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 광고협회 권오영 회장 일행은 20일 조억동 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날 신윤선(72), 이상복(70), 허창식(68)씨 등 3인의 독지가도 조시장을 방문, 행복나눔 ‘1인 1계좌 갖기운동’ 후원구좌를 통해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포도학사평생교육원 김월심 원장이 조시장을 방문, 1억4천400만원 상당의 나눔교육카드 2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나눔교육카드로는 교육을 원하는 대상자들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podo.kr)에서 각종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포도학사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시설운영, 교육컨텐츠 제공, 학승능력진단검사서비스, 인·적성검사서비스, 교육관련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밖에 곤지암로타리클럽 송경환 회장 일행은 지난 19일 황병열 곤지암읍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백미 10kg 4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같은날 곤지암읍 소재 음식점 ‘란이네집’(대표 김경란)에
경기경찰청 기동8중대는 지난 19일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국제학교를 방문해 다문화 가정 2세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족한 학습지도와 축구, 줄넘기 등 체육활동를 함께 했다. 가동8중대 대원들은 중국, 몽골, 베트남 등 10여개국의 40여명의 다문화 자녀들에게 체육지도, 학습지원 등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매주 실시할 계획이다. 축구지도 경험을 살려 봉사에 참여한 정진희 대원은 “군복무중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 같고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 지도에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추석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20일 이덕근 경영지원국장과 강승구 과장 등은 이종명 교육장을 대신해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 장애인 복지시설인 ‘신소망의 집’을 방문, 난방용 등유 600ℓ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신소망의 집’은 지체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각종 재활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재활의 꿈을 키워가는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교육청 직원들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부족한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했다. 이덕근 경영지원국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누구보다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야 하며, 이러한 후원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9~20일 이틀간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바자회는 일산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모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어져오고 있다. 병원 로비와 주차장에 마련된 바자회는 지역 내 각종 외식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먹거리장터와 전 직원이 기증한 액세서리, 책등 평소 생활 속의 유용한 물품들로 구성된 아나바다장터, 현지 농산물들로 구성된 알뜰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옷자락을 걷어 올리고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전 직원과 환우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의 손길을 모아 조성된 3천여만원의 이웃사랑 기금은 지역 내 낙후된 불우시설을 돕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19일 임재윤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불현동주민센터를 찾아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윤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재봉 불현동장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우리 이웃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드림파워㈜는 2014년 완공 목표로 동두천시 불현동에 건설되고 있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양평을 사랑하는 미술교사와 학생, 지역작가들의 뜻깊은 미술전시회인 ‘양평 사랑 전(展)’이 양평군립미술관 2전시장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회는 지난 19일 후원을 맡은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유화, 한국화, 조소, 설치미술. 영상미술, 디자인 등 모두 104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양평 지역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한 매력적인 지역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양평군이 갖고 있는 환경과 정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중등미술교사들의 마음과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태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전시회로 양평에 많은 소규모 학교가 마을의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행사를 주관한 류승우 양평군 중등미술교사회 회장은 “미술전시행사로 양평지역 마을에서 태어나서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의 온전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사소하고 볼품없는 이야기가 주인되고 주제가 돼 보여주는 전시회로 꾸미게 되었다”며 “양평지역 학교중심으로 미술교사, 학생, 지역작가들이 오랜 시간 거주해온 마을의 인연을 작품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2년 STEAM(융합인재교육) 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STEAM 입문 연수는 초중등 교원의 융합인재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융합인재 교육의 본격적인 학교 현장 적용에 대비하기 위한 연수다. 구봉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STEAM 입문 주요 내용은 STEAM 교육의 정책설명, 수업모델 소개, 총론적 고찰, 교육과정설계, 수업적용 사례발표 및 시연, 수업 자료 개발 및 실습 등이다. 구교열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STEAM 교육의 학교 정착이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 ‘학교폭력근절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7월과 8월 두달 동안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최근 수상작을 발표했다. 출품작은 재단 내 학교폭력예방 슬로건 ‘무관심 대신 관심으로! 폭력 대신 포옹으로!’를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 선수와 프로농구 이상범 안양KGC 감독,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송완식 관리이사가 안양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19일 명예시민 수여여부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들 3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배 선수와 송완식 관리이사는 22일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범 감독은 프로농구 2012-2013 시즌 홈개막전에서 각각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기보배 선수는 안양서초등학교에서 첫 양궁을 시작해 안양서중, 안양성문고를 거쳐 오면서 많은 대회를 휩쓸었다. 특히 지난달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상범 감독은 프로농구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2006년 팀 창단 후 첫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스포츠 명품도시 안양의 위상을 드높였다. 재단법인 불교안양원 이사이기도 한 송완식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관리이사는 11년간 노인종합복지관을 관리해오면서 지역사회와 노인복지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 동안 선정된 안양시 명예시민으로는 삼덕제지부지 기탁으로 현재의 삼덕공원을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2기 물 사랑 어린이 기자단 80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기자단은 지난 6개월간 1인 1나무 심기, 한강문화관, 성남정수장 견학,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물과 강에 대한 갖가지 체험을 했다. 또 아나운서 초청 글쓰기 교실 등 기자로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배워 온라인에 소감을 발표하고 ‘강아지’란 제호의 종이신문을 2회 발행하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 이기현(점봉초) 학생이 최우수기자상을, 김우리(능북초), 박소언(세종초) 학생이 우수기자상을 받았다. 최우수 감상문 분야는 김현주(여흥초) 학생이 수상했다. 이기현 어린이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글 쓰는 방법을 배우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자단 활동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병만 본부장은 “1~2기 기자단들이 활동을 훌륭히 해냈고 자신 스스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물 사랑을 실천하는 미래 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장서겠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