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의장 박형덕) 의원들은 최근 전직 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의정동우회(회장 형남선)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선배 의원들의 풍부한 의정경험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소요산의 삼림욕장을 산책하며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의장은 “오늘의 동두천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준 선배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두천시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농협 성남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주최하고 성남KYC 등이 주관한 ‘2012 성남어린이벼룩시장이 지난 6일 성남시청광장에서 성료됐다. ‘참여와 나눔 그리고 놀이’주제의 이번 어린이벼룩시장에는 어린이 등 1만2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벼룩시장을 직접 운영케해 경제마인드를 키워주는 한편 행사장 주변에 수중장비 착복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각종 체험장을 운영 참여 흥미를 제고했다. 또 어린이들이 재능을 뽐내는 장기자랑 무대 성남’s 갓 탤런트에는 20개팀이 참여해 끼를 발산했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가 후원했고 분당함소아한의원, 성남일화프로축구단 등이 선물지원으로 참여했다.
여주군은 지난 5일 강천체육공원에서 김춘석 군수, 도·군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천농어촌복합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체육관은 건축연면적 390㎡(118평) 규모로 국민체육진흥기금 6억원을 들여 지난 7월까지 완공됐다. 다목적구장, 사무실, 방송실, 샤워실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배드민턴, 탁구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사용된다. 김 군수는 “강천 체육공원내에 강천 농어촌복합체육관이 준공됨으로써 축구장, 궁도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과 함께 강천면민의 쉼터로써의 역할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로써 생활 체육의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품질 좋은 포천의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2012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이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에서 개최된다. 단순 직거래장터라는 틀을 넘어 농업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축전 행사는 타 지자체의 높은 관심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지역 행사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축전에는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를 비롯한 KBS탤런트 협회, B-Boy팀,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전자현악 바이올렛팀 등을 초청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의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곳곳에서 진행될 퀴즈쇼와 경매 이벤트를 통해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행사에 쉽게 참여하고 스스로 대축전의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번 축전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인 대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요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축전 관계자들은 “높아진 기대만큼이나 부담감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성공적인 두 번의 경험과 더욱 탄탄해진 행사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된 대축전을 계획 중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일 광주, 하남, 이천, 여주, 양평, 용인지역 장애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제일고등학교에서 경기스페셜바리스타 대회 참여를 위한 지역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한국능력개발원 바리스타 심사위원 신상현, 이철우씨를 초빙했고, 특수교사를 대표해 동백고 김호경 교사가 공정한 심사를 실시했다. 김규성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은 비장애학생들과 경쟁이 안되고,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장애학생들은 그 어느 누구보다 열심이고 항상 노력한다”며 “장애학생들이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한 번 정도씩은 경험해 봐야 할 경쟁에서 오는 긴장감과 그로 인한 성취감이 어떤 느낌인지를 이번 대회를 통해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인 신상현씨는 “장애학생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대형커피전문점 등에 취업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날 지역예선전에 입상한 남한고등학교 장지영 학생 등 12명은 오는 11월3일 경기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6일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제6회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은 지난 6월 첫 발대식 이후 매월 1~2회차례씩 진행돼 올해 6번째 이어지는 하천정화 활동이다. 정화활동에는 금융사업본부 금융본점, 경영기획실 경영지원팀 직원 약20여명이 참여,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 구간 각종 폐기물 수거와 미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직원들은 하천으로 유입된 각종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꾸어 나갔다.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는 각 지점의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직원 자녀들도 함께 동참해, 살아있는 하천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수원축산농협 우용식 조합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은 1회성 봉사활동보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원천천 정화활동을 비롯하여 사회적 취약층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축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2012 학교도서관평가’ 우수운영교로 선정된 10개 학교에 대해 인증패와 도서구입비 500만원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평가는 초·중 전체 1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예산, 환경, 도서관운영, 독서활동 등 총 4개 분야 29개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도서관 평가 결과 외적으로는 도서관의 공간이 매력적으로 바뀌었고 학생 1인당 장서수가 17권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관외 대출률 증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 내실화 측면에서도 탄탄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고양지역 119개 초·중학교 중에서 지도초등학교, 백양중학교 등 10개 학교가 최우수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특히 지도초등학교는 가족과 함께 하는 독서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등 1년 동안 6천명의 지역주민이 책을 빌려가는 등 지역문화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백양중학교는 각 교과별 도서관활용수업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개인별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는 등 도서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독서 공간, 자료 탐
차병원 그룹은 지난 4일 차 암예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1대 차 암예방 연구센터장에는 소화기내과 위장관 분야 권위자이며 분당차병원 제2연구부원장인 함기백 교수가 맡게 돼 분당차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선정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다. 개소식에는 이훈규 차의과학대 총장, 지훈상 분당차병원장, 김성진 차암연구원장, 최중언 차움 원장을 비롯 의료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연구센터는 2010년도 설립한 차암연구소 산하 시설로 기존의 암 치료 위주 연구에 예방 분야의 연구를 추가, 보다 적극적으로 암 정복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담아 설립했다. 의학계는 연구센터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와 더불어 난치병 극복 위한 기초체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함기백 연구센터장은 “암예방센터 개설은 구체적인 암예방 개념을 임상에 도입해 암정복을 완성 시키겠다는 의지의 발산”이라고 강조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함께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 앞 광장에서 자동차 수출입 처리 3년 연속 1위를 기원하고 항만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2012 평택항 음악회’를 개최했다.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회에는 이재율 도 경제부지사, 장호철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김선기 평택시장, 이희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각급 기관장과 항만 근로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음악회는 미녀 개그우먼 곽현화의 사회로 경기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경기팝스앙상블,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도우성, 박상민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평택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물류 메카 항만으로 오늘 이렇게 3년 연속 1위 달성을 기원하는 음악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택항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여기 계신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열정과 숨은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이재율 부지사는 자동차 물류 대표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현대글로비스
KT IT서포터즈는 7일 김포시 ‘민통선지역아동센터’에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IT체험행사를 가졌다.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소재한 ‘민통선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군사지역으로 도시 지역과 달리 학원 등 다양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 이에 KT IT서포터즈는 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태블릿PC를 이용, 자생식물과 동물을 촬영해 애플리케이션 ‘올레펍’으로 잡지를 만드는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KT IT서포터즈는 이곳 아동들을 대상으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을 3회에 걸쳐 지원했으며, 이날 민통선 지역에서 IT단말기를 이용해 자생식물과 곤충을 촬영, 편집해 잡지를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 건너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이 지역은 멸종위기식물 매화마름을 비롯 1996년 북한에서 김포시 유도로 떠내려왔다 구출된 ‘평화의 소’로 유명하며, 이곳 어린이들은 뛰어난 자연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의 잡지를 만들었다. 한편 KT는 ‘따뜻한 자본주의 4,0’과 ‘나눔 KT’를 실천하기 위해 전담 직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