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정문재)는 지난 25일 관내 불우시설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이 전달된 곳은 의왕시 내손동 소재 모락산아이들공부방(아동센터),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안양시지부, 안산부곡사회복지관, 한국장애인부모회 의왕시지부 등이다. 특히 모락산아이들공부방 전달식에서 정문재 지사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에 열중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우리사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락산아이들공부방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별도의 사교육 기회가 없는 빈곤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위기가정 등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부족한 학습보충과 취미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아이들에게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들어가는 아동센터다. 경기중부지사의 이번 후원금 전달은 올해들어 아홉번째로, 관할지역(안양·과천·의왕·광명·안산·군포·시흥시)내에서 공익적 사회공헌활동기관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임승택 2차장은 26일 여경 20여명과 관내 의정부 녹양동 경기북부 아동일시보호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제2청 여경봉사회에서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갖자고 의견이 모여져 이뤄졌다. 이들은 직원들이 성의를 담아 모은 기금으로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 등을 구입해 전달하고, 손길을 필요로 하는 영·유아들을 보살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했던 여경들은 “짧은 시간 이지만 여성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무척 뜻 깊고 그 어느 때보다 보람이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설 관계자 역시 “지역 치안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소외된 아이들에게 온정을 전해줘 마음 따뜻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 8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무연고 노인·행려자 등 보호시설인 가평군 하면 소재 ‘꽃동네’를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진정무 경찰서장과 각과장, 계·팀장, 파출소 직원 등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들의 점심식사를 도와주고 말벗 돼주기, 주변시설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생활용품 일부를 전달하기도 했다.
육군 수도군단이 추석을 맞아 실시한 ‘어려운 전우돕기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전우와 지역주민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수도군단은 26일 바자회 수익금과 안양시장, 라이온스클럽, 상공회의소 등에서 기부한 성금 등 총 900여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전우, 6·25참전 선배전우, 지역주민 등 12명에게 전달했다. 수혜대상자는 군단사령부 및 직할대 지휘관의 추천과 자체 심의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수도군단은 지난 15일 부대간부들이 기증한 의류와 소형 가전제품 등 총 3천여점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실시했었다. 성금이 전달된 장병 중에는 가족이 파킨슨병이나 유방암으로 투병 중에 있는 간부와 일용직으로 일하는 어머니의 수입으로는 가계유지가 어려워 동생을 고아원에 맡겨놓은 장병도 포함돼 있다. 동료 전우들은 “이들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맡은 바 직책에서 매사 적극적,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어 그런 아픔이 있다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녀들과 소식이 끊겨 혼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 최모(98·여·안양시 동안구)씨는 지
과학영농 현장과 선진농가 견학을 위해 태국농업지도청이 가평군을 찾았다. 26일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은 태국농업지도청(DOAE) Withaya Athipanan 부청장과 농촌지도관 등 4명은 이날 군의 농업현황과 센터내 과학영농 현장 및 선진농가를 견학하는 등 바쁜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태국의 4-H국제협력의 일환으로 농업과 농촌의 자생력을 키우며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는 가평농업현장을 연찬하기 위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맞는 가평군은 친환경농업의 전진기지인 친환경농업관리실과 미생물생산시설 등을 안내하고 전문인력 양성,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국제교류의 한몫을 담당했다. 농업현장 견학을 마친 태국농업지도청 방문단은 “미래를 예측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평농정에 대해 감탄했다”며 “자국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 농업·농촌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국 농업관계관들의 우의증진은 농업정책 관계자들의 국제적 이해를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와 K-water(사장 김건호)는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4대강 5개 문화관과 전국 16개 보에서 일제히 추석맞이 ‘강변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달맞이 소원 빌기, 널뛰기, 고리던지기,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의 전통놀이 체험, 전통 탈 만들기, 즉석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추석날엔 5개 문화관에서 대형 방패연 등 다양한 종류의 예술연이 공중을 비행하고 사물놀이, 농악놀이 등 흥겨운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관계자는 “4대강 강변에서 추석맞이 볼거리,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한가위의 풍성함과 고향 강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고령친화종합체험관(분당구 야탑로 205번길)이 다음달 5일 문을 연다. 고령친화종합전시관은 4년전부터 중원구 성남동소재 건물을 임차해 운영해오다 이번에 야탑동 신축건물로 이전, 개관하게 됐다. 시설 수탁기관인 을지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개관식에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 지역출신 정치인, 노인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종합체험관은 시비 205억5천400만원이 투입돼 대지 5천62㎡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1천118㎡로 지어졌고 고령친화제품, 장비 등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국비 50억원으로 충당돼 지난 6월말 구축 완료했다. 전시체험관, 생애체험관, 치매체험관, 고령친화 테크노하우스, 건강증진센터, 커뮤니티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체험관에서 다양한 고령자용 제품 체험과 여가·요양·주거 관련된 고령친화 서비스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고령친화 R&D센터, 9개의 고령친화제품 관련기업, 고령친화용품 판매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재명 시장은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신축 개관을 계기로 관련산업을 지역 경제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 각계 전문가가 포럼을 열어 1년간 토론하고 의견을 나눈 결실이 책으로 발간됐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열린 희망포럼, 교육포럼, 복지포럼, 문화관광레저포럼, 디자인포럼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광명포럼’ 책자로 묶어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 책자가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이 자주 왕래하는 다중 공공장소에 비치하고 경기도 산하 시·군 공무원 교육부서 및 광명시 직원들에게 배부해 업무에 참고토록 했다. 양기대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큰 틀에서 광명시 발전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 정책 포럼을 확대 실시했다”며 “그 결실이 담긴 이번 책자가 잘 활용돼 광명시 발전을 위해 귀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우즈베키스탄 지회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지역의 판로개척과 교류확대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독립국가연합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구 소련 일대 10개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의 CIS에 수출하는 총규모는 연간 10조원에 이른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는 63개국에 회원 1만5천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단체로 한국 상품의 해외수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전기, 전자, 통신 등 분야서 연 2조3천억원대 수출을 하고 있다”며 “CIS 등 신흥시장의 수출확대를 위해 성남시 차원에서 해외 지자체 및 경제인들과 협력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의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육성·지원을 위한 ‘안산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다음달 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나, 인식 부족과 컨설팅, 판로개척 등의 어려움으로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컨설팅, 사회적 기업가 양성교육, 다문화 모델 개발 등 지역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통한 역량 있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생산품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 8월말 현재 시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9곳과 도 지정 예비 사회적 기업 9곳, 자체육성기업 6곳 등 총 24개의 사회적 기업이 사회서비스를 동반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 ☎(031)481-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