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공익근무요원 154명 전원을 단체보험에 가입시켰다고 2일 밝혔다. 그간 공익근무요원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 사고 발생 시 현역 군인에 비해 치료와 보상이 어려웠다. 연간 보험료는 1인당 2만1천230원이며 공무상 부상, 질병이 발생할 경우 개인이 가입한 실손형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최고 1억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 시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체 서비스 대상은 소외계층 108가정으로, 시는 이들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관리법 및 약물관리·복용 지도 그리고 복지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 및 기업·단체 등이 기탁한 성금으로 조성된 ‘나눔서포터즈 기금’을 활용해 진행하며,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개발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1차 서비스가 실시됐고, 9월부터 10월까지 2차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배재철 사회복지과장은 “주민생활지원과 무한돌봄팀,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 효과가 매우 높다”며 “적극적·종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군포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비스 종료 후
국토대장정에 나선 과천 청소년들이 지난 1일 긴 여정을 마치고 출정식을 가졌던 시청에 입성했다. 과천시 중·고교생 41명은 7박8일간 장장 155㎞ 구간을 걸었고, 강원도 평창에서 합류한 초등학생 39명은 3박4일간 폭염을 견디며 60㎞ 구간을 도보로 완주했다. 낙오자는 발목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단 한명의 대원뿐이었다. 이들은 선바위역에서 마중나온 부모들과 상봉 후 시청까지 4㎞ 구간을 걸으며 그간의 안부를 묻는 등 회포를 풀었다. 특히 대원 중 장애를 가진 오믿음(과천중 2)군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 주변에 감동을 안겼다. 여인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또 존경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자랑스런 자녀들의 발을 정성껏 닦아준 후 목에 완주메달을 걸어줬다.
고양시는 영농 현장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산물 수출 진흥 등에 앞장선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2년 농업인대상’수상자를 선발·시상한다. 이번 선발은 관내에 농림수산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림수산업에 직접 종사하는 자로서 농림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거나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어민이나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부문은 5개 부문(각 부문별 1인 또는 1단체)으로 고품질 쌀생산 부문, 화훼 부문, 채소·과수·특작 부문, 축산·수산 부문, 친환경농업·신기술 부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축·임·어업인(단체)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및 각 구청(산업위생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분야별 추천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자체 심사와 전문가, 관계 공무원 합동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고양시농업인대상공적심사(위) 공개심의 절차를 거쳐 시상 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한편 수상자 발표는 9월25일쯤 이뤄질 예정이며, 시상은 10월 중 2012년 제12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막장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율동공원 소재)가 여름방학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국내 최초 책 테마공원인 책테마파크는 2006년 4월 개관 이래 책 읽는 도서관의 개념을 벗어나 도심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창조적 공간으로 발전했다. 주요 행사로는 ‘곤충전시전(展)’(19일까지 책테마파크 내 북카페 전시실)를 시작으로 11일 공연문화예술체험 행사인 ‘책테마파크 Summer Cool Night’ 등을 무료로 선보인다. 문의 ☎ 031)708-9088
과천시 상수도사업소가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수돗물의 생산과정과 관련 시설들을 공개키로 하고 학생과 개인, 단체 등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견학신청을 받고 있다. 견학은 총 45석의 좌석이 마련된 홍보관에서 수돗물에 대한 정보와 생산과정에 관한 홍보 DVD 관람 후 현장으로 이동해 각종 시설을 돌아본다. 이상기 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가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정수장을 견학하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학신청은 인터넷(sudo.gccity.go.kr)이나 전화(☎031-2150-3731)로 하면 된다.
김포경찰서가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생·학부모 112순찰체험’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방학을 맞이해 관내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5회에 걸쳐 108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순찰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들의 자녀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학생들은 우범지대에 대한 인식과 범죄 예방에 대한 의식 또한 고취됐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파출소에서 범죄예방교육을 받은 뒤 112순찰차 체험과 공원·학원가 등 범죄취약지 및 학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가 경찰관과 함께 순찰을 돌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명영수 서장은 “올해 초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방학기간동안에는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가족간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평소 우범지역이었던 곳을 경찰관과 함께 순찰을 돌며 불안감을 제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112순찰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근 파출소 및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031-950-2148)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노후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장수수당을 조례로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80세 이상(1932년 이전 출생) 노인이면 신청 가능하고, 신청 후 매월 2만원씩 장수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동두천시로 전입을 한 경우에는 전입 다음 달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출이나 사망 시에는 지급이 중지된다. 특히 송내동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만80세 도래예정 및 전입자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다. 만80세 이상 어르신 중 장수수당 미신청자는 신분증, 본인 통장, 도장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뉴타운사업이 추진됐다 최소된 안양시 안양3동 양지마을이 회색빛 낡은 이미지를 벗고 공공디자인이 가미된 정감있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와 관련해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달 31일 연성대학교(이하 연성대)와 공공디자인 커뮤니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공디자인 커뮤니티사업 주제는 ‘희망이 반짝이는 햇살 길 만들기’로 오는 12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소속된 안양예고, 안양여상, 안양외고, 안양서초교 등 4개 학교가 참여한다. 양지마을은 협약에 따라 공간, 교육, 전시, 정보 등 4개 분야 커뮤니티로 전개된다. 먼저 공간분야로 옹벽에 그래픽 패턴 형식의 포토존이 만들어지고, 횡단보도와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아트라인이 그려진다. 회색빛이 만연한 담장가 역시 총천연색 그림으로 도색되며, 새로운 형태의 이정표도 설치된다. 또한 전시분야로 마을그림지도를 제작해 주택가 곳곳에 부착하고, 커뮤니티사업 전개에 따른 미술, 무용, 워크숍, 세미나 등을 마을주민과 함께 개최하며, 이를 포함해 안양시 공공디자인사업을 총망라한 백서제작 및 출판을 정보 분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분야로는 양지
“창의적 아이디어로 신바람나는 양주를 만들어 봅시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8월중 월례조회에서 “업무를 임함에 있어 답습을 하면 발전이 없다”며 창의적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현 시장은 이틀째 인도의 정전사태를 언급하며 “이를 타산지석 삼아 에너지절약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열효율에 좋은 청사내 미닫이 창을 설치해 지혜롭게 에너지위기에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11일 양주시 최초의 4년제 대학인 경동대 준공식이 개최된 것은 교육도시로서의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학교 유치에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최근 성황리에 마친 목화꽃 축제 개최와 관련 “목화는 섬유산업의 대표아이콘으로 섬유패션 중심도시와 연관이 큰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관심을 가져서 10월에 목화축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