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 금요장터가 추석을 맞아 확대 운영된다. 도 북부청은 매주 금요일 북부청사 정문 분수대에서 운영되는 금요장터를 추석을 맞이해 21일과 28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요장터는 40여개 부스 54개 판매대에서 도를 대표하는 G-마크 등 고품질 농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수산물, 특산물 등 50여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약 20%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도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가위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소비자가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떡, 쌀국수, 쌀빵, 한과 등 경기미 가공식품을 비롯해 경기도 막걸리 등의 시식과 시음회도 열린다. 현재 북부청사 금요장터는 우수 농산물 외에도 인근 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은 과일, 채소, 인삼 등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싸고 질 좋은 먹을거리를 판매해 도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는 판매금액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보호시설에 후원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2년 STEAM(융합인재교육) 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STEAM 입문 연수는 초중등 교원의 융합인재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융합인재 교육의 본격적인 학교 현장 적용에 대비하기 위한 연수다. 구봉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STEAM 입문 주요 내용은 STEAM 교육의 정책설명, 수업모델 소개, 총론적 고찰, 교육과정설계, 수업적용 사례발표 및 시연, 수업 자료 개발 및 실습 등이다. 구교열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STEAM 교육의 학교 정착이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한 ‘학교폭력근절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7월과 8월 두달 동안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최근 수상작을 발표했다. 출품작은 재단 내 학교폭력예방 슬로건 ‘무관심 대신 관심으로! 폭력 대신 포옹으로!’를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과천시가 지역사회 공헌과 효행·선행부문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 이원구(72·왼쪽), 박광순(61)씨를 19일 선정했다. 문화교육과 체육부문 수상자는 심사결과 해당자가 없어 제외됐다. 과천시새마을회 이원구 이사는 오랜 기간 새마을회에 일하면서 성실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몸이 불편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개천 살리기 등 시민의식 개혁에 앞장서왔다. 특히 관내 불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남다른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박광순씨는 10여 년 전 뇌경색과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면서 1남2녀 자녀를 훌륭히 키워 화목한 가정의 표상으로 주변에서 칭송이 자자했다. 또 어려운 형편에도 근면 성실한 성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말벗 등 외로움을 달래주는 상담자 역할을 하며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들 수상자의 시상식은 오는 10월7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7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성남시 소재 ㈜웅진관광은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남시에 백미 10㎏들이 100포(3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시는 지난 18일 복지보건국장실에서 엄기정 복지보건국장, 윤석영 ㈜웅진관광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웅진관광은 지난 2009년도부터 설과 추석 명절 때 ‘사랑의 쌀’을 시에 기탁해 왔고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동안 해마다 독거노인 100명에게 무료관광을 지원했다.
㈜시몬스침대가 흔들리지 않는 지역사랑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천시 대월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몬스침대는 19일 이천시청을 방문해 조병돈 시장에게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임금님표 이천쌀 1천9포(10㎏, 3천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안정호 대표를 대신해 박병준 공장장, 이경수 과장이 참석한 전달식 자리에서 박 공장장은 “시몬스침대는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지역사랑으로 이천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침대는 2003년부터 설·추석 명절 성품지원,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서부경찰서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나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펼쳤다. 수원서부서는 19일 오후 권선구 서둔동의 이마트 서수원점에서 ‘우문현답’이라는 주제로 대민 치안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대민 치안서비스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강력범죄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원서부서 및 수원 관할 3개 경찰관서 수사·형사·교통·여성청소년계 경찰관들이 현장에 나와 범죄민원상담, 교통안전교육, 실종방지 아동사전 지문등록서비스 등을 실시했다. 또한 ‘수원권 경찰서에 바란다’라는 메모 게시판을 설치해 주민들이 경찰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영상 수원서부서장은 “치안서비스로 총 1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경찰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치안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경찰서 정보보안과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최근 소외된 북한이탈주민을 찾아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 나눔은 암으로 투병중인 남편과 미숙아 아들의 병원 치료 및 간병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 여성가장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정보보안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사랑 나눔 성금을 모금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위문품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김모(38·여)씨는 “남편과 아들의 투병으로 명절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와주시니 힘이 난다”면서 “남편과 아이가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군포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들을 찾아가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희망공부방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신기태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지난 18일 북부청사 및 관할 공립 고교, 특수학교 소속 주무관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혁신교육의 발전과 확산’이라는 주제로 주무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상적인 일선학교 행정실장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 학교현장에서 실무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6급이하 주무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김익소 기획관리국장은 “이번 연수는 주무관들에게는 다른 어떤 연수보다도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6대중점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또 “학생·교사·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크로바쇼핑(대표 강동규)이 19일 한가위를 맞아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인기 코미디언 이정표씨가 사회를 맡아연예인들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노래와 춤, 재밌는 입담으로 어르신들을 흥겹게 했으며, 크로바쇼핑측에서는 떡, 과일, 음료, 식사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노인들을 위해 베풀었다. 강동규 크로바쇼핑 대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줄이어 입점하고 있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맘때만되면 행사를 기다려 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몇년째 계속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