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담당관 한수구 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종명 교육장을 포함한 전직원과 각급 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등 총 2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수구 담당관은 특강에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진한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공무원 본연의 역할 수행에 창의성을 더하고 청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종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에 청렴한 문화가 실현되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반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공직풍토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소방서는 12일 서장집무실에서 성남시해병대전우회간 생명 구조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이병균 서장과 이태복 전우회장은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재해·재난사고 발생 시 상호협력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추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양기관은 이를 위해 대형 재난현장 구호활동시 상호 협력,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매뉴얼 공동제작·보급, 심폐소생술 등 교육·홍보활동 등에 주력키로 했다. 이병균 서장은 “시민의 안전 위해 관과 민이 협력할 필요성이 있고 양기관간 업무협정으로 안전문화확산과 재난대응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58명을 대상으로 ‘참여·소통·공감으로 만들어가는 고양 행복교육공화국’ 실현을 위한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장단 회의는 각과 주요 업무 전달 후, 고양문화재단의 협조로 창의지성교육의 기본이 되는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히기 위한 미술관 관람으로 진행됐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교장선생님들의 확고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교가 항상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즐겁고 평화로운 곳이 되도록 하자”며 “배움 중심의 수업혁신, 소통과 나눔이 있는 교실혁신, 참여와 돌봄의 학교혁신, 학교지원 중심의 행정혁신, 공교육 확립을 위한 제도혁신 등 고양교육 5대 혁신과제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시새마을회(회장 김승열)는 12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관내 생활극빈자,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된 쌀은 10㎏들이 200포로 새마을회 회원들이 마련했다. 김승열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쌀 한 포대 한 포대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 전달돼 즐거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상초교는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지난 11일 고양시 어울림극장에서 개최된 대회에 양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했다. 합창단원 32명은 119소방동요 ‘불꽃’을 합창하면서 오색우산으로 불꽃 모양을 만들며 멋진 율동을 선보여 4개 팀이 참가한 초등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삼상초교는 오는 10월12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북부 대표로 참가한다. 도기종 교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나아가 사회에서 안전리더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생활 속의 안전수칙을 노랫말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쉽게 배우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매년 한 차례 열리고 있다.
광주시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교육을 오는 10월2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창업 및 운영자금 신청자격 부여를 위한 교육으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하게 된다. 교육을 12시간 이상 이수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창업 및 운영자금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10월12일까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ed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며,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성공적 경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기업지원과(☎031-760-2914)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가 시민 섬김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민원인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 새올행정시스템의 전자민원인 ‘평택시에 바란다’ 상반기 인터넷 민원 분석 결과, 총 2천62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주로 발생한 민원 내용은 대중교통 불편사항 및 공동주택 운영 관련, 도로 및 인도 정비, 소음 악취, 비산먼지 등이다. 시는 민원 해결을 위해 대중교통과와 운송업체 협조하에 대중교통기사 친절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임대형민자사업(BTL) 공사 시 출퇴근 시간 공사자제와 사전홍보, 소사벌 택지 및 주택가 원룸 공사 시 소음과 비산먼지 방지를 위해 야간공사 자제와 살수차 운행을 철저히 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을 모르거나 폭염대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민원·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민원 신청 및 배달을 해주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1·2급 장애인 중 혜택을 원하면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전화 한 통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시는 평택역(AK 플라자) 1층에 3
절도 범죄의 대한 세밀한 분석과 공격적인 예방 활동으로 절도사건 제로화에 도전하는 파출소가 있어 화제다. 지난 8월 이후 현재까지 절도 발생 ‘0’건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안양동안경찰서 평안파출소가 그 주인공이다. 평안파출소(소장 김종신) 관내 절도사건의 절반은 사우나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출소는 사우나 절도를 줄이기 위해 여러차례 분석 대책 회의를 갖고 새벽 시간대 사복 잠복근무 실시 등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경찰관 요청에 따라 각 사우나 영업장에서는 사설 경비원 배치와 심야시간대 철저한 신분 확인으로 청소년 출입을 통제 하는 등 절도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이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달 12일 H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고등학생 피의자 3명을 검거한 이후 현재까지 한 건의 절도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평안파출소는 아동·여성 상대 성범죄 대응 위한 특별 방범 기간 중인 지난 8일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귀가하는 여학생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런 믿음직한 경찰관들이 있어 마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운전면허 취득체험 캠프’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 면허시험에 합격했다. 김포경찰서는 서울 강서구 강서운전면허시험장(장장 황덕규)과 MOU를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 7명을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고, 지난 11일 전원이 면허취득에 성공했다. ‘운전면허취득체험 캠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운전면허 취득지원을 통해 취업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됐다. 김포서는 일반학원 수강료의 절반에 채 못미치는 저비용으로 면허시험장 전문교관의 지도아래 교통안전·학과·기능교육 및 기능시험을 통해 단기간 내 면허취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비용 부담 때문에 운전면허 시험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는데, 경찰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명영수 서장은 “운전면허증 취득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안정된 삶을 보장 할 순 없어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삶에 자신감을 높여주고 좁은 취업의 문을 좀 더 넓혀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만족해 했다.
용인송담대학교가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 개최, 산학협력 MOU 체결 등을 연이어 진행하며 극심한 취업난 극복에 발벗고 나섰다. 용인송담대는 지난 10일 교내 산학관 스칼라홀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손잡고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세무회계과 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회 연수이사인 안연화 세무사, 감리이사인 이창식 세무사 등이 강사로 나서 세무회계 분야 취업의 장점과 비전, 근무환경 및 세무전문가의 미래, 세무회계분야 입사 지원시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취업설명회 횟수가 늘어날수록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취업설명회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송담대는 또 이날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전력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과 유상봉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회원들을 위한 무상교육장을 제공하며, 용인송담대는 교육인력, 기술, 지식정보, 연구사업, 교육장비와 연구시설의 제공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