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민원처리 과정상 민원인의 권리를 고지한 ‘민원 미란다 선언문’을 시 홈페이지와 민원창구에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한 기준과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또한 시는 공무원들이 월 1회 선언문을 직접 낭독해 자연스러운 민원인 권리수호가 민원현장에 정착되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민원행정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민원미란다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민원인은 고객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민원인은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민원인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불만이나 이의가 있을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민원친절 긍정적 해결역량 향상을 위한 공무원 서비스 마인드 ‘점프 업(JUMP UP)’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이 설립한 NGO단체인 ‘H net plus’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학생 나눔봉사 활동으로 ‘청춘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원한다. 청춘기부 프로젝트는 희망나눔 대학생 봉사단 27명이 2주 동안 기업에서 일을 한 뒤 받은 임금 전액을 기부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기부한 총금액은 1천3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청춘기부 프로젝트를 위해 식당업, 호텔업, 복지서비스업, 제조업 등 8개 기업에서 일자리를 제공했고, 이 곳에서 일한 27명의 학생들은 받은 임금전액을 ‘H net plus’에 기부했다. 청춘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용열 학생(숭실대 4학년)은 “여름방학동안 의미있는 도전과 봉사의 기회를 하게 돼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우리 봉사단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기부금이 아이들의 삶에 비가 그치고 다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사랑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H net plus’는 희망나눔 대학생봉사단이 기부한 1천300만원을 ‘갑상설 관낭종’을 앓고 있는 아동의 수술비와 위기청소년교육기관인 민들레학교 운영비로 전달한다.
직·공장 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관계자들이 필리핀 산 안드레스 말라테 마닐라 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공장 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춘재)는 글로벌코리아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필리핀 산 안드레스 말라테 마닐라 학교를 방문, 해외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춘재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낙후된 필리핀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연필 500개, 연필깎이 50개, 티셔츠 300장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협의회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의미있는 해외협력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23일 광주하남지역 신규 및 전직 임용 전문상담교사들이 직무연수를 받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Wee센터는 23일~24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3층 Wee센터 교육장에서 광주하남지역 신규 및 전직 임용 전문상담교사 7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신규 및 전직 임용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을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대처 능력의 향상 및 Wee클래스 담당자로서 상담활동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Wee프로젝트 안내, Wee센터 및 연계기관 안내, 학교폭력예방 상담사례관리, 게임을 통한 상담사례 관리, Wee클래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 사례발표 등 Wee클래스 운영을 돕기 위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규성 교육장은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광주하남교육을 위해 전문상담교사들이 좀 더 실질적이고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3일 강당에서 이현숙 교육장, 각 과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의식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실적인 안보교육이 될 수 있게 인근 군부대인 육군 제 3879부대 3대대의 협조로 군 교관이 직접 나서 실시, 실질적인 안보역량 교육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군 교관은 실제 비상사태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 국가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의 교육을 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현숙 교육장은 “안보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안보교육을 마련했다”며 “군 교관이 강사로 나서 보다 설득력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
‘제 11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광지원농악 한마당’이 25일 중대동 물빛공원 분수광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광지원 농악 판굿을 포함한 쇠놀이, 장구놀이, 소고놀이, 버나, 살판, 단무동, 오무동, 열두발 등 개인놀이가 진행 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줄타기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제 3호로 지정된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는 2009년 9월 창단된 단체로 광지원 농악의 전승·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시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지원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연습하는데 무리가 있긴 하지만 광주시민들을 위한 공연인 만큼 회원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더위도 식히고 신명나게 즐기는 한마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2012 정기 감상강좌’를 마련하고 수강회원을 모집한다. 강좌는 오는 28일부터 12월28일까지며 수강회원 모집은 강좌별 선착순 마감한다. 주요 강좌로는 황지원의 ‘오페라 로열박스 Ⅱ’, 김상헌의 ‘즐거운 클래식 감상 Ⅱ’, 서남준의 ‘세계 음악문화 오디세이’, 클래식 감상 ‘낭만부터 현대까지 오페라 산책’ 등이다. 또 유형종의 ‘댄스 앤 컬처’, 박남희의 ‘시대를 보는 눈 - 20세기 미술가들’, 윤우학의 ‘철학과 미학으로 탐색하는 서양미술사’ 등은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 ☎(031)783-8156
△오흥석(성남시 재정경제국장)·이현정씨의 차남 인태군과 황병권·박경자씨의 장녀 지원양= 25일(토) 오후 4시30분, 성남시 수정구 620-2 가천컨벤션센터(가천대학교 비전타워 5층) ☎(031)755-3000
한길학교 대표로 ‘2012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즐거워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안성시 고삼면·교장 박영희)가 ‘2012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 경산시 일대에서 지난 16~19일 진행된 이 대회는 국제장애인스포츠기구인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가 주최·주관해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3월 개교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한 한길학교는 금메달4개, 은메달1개, 동메달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길학교 대표로 출전한 양준수·임준택·서인택·안성훈 학생은 육상트랙 100m·200m, 400m계주, 4㎏ 투포환 종목 등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박영희 교장은 “힘든 훈련과정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기에 메달 획득이 더욱 뜻 깊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며 “이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장애를 극복하는 강인한 의지와 더불어 자존감과 달콤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훈 학생은 “훈련은…
이천시 부발읍에 25년 동안 묵묵히 향토방위 소대장 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인 바로 부발읍 예비군 중대에 소속된 김창섭(사진) 소대장. 김 소대장은 1987년 9월17일 육군하사로 전역 후 부발읍사무소 앞에서 해바라기 사진관을 운영하면서, 향토방위를 위해 지금까지 25년 동안 무보수인 향토방위 소대장으로 임무를 수행중이다. 김 소대장은 향토방위 소대장으로 향토방위는 물론 지역안보의 역군으로 활동하면서도 부발읍 재향군인회 부회장 등 여러 단체에서도 사회봉사와 안보의 역군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평소 ‘국가와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그의 아들까지 육군하사로 입대시켜 2대가 육군 부사관으로 활동 중이다. 부발읍 예비군 중대 관계자는 “김창섭 소대장은 철저한 훈련준비는 물론 훈련에서는 늘 편안한 미소로 아버지같이 때로는 삼촌이나 형같이 세심히 지도해 부하로부터 존경받고 상급자로부터 신뢰를 받는 최고의 향토방위 소대장”이라며 엄지를 높이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