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업자인 저자가 현장을 다니면서 체득한 부동산 관련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 건축직 공무원을 비롯, 월드건설과 동원개발에서 부동산 개발업자로 일한 저자는 일반인들과 해당 부동산 분야 종사자들에게 한 번만 읽어도 쉽게 기억되는 부동한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PART1은 학교에서 못 배운 5가지 공부, 법을 보는 요령, 맹지를 살 땐 꼭 도로문제를 고려해라, 법원민원실에서 생긴 일 등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PART2는 토지보상, 부동산 양도 소득세, 건축설계, 분양권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한 번쯤 접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도록 에피소드 형식을 차용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또 부산의 향토기업 ‘코모도호텔’을 시행한 코모도에스테이트 사업과 ‘성우주택개발’이 영도에서 최고층 랜드마크 건물을 시행하고 있는 성우펠리체리움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든 과정들과 어려움을 해결한 해법들이 담겨 있다. 이와함께 토지등기부등본을 비롯해 건물등기부등본, 집합건물등기부등본, 토지대장, 일반건축물대장, 집합건축물대장, 지적도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부록도
■ 뮤지컬 ‘헤드윅’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15년 기획공연 뮤지컬 ‘헤드윅’을 선보인다. ‘헤드윅’은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 록 뮤지컬로, 미군과 사랑에 빠진 동독 출신의 소년 한셀이 결혼을 위해 이름을 ‘헤드윅’으로 바꾼 뒤 성전환수술을 받지만 버림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록 가수의 꿈을 키우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원제는 ‘헤드윅과 앵그리 인치(Hedwig and The Angry Inch)’로 헤드윅은 록가수로서의 주인공 이름이며, 앵그리 인치는 그의 밴드명이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다소 낯선 ‘드래그 퀸(Drag queen)’이라는 소재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래그 퀸’의 일반적인 정의는 여장을 한 남자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공연을 총칭한다. 존 카메론 미첼이 극을 쓰고 스티븐 트래스크가 작곡과 작사를 맡은 이 작품은 1994년 드래그 퀸 전용 바에서 작은 규모로 올려졌으나, 차츰 팬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일부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위한 봄학기 문화예술교육강좌 수강생을 현장 선착순 접수로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봄학기 문화예술교육강좌는 나도 애니스타 성우교실, 전통과자 만들기와 다례 등의 청소년 강좌부터 유아, 성인, 가족 강좌까지 총 70여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별 수강인원은 15~20명 내외로, 12주 기준 청소년 2만4천원~4만8천원, 성인 7만2천원~10만8천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다양하고 알찬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의 방문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공지사항(www.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 인천문예회관 ‘커피콘서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 두번째 무대가 가장 많은 줄을 가진 현악기인 하프를 주인공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기원이 오래된 악기 중 하나인 하프는 기원전 3천 년 경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 등에 이미 존재했으며, 중세 초기에 시리아의 하프가 아일랜드로 건너가 민스트럴(귀족을 섬기는 음악인)에 의해 유럽 전역에 전파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하프가 오케스트라에 쓰인 것은 17세기 초 무렵으로 이후 하이든,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등도 이 악기의 작품을 남겼으며, 19세기 후반 이후 고도의 예술적 작품이 나타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피스트 김경희와 그의 음악적 동반자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 첼리스트 양성원이 함께 한다. 서울대와 커티스 음악원에서 수학한 김경희는 1987년 엘리자베스 허벌트 호핀 하프 콩쿠르, 1991년 릴리 래스킨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동시대의 가장 뛰어난 하프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20여 년 동안 남편인 기욤 쉬트르와 함께 바이올린과 하프를 위한 보기 드문 레퍼토리를 함께 연구 중이다. 이들 부부와 함께 무대에 오
■ 의정부 예당 ‘모닝 톡톡톡’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모닝콘서트’가 2015년 새로운 이름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10일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아침을 두드리다, 아침을 말하다’라는 의미의 ‘모닝 톡톡톡(Talk, Talk, Talk)’ 첫 무대를 선보인다.전당이 그동안 진행해 온 모닝콘서트의 새로운 모습인 ‘모닝 톡톡톡’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발레와 음악,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보다 품격있고 전문화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펼쳐지는 모닝 톡톡톡에는 발레의 대가 최태지 국립발레단 명예예술감독과 음악칼럼니스트 류태형이 각각 3회씩 맡아 발레와 음악, 인문학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10일 첫 번째 무대는 ‘최태지, 발레를 톡하다-로맨틱 발레 with 김주원’으로, 최태지 감독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나와 로맨틱 발레 장면과 그 속에 등장하는 음악, 그리고 발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는 김주원이 출연한 ‘빈사의 백조’를…
