명씩 75명, 박사과정 1차 3명으로 모두 78명 규모다. 교과과정은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교과과정 이외에 현장 견학 및 세미나는 물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체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이희관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0여 년 간 인천대학교가 개발·수행해 온 다양한 기후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