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펜싱팀, 하키팀 선수 14명은 지난 14일 시장집무실을 방문해 귀국 보고회를 가졌다. 이재명 시장은 올림픽 출전해 선전을 편 선수들을 격려하고 국가와 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게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올림픽에서 펜싱팀은 여자단체전에서 남현희, 오하나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고 하키팀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신석교 감독을 비롯한 선수 11명(이명호, 이승일, 조석훈, 남현우, 현혜성, 이남용, 홍은성, 윤성훈, 유호식, 김영진, 오대근) 등 총 12명이 출전해 선전했다. 한편 성남시는 동메달을 획득한 남현희, 오하나 선수에게 각각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지난 14일 위생안전·위생식생활·위생친절 3가지 테마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조리사(원) 29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생·안전교육은 관내 초, 중학교 점검에 따른 장·단점을 자료로 만들어 학교급식관계자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급식 외에도 급식관계자들의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교육,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 및 서비스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교육이 진행 됐다. 김종호 교수학습과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학교급식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학생들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점심이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급식의 위생·안전·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12년 하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운영점검을 9월부터 학교급식점검단 및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지난 14일 관내 모 음식점에서 서장 및 신임 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신임 경찰관 환영 간담회는 근무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서장이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문수 서장은 “광주에서의 첫 시작을 환영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근무해 달라”며 “선임 경찰관이나 교육자료 등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경찰생활로 국민을 위한 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해당 학교 교사 2명과 학생 9명, 김포고등학교 교장 등 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했다. 유영록 시장은 이들을 환영하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중국은 대한민국 특히 김포와 거리상 가까운 나라”라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국제적 마인드를 확립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방덕재학교와 김포고는 지난해 5월 자매학교 협정식을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에 있는데 이번 김포 방문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 됐다.
중국 베이징시 동방덕재학교 교장 등 대표단이 김포시청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탐방 프로그램인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도서관 탐방’을 오는 9월5일~26일까지 매주수요일 오후3~4시까지 개최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현재 주엽 어린이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좀 더 심도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 예절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총 4기(1기수 1회)로 나눠 초등학교 전 학년 기수당 20명으로이며 도서관센터 통합홈페이지 문화행사(www.goyanglib.or.kr)에서 8월2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갸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석)은 13~14일 경기도교직원 가평 수덕원에서 지역내 초등 3-4학년 48명을 대상으로 ‘초등 독서논술 캠프’를 운영했다. ‘책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양한 도구활동체험과 놀이활동을 통해 책과 종이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아주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지만들기, 죽간만들기, 오침안법 독서기록장만들기, 놀이로 배우는 연극세상, 우리말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우리의 옛책 만들기 매력에 흠뻑 빠진 학생들은 새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워했다. 캠프에 참가한 조정원(미원초 4학년) 학생은 “인간도미노 10초를 달성했을때 가장 기뻤지만 팀워크가 맞지않았을 때는 너무 속상했다”며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 통진초교 어린이들이 도예공방에서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 통진초등학교(교장 이근래)는 14일 방과후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도예직영교실 운영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도예직영교실 2기는 통진초교의 도예교과특성화 학교로 구축된 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재료 구입비와 교육비 등 일체에 대해 학생들의 지출이 없도록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받아 방학 중 아동들이 도예체험을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6학년 대상으로 20명의 희망자를 받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아동들이 구상·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도예 세상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통진초교는 이번 도예직영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와 성취감, 도예 기법 등에 대해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진)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산두른 가양주 체험장에서 전통주 제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누룩 빚기, 토마토 막걸리 만들기, 약주 빚기, 소주 내리기, 술지게미를 활용한 음식 등을 배워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체험용 발효액 기술보급사업 추진으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 버섯 등을 활용한 다양한 가양주 체험과 농촌관광연계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주 제조 교육신청은 22일까지 전화와 방문접수로 선착순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31-760-2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교육장소인 산두른 가양주 체험장은 농촌진흥청, 경기도 농업기술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체험용 발효액 기술보급을 위해 도척면 추곡리 산두른 농촌전통테마마을에 조성한 체험장이다.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www.kintex.com, 대표 이한철)가 하절기 특별 에너지 절약 대책 실천을 통해 연간 7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킨텍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세워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작업을 벌여 왔다. 우선 제 1전시장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 교체하는 작업과 전시홀 내의 메탈등(400w)을 무전극등(200w)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무실과 복도의 조도 측정을 통해 불필요한 조명을 추가로 제거하고 있다. 특히 각 팀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퇴근 및 부재중 시간에 실내조명, 사무용 전기기구 등에서 새는 전력을 차단하고 야근 시에는 전체 조명을 소등, 개인 스탠드를 이용하는 등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킨텍스는 조명 교체 작업을 통해 연간 6천여만원, 절전 센서 도입으로 연간 1천여만원 등 총 7천여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은 국가를 대표하는 시설물인 킨텍스가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범국가적 과제”라며 “하절기만이 아닌 연간 에너지 절약으로 확대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지난 9일과 14일 가평읍·북면권과 청평·설악권 등 2개권역으로 나누어 민간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7개단체 50여명이 참여하는 민·경합동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위력순찰은 골목조폭 등 5대폭력 척결과 피서지 범죄예방을 위해 가평읍·북면권은 자라섬내 캠핑장과 체육공원, 유원지, 가평·북면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청평·설악권은 청평터미널과 청평역, 청평유원지와 설악시내 중심으로 도보 및 차량을 이용한 가시적 순찰로 진행됐다. 진정무 서장은 민·경합동 순찰에 앞서 협력치안 유공자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협력단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우리서는 광활한 면적대비 낮은 인구밀도로 한정된 경찰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군민의 자율적 치안활동이 절실한 형편”이라며 가평군의 민간자율방범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가평경찰서는 피서철 행락객 밀집에 따른 치안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미루고 주말에는 본서 근무자가 파출소 지원근무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