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의 청소년 나라사랑앞섬이 동아리 회원 10명이 지난 13일 국립이천호국원을 참배하고 묘역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어 오후에는 수원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책 읽어드리기, 손 맛사지, 안마, 청소,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가천대학교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캠퍼스내 음주문화 개선과 금연운동을 추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천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생회, 동아리연합회, 학군사관후보생(ROTC), 규찰대는 지난 12일 교내 비전타워 스타덤광장에서 음주문화 개선과 금연운동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정한 이들은 절주·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대학 측에 캠퍼스 내 금주와 금연을 학칙으로 제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학은 금주, 금연 위반 때의 징계내용 등을 포함해 흡연과 음주를 금지하는 학칙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는 성남수정경찰서와 ‘음주문화 개선 MOU’도 체결했고 금연서포터즈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금주, 금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흡연문화개선 위해 이달 말까지 교정내 모든 건물 실내와 교내순환 에코버스 정류장, 광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작업을 마치고 내년 2월말까지 학생 캠페인단이 주 2회 캠퍼스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금주 문화 창달 위해 축제 시 주점 운영 금지, 학생회실·동아리실 등 술 반입 금지, 금주·금연 서포터스 운영 및 실내흡연자 신고 파파라치 제도 운영 등을
<광주시> △총무국 징수과장 석경자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장 정성훈 △송정동장 남기삼
201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소설가 모옌(莫言·57)이 단국대 초빙교수로 재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4일 단국대에 따르면 모옌은 2008년 10월 단국대가 초청한 ‘2008년 세계작가와 대화’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단국대 초빙교수로 위촉됐다. 모옌은 이후 2010년 10월엔 노벨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유력 문인 40명이 초청된 ‘단국대 세계작가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자신의 작품 ‘인생은 고달파’를 낭송하기도 했다. 당시 모옌은 ‘藝高人膽大(예술은 숭고하고 사람은 담대하다)’는 글귀를 붓글씨로 써 단국대에 기증하기도 했다. 단국대는 인문학 분야 강화를 위해 현재 모옌을 비롯해 200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오싱젠(高行健), 고은 시인 등 7명의 국·내외 석학들을 석좌 및 초빙교수로 두고 있다. 외국인 석좌·초빙교수들은 정규수업은 맡지 않고 1~2년에 한두 차례 학교를 방문, 강연 또는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모옌도 이 대학에서 정규수업을 맡고 있진 않다. 단국대 측은 내년 10월 초에 개최할 ‘2013 세계작
수원소방서는 지난 12일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119동요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수원동신초등학교 합창단이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119동요대회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어린이동요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별 예선대회를 통해 1위를 차지한 시도 대표가 참가한다. 수원동신초등학교는 수원소방서와 임연철 학교장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최춘지 지도교사의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소방동요를 합창해 심사위원들과 참관인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수원동신초등학교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상장과 트로피,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을 수여됐으며,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합창단을 지도한 공로로 지도상을 받은 최춘지 교사에게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병일 서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119동요대회에서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동신초교 합창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ld
가남로타리클럽(회장 서재수)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여주군 가남면 태평3리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수혜자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장애를 갖고 있고, 처 역시 척추와 신경계통 질환이 있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수급자 가정으로 화장실 설치와 창호교체, 상하수도 설치, 보일러실 수리 등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0년간 집수리봉사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욕실 타일과 세면대, 변기설치 및 미장 작업 등에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서재수 가남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과 함께, 주민과 함께라는 로타리클럽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집수리 사업을 기획했다”며 “집수리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기성 가남면장은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가남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면사무소와 민간봉사단체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가남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3천장과 저소득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봉사단체 ‘그린맘’ 회원 17명에 대한 ‘민원인 안내 봉사회원’ 위촉식을 가졌다. ‘그린맘’ 회원들은 남양주경찰서 본관 1층에 위치한 민원인쉼터에 상주하며 경찰서를 찾은 민원인의 안내를 도맡아 할 예정이다. 이창무 서장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그린맘의 선행에 감사하고 앞으로 남양주경찰서를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바란다”고 말했다. 그린맘 홍석영 회장은 “경찰서를 찾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남양주경찰서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남시 분당소방서는 지난 12일 강당에서 영화배우 장혁씨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에서 장진홍 서장은 장혁씨에게 명예소방관 위촉 증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씨의 위촉은 범도민 생명보호 프로젝트인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에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갖게 됐다. 장혁씨는 현재 촬영 중에 있는 영화 ‘감기’에서 분당소방서 구조대원인 강지구 역을 맡아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도시에서의 소방관의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장씨는 “희생정신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소방관직을 널리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겠다”고 말했다.
㈜빙그레(생산본부장 강명길)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장 외벽에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생활쓰레기가 많이 나와 인근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줬었던 공장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했다.
고양시의회 권순영 의원과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 모니터링센터 주최로 열린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토론회 및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장애인인권포럼(대표 안미선)은 경기도의회와 31개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장애인 권익보호 및 정치참여, 장애인 평등정책을 모니터링 후 권 의원과 김의원을 각각 우수 기초의원에 선정했다. 권순영 의원은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과 조례제정으로 장애인정책 발전과 인권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의원은 “앞으로도 의원 개개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에서 접근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선화 의원은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을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되도록 요구했고 안양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안양시 장애인 인권보장 및 차별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장애인들에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