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편마을1단지 주민들이 지난 24일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특강교실 개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한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교실을 개설해 화제다. 관양1동 동편마을1단지 주민들은 LH안양사업단과 함께 맞벌이 자녀들을 위한 ‘2012 여름방학 특강교실’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단지 내 마을금고 자리에서 입주자협의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연 특강교실은 다음달 19일까지 한자수업과 독서지도가 이뤄진다. 한자수업 진행은 김수곤 단지 내 경로당 회장이, 독서지도는 외부 초청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엄마손 밥상은 LH안양사업단과 입주자협의회의 후원으로 운영을 하게 된다. 한편 동편마을1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관양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 12월부터 관양지구 입주단지 중 제일먼저 입주했다.
25일 가평소방서 119야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평소방서는 25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김성기·박창석 도의원, 서흥원 가평군생활체육협의회장, 장동익 생활체육협회 야구회장, 김광석 서장, 이유형·피해순 의용 남·녀 연합회장, 각지역 의용소방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119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예방홍보담당 등 내·외근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가평119야구단은 평소 취미동호회 활동을 해오던 직원들이 직원 상호간 친목도모및 지역주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창단했다. 이들은 자비로 장비구입과 유니폼제작 및 기본적인 개인장비 등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김재필 감독(예방홍보담당) 지도아래 매주1~2회에 걸쳐 소방서 운동장에서 훈련을 통해 기량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이날 창단식에서 김광석 소방서장은 “119야구단이 소통과 화합, 단결의 주역이 돼 가평소방서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는데 앞장서줄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119야구단의 앞날을 밝게 했다.
고양시립합창단이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고양시 사리현동 벽천광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는 문화기반 시설의 부족이나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 등 각종 문화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아이콘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신한류문화예술단으로 활동 중인 퓨전국악팀 ‘아리아’가 출연한다. 고양시립합창단은 기존의 합창공연을 탈피해 오페라,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화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근 타 시군에서도 공연문의가 쇄도하는 등 합창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Wee센터는 25일 전문상담교사, 학교폭력상담사, 계약제전문상담교사, 학교사회복지사 등 학교 상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자기조절능력과 심리적 면역력을 지원하는 감정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초청강사 김희정 교수(동덕여대)는 아동·청소년 양육법의 유형과 역할을 이해하는 감정코칭 기법 등 아동·청소년의 내면세계(Love Map)에 대해 설명했다. 감정코칭은 부부, 부모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존 가트맨 박사가 주창한 이론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아동·청소년의 감정은 수용하고 행동은 코칭 하는 기술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기법을 습득했다고 평가했다.
민영선(52·사진)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이 26일 부임한다. 서울 태생인 신임 민 지청장은 서울고등학교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시 31회 출신이다. 민 지청장은 치밀한 기획력과 꼼꼼한 성격으로 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대전지검 공안부장 당시 정당 조직책 선정과 관련해 당 최고위원에 돈을 건넨 혐의로 전 국회의원을 기소하는 등 공안통으로 분류되고 있다. 민 지청장은 부산지검 검사, 창원지검 부부장검사, 대전지검·부산지검 공안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3·2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하남시는 중국 유산시와 미국 리틀락시 등 자매도시 청소년을 초청, 국제문화교류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유산시와 리틀락시 청소년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교범 시장은 “하남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청소년 우호가 증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지난 24일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길수)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신기태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지원은 보안계 신변보호경찰관 뿐만아니라 각 기능과 보안협력위원회의 협조 등 네트워크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는 25일 서울대공원내 청계저수지에서 여름철 수난구조 훈련을 가졌다. 훈련은 구명환, 로프 활용 근거리와 구명로켓 등 장비이용, 고무보트 이용 구조와 인명수중 수색작업 등으로 진행됐다. 또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 온 차량 운전자가 저수지 장애물에 매달려 있는 상황에 대한 구조도 벌였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경찰 간부들과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의경 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영수 서장은 전·의경 어머니회원 26명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김포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의경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버지에게 선뜻 자신의 간을 이식한 안양소방서 석수119안전센터 양원석 대원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활짝 웃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그동안의 신념으로 간암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떼어준 소방대원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소방서 양원석(31) 소방사는 지난 23일 오랫동안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했다. 현재 석수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대원으로 근무중인 그는 최일선에서 현장업무 활동을 성실히 하고 있으며, 평소 정기적으로 헌혈 봉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 소방사는 지난 23일 힘든 조직검사를 마치고 간 조직이 일치한다는 병원검진 결과에 따라 오랫동안 투병 생활에 시달려 오던 아버지에게 선뜻 본인의 간 절반을 이식했다. 수술을 집도한 혜화동 서울대 병원측은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양 소방사의 사연이 알려지자 소방서 관계자들은 “그는 소방관으로서도 최고이고 자식으로서도 최고임에 틀림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