■ 생활국악연합회 ‘풍류한마당’ 한국생활국악연합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풍류한마당’을 연다. 한국생활국악연합회는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해 새로운 문화창조에 노력하는 단체로 국악의 생활화와 친근한 국악을 모토로 한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생활국악연합회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국생활국악회 오산시연합회와 서울시지회 춤벗 무용단, 소리파워, 춤누리 무용단, 곡선동어울림풍물단, 풍경소리, 농협고향소리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민요와 사물놀이, 부채춤을 비롯, 춤누리무용단의 소고춤과 농협고향소리의 판굿 등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박승화 한국생활국악연합회 이사장은 “이날 공연은 창립 15주년을 맞은 한국생활국악연합회가 어떻게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보여드리는 자리이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문의: 031-246-1898) /민경화기자 mkh@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20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만화콘텐츠 관련 관계자들에게 2015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사업 참여 확대는 물론 지원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창작·창업지원’, ‘교육·인재양성’, ‘만화·문화저변확대’ 등 지원형태별 지원사업 소개와 질의응답 및 참여 관계자 교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5년도의 중점적인 지원사업으로는 ‘OSMU를 기반으로 한 한국만화 해외 진출’로 해외 만화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다양성 만화 지원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의 사전 행사로는 ‘현장형 창조인재 양성사업 결과발표회’(오후 1시), ‘Daum 온라인 만화 공모대전 시상식’(오후 2시)이 진행된다. (문의: 032-310-3012) /김장선기자 kjs76@
아토피 같은 만성 피부질환 겨울철 악화될수 있어 주의 실내온도 낮추고 습도 높여 피부 수분 손실 막아줘야 목욕 자주 하는것 좋지 않아 씻고난후 보습제 꼭 발라야 겨울 피부질환 예방·치료법 2월 4일은 연중 24절기 중 첫번째로 맞이하는 절기로 바햐흐로 새봄을 맞는 희망의 날로 농촌 들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하나 아직은 절기와는 큰 관계없이 찬공기로 가득차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 피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일로 저마다 피부 관리에 지혜를 쏟아내야 함을 주지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 피부는 혹한기 추위에서 만날 수 있는 현상들을 겪게 되며 그만큼 주의가 요구된다할 것이다. 겨울철 추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현상들로는 유난히 피부가 당기는 데다가 트고 갈라지며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또 얼굴이 벌게지는 안면 홍조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피부 질환이 겨울철에 잦은 이유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 알아본다. ■ 피부 건조증 피부는 인체의 가장 바깥 부분에 있는 인간의 가장 큰 장기이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의 세 층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바깥층인 표피는 0.05~0.1㎜ 정도의 두께를 갖는데 부위에 따라 차
20∼30대, 기본종합검진 추천 장기간 흡연자와 같은 고위험군 저선량 CT 등 정밀검사 받아야 40∼50대땐 종합적인 검진 필요 내시경·관상동맥 검사 등 권유 60세이상 고혈압·당뇨환자 경우 망막에 대한 정밀검사 꼭 필요 연령별 추천하는 건강검진 종류 ■ 모두가 함께 받는 기본종합검진 20~30대부터 40대까지 성인에서 주로 나타나는 질환 중심의 건강검진을 받고 싶다면 기본종합검진을 추천한다. 신장과 체중, 혈압과 비만도는 물론 소변·간기능·심혈관계·당뇨·신장기능·상부소화기·상복부초음파 등 포괄적이고 실용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기초 검사를 비롯한 생리기능 검사와 혈액검사는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혈액검사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 수치를 상세하게 체크하는데,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혈관에 침착된 지질을 간으로 옮겨 제거하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혈당 수치는 126㎎/㎗ 이상이면 당뇨병, 100~125㎎/㎗이면 공복 시 포도당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폐암·폐결핵·만성 폐질환 등을 진단하기 위해
■ 민속박물관 ‘설 한마당’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 한마당’을 연다. 이번 ‘설 한마당’은 양과 관련된 민속 체험 및 설 세시 체험, 양띠 특별전 등 3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접수 없이 무료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 양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 체험이 마련된다. 양의 이미지를 활용한 ‘한지 사각반 만들기’와 ‘복스럽고 탐스런 양인형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양띠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복주머니를 선물한다. 또 양띠 해 특별전으로 ‘행복을 부르는 양(羊)’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과 윷점 보기, 설빔 입기 체험,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체험 등 다양한 설 세시 체험이 진행된다.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쌍륙, 고누놀이 등 흥겨운 전통놀이는 자유체험과 가족대항 경연대회로 참여할 수 있다. 풍성한 설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설 명절 음식으로 떡국에 쓰이는 가래떡, 강정 등 한과와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