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해 지역사회와 나눔·교류를 확대하며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특히 신앙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종교계, 사회적 약자 등 여러 계층과의 접점을 넓혀 ‘열린 종교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강화해 왔다는 평가다.
27일 신천지 요한지파에 따르면 요한지파는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며 복음 교류에 교단·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깊이 있는 소통으로 화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 목회자들로 결성된 단체다. 지난해에만 총 3회 운영했으며, 약 550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이 포럼은 일방적 강연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한 교류 속 성경적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6회차 포럼 설문에서 참석 목회자 중 89.5%는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4.7%는 재참석을 원한다고 했다.
포럼에 참석한 변모 목사는 “(성경에 대해) 몰랐던 것도 배우고, 많은 목회자와 교류하며 내 신앙이 발전하고 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 신앙적 가치관과 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새롭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사회 공헌 활동 역시 꾸준히 펼쳐 온 신천지 요한지파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약 50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이같은 봉사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들이 입교 후 처음으로 참여한 봉사로 의미를 더했고,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유소연(여·32) 씨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면서 “신앙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신천지 요한지파는 선교 활동도 활발히 진행,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 성황을 이뤄 신앙인들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말씀 대성회 현장에는 준비된 좌석 250개가 모자라 추가 공간을 마련했음에도 서서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이 다수 발생했다.
거리와 공간의 제약을 고려해 성남, 수원, 수지, 동탄 등 4곳의 지교회를 개방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이뤄져 현장에는 목회자 약 100명을 포함해 1000여 명과 온라인 생중계 시청 인원까지 약 3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 요한지파 한 관계자는 “2025년은 말씀을 지키는 신앙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한 한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