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정현실을 극복하고 건실한 지자체 재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6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우현(48·사진) 의장의 각오다. 시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의장을 만나 향후 의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의장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 부족한 저를 92만 시민을 대표하는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기쁨보다는 경전철 수요예측 부실과 부동산 침체에 따른 재정위기로 시민들이 곤경에 처해 있고, 공직자들이 희망을 잃어 탈출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이 앞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의장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일과 개선방안은 ▲ 용인시 재정위기 등 당면과제에 대해 조정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를 집행부에도 주문했다. 현재 재정위기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만큼 매각 할 수 있는 재산을 정리해야 3~5년 뒤에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고양시 올림픽 응원대표단이 영국현지에서 열정적인 응원과 활발한 스포츠·문화·학술교류 등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돌아왔다. 최성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황경선(태권도), 장미란(역도), 이두행(마라톤) 선수 등이 출전한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대표단은 대형 태극기, 손국기, 북·꽹과리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준비, 손국기를 영국인들에게 나눠주며 합동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런던 인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축구 한국-브라질의 준결승서는 경기전후 브라질응원단 300여명과 어울려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고 서로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축제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같은 합동응원은 브라질 국영TV인 글로보과 영국 BBC에 비중있게 방송되는 등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태권도 황경선 선수의 경기와 남자마라톤 이두행 선수의 경기에서도 대표단의 힘찬 응원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성 시장은 이번 영국 방문 중 캠브리지대학을 찾아 셀라 스튜어트 시장과 시의회 줄리 상임위원장, 마이클 신 한국학 교수 등을 만나 고양시와 캠브리지시 사이의 학술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군포시가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무료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16일부터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5일~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이번 취업교육 직종은 ‘시설 경비원’ 분야로 군포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시민이면서 3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하고, 건강상 건물·시설 경비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으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고용노동부의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훈련 중인자 등 정부재정지원금수급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이는 군포시일자리센터(산본로 324-8 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390-0309)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시 일자리센터 ☎(031)390-0613~4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최병만)는 14일 제2기 K-water 물사랑 어린이기자단과 성남정수장을 방문하는 등 4차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단 70여명은 성남정수장을 방문, 수돗물 정수처리시설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둘러본 뒤 K-water 홍보용 병물 생산공장을 견학, 병물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았다. 또 여주군의 군조인 백로 알을 형상화한 여주 이포보를 찾아 보의 낙차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소를 보았고, 이천 치즈스쿨에서 피자 및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레일썰매 타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김지현(12)양은 “깨끗하지 않았던 물이 여러 단계 과정을 거쳐 바로 떠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게 돼 정말 신기하다”며 “물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최병만 본부장은 “앞으로 물 사랑을 실천하는 미래의 물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이 기업들의 시 관내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황 시장은 지난 13일 미양면 보체리 소재 ㈜디에피이(회장 이성헌)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 시장은 이날 지역경제과장 등 업무 관련 직원들과 함께 ㈜디에이피의 현안사항인 공장시설 증축에 따른 폐수처리와 인력 채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휴대용 전화기 전기회로기판 생산 업체인 ㈜디에피이는 종업원 1천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안성에 본사가, 안산에 제2공장이 있다. 2011년 매출액은 2천125억원, 2012년 매출예상액은 2천800억원이며,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반도체, 케피코 등 대기업들이다. 이성헌 회장은 “사세확장에 따른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의 공장신축을 고민했으나 국내에서 증축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안산공장의 안성으로의 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이에 따른 환경처리시설 증축과 관련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디에이피가 안성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환경시설에 대한 행정지원을 하겠다”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이하 대자연)가 주최하고 환경부 등이 후원한 ‘2012 국제 대학생 환경포럼’이 지난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해당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학계, 환경단체 관계자,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용갑 대자연 회장은 “보다 효율적이고 적합한 기후변화 대응 방법을 찾아 빠르게 적용하고 실천하기 위해 에코리그를 마련했다”며 “그린캠퍼스 운동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에코리그에는 신구대 Nature+, 고려대 그린캠퍼스 감사단 EKO,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대, 싱가포르 경연대 등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1개 팀이 나섰다.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레포트 표지 근절 캠페인, 한 사람이 나무 열 그루 심기 운동인 10-10-10 운동 등 다양한 그림캠퍼스 운동 아이디어와 방법들이 제시됐다. 대자연은 국내·외 12개 연합회와 2천100여명의 회원을 지닌 순수 대학생 환경단체로 대학을 저탄소 녹색사회로 만드는 그린캠퍼스 운동을 주축으로 그린스쿨, 그린월드 운동을 전개하고…
양주시 삼숭동 소재 삼숭고등학교(교장 김광석)가 ‘제3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제3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본선은 지난 1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 출전한 삼숭고 ‘촌철살인’팀의 이서영·김혜주 학생(2학년)은 1차심사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 중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돼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바이오매스를 석유 대체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논제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본선에 오른 이서영, 김혜주 학생은 결승전에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예그리나’팀(박지원·오민영 학생)과 열띤 토론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촌철살인팀은 “타 대회와는 달리 GMO 및 바이오매스라는 생명공학 분야와 토론이 함께 어우러지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전문자료 검색과 토론준비가 쉽지는 않았지만 심도있는 학습을 통해 논제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었다”며 “매 토론경기마다 상대팀의 장점과 생각을 배우고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매우 값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My Green City ANSAN+10(대표의원 나정숙)’은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형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방안 추진사항’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김철진 의원은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연립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친환경 리모델링’, 황효진 의원은 ‘다가구주택 담장사이, 청소년 범죄의 취약지역 등에 대한 녹화사업’, 송두영 의원은 ‘공원별 특화 추진 방안, 옥상·베란다 녹화 등 생활 접목형 녹화사업 방안’에 대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외부전문가로 참여한 이현선 안산시좋은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모든 사람을 참여시킬 목적의 공원조성은 시민참여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는 주민의 참여의식을 갖게 하는 주민주도형 공원 만들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의회의원연구단체는 3개 단체에 15명의 의원들이 참여해 지난 5월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중간심사 보고를 개최한 뒤 11월에 전체 의원 워크숍을 통
이천시는 농업기술의 첨단화와 농산물의 고품질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복지농촌건설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시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천시농업인대상은 △쌀부문 △원예·특작부문 △과수부문 △축산부문 △여성농업인부문 총 5개 부문에 각 1명(단체)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자는 이천시 관할구역에서 농업을 영위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첨단기술농업·고품질농업·수출농업 등으로 경쟁력과 자생력이 높아 그 업적이 탁월해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단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은 9월 5일까지 신청서류를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읍면동사무소, 농업인상담소,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644-4111)로 하면 된다.
남양주향토순례단이 지난 13일 남양주시 삼패시민공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2박3일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대학생 플래너즈 20명으로 구성된 남양주향토순례단은 남양주시의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자원, 자연환경을 답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인내력과 애향심을 키우게 된다. 향토순례은 남양주 삼패시민공원에서 다산유적지까지의 도보 순례를 비롯, 홍·유릉, 역사박물관, 유기농박물관, 피아노폭포 등의 버스투어와 ‘우리고장 남양주 강의’, 전래놀이 배우기, 남양주 역사문화 골든벨 등으로 운영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향토순례는 남양주문화원(원장 이용복)이 주관하고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후원한다. 한편 향토순례단은 15일 서경청소년수련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2박3일의 대장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