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관내 기업을 방문해 우수기업 인증판을 전달했다. 안양시가 7월중 기업체 현장방문 및 인증판 수여를 위해 찾은 기업은 평촌동에 있는 ㈜넥스트아이와 호계동 소재 ㈜케어젠 등 2개 업체다. ㈜넥스트아이는 머신비전 검사장치 제조업체로 이 분야에서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직원은 63명, 매출액은 약 178억원이다. ㈜넥스트아이는 관양 스마트타운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되기도 했다.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인 ㈜케어젠은 연매출액이 146억원에 이르는 유망기업으로 올해 초 본사를 군포에서 안양으로 이전했다. 최 시장은 우수기업 인증을 수여하면서 그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정을 받는 등 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데 대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우수기업에 안주하지 말고 끈임 없는 노력과 연구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중기육성자금 우대지원과 세무조사 유예 및 공영주차장 요금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식)와 KEPCO 배구단은 지난 21일 의왕시 KEPCO 배구단 전용체육관에서 안산다문화어머니회 회원 20명과 자녀 및 KEPCO 배구단 팬들을 초청해 일일배구교실 및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KEPCO 배구단 선수들의 사인회, 포토타임, 선수와 함께하는 배구강습과 친선게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안산다문화어머니회 회원과 자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호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기 위한 나눔·지원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밝은사회(GCS)동두천클럽(회장 김지열) 회원 20여명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저소득가정 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화장실·주방시설 수리, 노후된 문 교체,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밝은사회(GCS)동두천클럽은 신천살리기 정화활동, 장학금 사업, 집수리 등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무한돌봄센터와 지속적인 유대와 협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양시가 세계 각지 한인회와 활발히 교류를 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카운티 재외동포 2세 청소년 15명이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고양시와 몽고메리한인회(회장 김향진)간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이후 몽고메리카운티에서 그동안 추진해 오던 모국방문을 고양시로 결정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몽고메리카운티 청소년들은 고양시청과 주요시설 견학뿐만 아니라 고양국제고를 방문, ‘공정무역’에 관해 토론회를 진행했고, 독도사랑회 자원봉사 청소년들과의 독도홍보관 견학 및 독도문제 자유토론, 시티투어 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과의 실질적인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몽고메리 재외동포 2세 모국방문 유치를 시작으로 앞으로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2세들의 모국 방문을 유치해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몽고메리카운티 모국방문단은 강화도 해병대 캠프 참여, 2012여수세계박람회 견학 등 모든 일정을 마친뒤 다음달 1일 귀국한다. 한편 고양시는 민선5기 출범이후 세계 5대양 6대주에서 경제, 문화, 교육 등…
군포경찰서가 지난 2일부터 아동의 지문·사진 등 사전등록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보호자와 아동이 경찰서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이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전등록을 하고 있어 호응을 받고 있다. 여성청소년계는 거동이 불편한 보호자 및 아동을 위해 이모(6)군의 집을 방문 등록한데 이어, 군포시청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협조로 군포시립 당정동 어린이집과 세계로 어린이집 원아 300명에 대해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곽헌녕 경장은 “만 14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치매노인 등의 지문·얼굴사진·신상·신체정보를 입력해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통해 신속히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것은 물론 장기미아 등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에 대해 사전등록을 원하는 보호자는 경찰서 및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신속한 등록을 위해서는 ‘안전Dream 홈페이지(www.safe182.go.kr)’에 신상 정보를 등록 후 경찰관서를 방문하면 보다 빠른 등록을 할 수 있다.
이천시의 한 도예가가 미국의 3대 예술의 도시 중 하나인 샌타페이 무대에 데뷔해 화제다. 주인공은 진사 도자기로 최고의 형태미와 색채미를 자랑하는 한석봉 도예의 한도현 작가. 한 작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샌타페이 시의 캐니언 로드에 위치한 게버트 컨템퍼러리(Gebert Contemporary) 갤러리의 전시회를 통해 정식으로 등단했다. 이날 등단식은 다비드 코스 샌타페이 시장, 레베카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의 유명 갤러리 오너와 작가, 현지 교포 등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화려하게 열렸다. 이번 작가 등단식을 준비한 게버트 컨템퍼러리 갤러리 오너인 제인 이건(Jane E.Egan)은 한 작가의 작품을 보고 “내 생애에 이러한 작품을 보게 된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극찬하며, “특히 전시되는 작품 중 진사요변 2점은 샌타페이 내에서 소화할 수 없을 정도의 대작”이라고 평가했다. 전시와 작품 판매는 한도현 작가와 독점 계약한 게버트 컨템퍼러리 갤러리에서 오는 12월 말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올해 세계 유수의 수공예 작가들의 전시·판매 행사인 ‘샌타페이 국제 포크아트 마켓(Santa Fe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안산지청(지청장 송병춘) 시흥고용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가한 장승희(금상)·최재식(동상)·노미자(우수사례)씨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성공패키지 및 내일 희망 찾기 사업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해 저소득 취업애로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취업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취업성공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81건이 접수됐으며, 고용노동부는 우수사례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사례(금상1, 은상2, 동상3) 6팀과 우수사례 24팀 등 총 30팀을 선정했다. 장승희씨는 ‘나를 찾아서’라는 수기를 공모해 금상을 수상했고, 최재식씨는 ‘일과 삶의 소중함을 일꺠??준 취업성공패키지’, 노미자씨는 ‘미용이 미치도록 재미있다’는 제목의 수기를 공모해 각각 수상했다. 송병춘 지청장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및 내일 희망찾기 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애로계층, 청·장년층이 ‘일을 통한 빈곤 탈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보다 내실 있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더 많은 구직자들이 동 사업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기를…
대학생들이 지역의 작은 가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블로그와 QR코드 등을 제작해주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KT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8명과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기획단 6명은 지난 19일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 가게 8곳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활용, 메뉴 등을 촬영해 블로그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업주를 인터뷰하고 블로그 제작한 후 블로그 주소가 연동된 QR코드까지 제작, 그동안 상인들이 어려워하던 가게 홍보에 힘을 실어줬다. 상인들은 “블로그를 통해 젊은층들을 대상으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6월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을 통해 교육협약을 맺은 KT IT서포터즈와 평내동 상가번영회는 앞으로 협의를 통해 블로그 운영 과정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오남 호수공원 작은 콘서트가 오는 29일과 8월16일에 열린다. 오남 호수공원엔 주민들이 공연을 직접 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무대가 마련돼 있어서 주말마다 관내 음악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은 콘서트는 이들 동아리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콘서트로 발전시킨 것이다. 오는 29일(오후 7시)에 열리는 첫 공연에는 직장인 밴드, 클라리넷 동호회 등 오남읍 음악 동아리와 남양주시 몽골 민속공연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8월16일(오후 6시30분)에는 청소년 가요제 및 기타 연주 등과 남양주시 시립 합창단이 출연해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도 콘서트에 직접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나도 가수다’ 코너 등도 준비되고 있다. 양승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밤 색다른 공연도 즐기고, 자신들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영모)는 미래 해양국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바다사랑 실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UCC공모전 ‘아라서 찍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는 중·고등학생은 해양 환경 보전, 바다 사랑과 관련된 공익 계몽 동영상 UCC를 직접 제작해 오는 8월1일부터 24일까지 해우리 해양환경 교실 홈페이지(http://haeuri.kcg.go.kr)에 등록하면 된다. 문의:해양오염방제과 (031)8046-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