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고양교육’을 위한 교(원)장회의를 개최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이날 여름 방학 중 학생 안전 생활지도, 교직원 복무사항,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생명존중 의식 고취, 교통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가 최선을 다해줄 것과 교원업무경감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장들은 “학생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주는 학교경영을 위해 단위학교의 교육활동을 다양화, 특성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창의력 신장 및 학교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정보공유 및 연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9일 이천우체국과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경제적 이유와 높은 보험 가입 장벽 등으로 보험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근로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개발된 ‘공익형 상해보험’에 대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우체국이 협약을 맺은 것이다.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원의 행복 보험’은 체신관서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서민생활의 안정에 기여하도록 개발된 것으로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보험료 1년 만원, 3년 3만원으로 재해 사망 시 사망위로금 및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자는 가계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인 저소득 가정(국민건강보험 자기부담보험료가 직장가입자는 월 2만5천원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2만원 이하)이 해당된다.
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9일 직협사무실에서 삼육병원 장례식장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영수 직협회장과 삼육병원 장례식장(대표 박종순) 강경돈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과 직원 및 직계 존비속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식비 등 장례식장 총 이용대금의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광주시, 성남시 권역에서 사망발생시 장례식장까지 앰뷸런스 운구차량비가 전액 무료 지원된다. 이번 협약은 이번달 9일부터 1년간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자동 연장된다. 직협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회원 및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는 10일 국민 생명보호정책 추진에 따라 5분 이내 현장출동체계 확립을 위해 주·정차 차량 등으로 악화된 소방 출동환경을 개선하는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배부와 소방차통행 장애요인 지도 및 계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월 1회 이상 상가밀집지역과 재래시장 등 상습 불법 주·정차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길 터주기’ 와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유사시 소방차 통행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분당소방서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10일 자연재해 발생시 이재민들에게 긴급 지급할 청내 보관 재해구호물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구호물자는 이재민에 대해 신속한 구호물자 지급으로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필수품들로 기본용, 남성용, 여성용 등 3종으로 구분된다. 이날 소방서는 속옷, 담요, 치약, 칫솔 등 각 내용물의 사용연수 경과 여부와 내용물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사시 신속히 생활필수품 보급이 될 수 있게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말했다.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재학생 12명이 공무원 시험에 응시, 필기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자영농고는 지난달 경기도가 주관한 공무원 시험에서 재학생 12명, 졸업생 2명 총 14명이 농업분야에 응시해 재학생 전원을 비롯한 13명이 1차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농업계 필기 1차 합격자 17명 중 13명이 자영농고 출신 학생이며, 이들은 오는 8월14일 2차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여부를 알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파주·여주·양평 등 4개 시·군은 본교 졸업생의 선발이 확실시 되며, 축산 2개 지역의 경합 또한 본교생들만이 경쟁하게 돼 전체 7명은 선발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선전할 경우 많은 학생이 합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제15회 하계 어린이119 체험캠프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방서는 여름 방학 기간에 소방학교 훈련시설을 활용한 숙박형 안전체험 캠프를 열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생활을 습관화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오는 30~3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캠프는 소방 체조, 두 줄 건너기, 암벽등반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린이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1인당 6만1천450원이며 신청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470-7318)로 하면 된다.
포천시사절단이 최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마나시현 호쿠도시를 방문했다. 서장원 시장을 비롯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 허훈 대진대 교수, 김한근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6일 호쿠도시에서 개최된 아사카와 타쿠미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은 활발한 산림녹화 활동을 하던 중 급성폐렴으로 한국땅에서 40세에 요절해 망우리 공동묘지에 매장됐고, 가족과 친지 등이 이곳 묘지에 참배를 하면서 포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이후 청소년 문화행사, 문화 예술단교류, 교환 공무원 파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에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길-백자의 사람’이 제작된것을 계기로 한·일 양국간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움을 연 것이다. 1914~1922년까지 조선총독부 산림과에 근무하면서 산림녹화에 연구를 한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은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산림연구소에 조림을 했고 이는 오늘날 광릉수목원의 시초가 됐다. 또한 그는 자연상태의 힘을 이용한 노천매장법도 개발했다. 국립수목원에는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이 조림한 13여종의 수종이 아직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간의 통일체험 향토순례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평통(회장 조진남)은 지난 9일 오전 김포제일고 강당에서 통일교육 참가학생 150여 명과 평통자문위원 및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지리적으로 김포는 북한과 접경을 이루고 있어 북한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이번 향토순례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 실정을 몸소 체험하고 이다음에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출정식 후 학교별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애기봉 견학, 해병 2사단 유격장과 장갑차 부대 방문, 통일교육, 탈북강사 북한실상 교육 등을 마치고 저녁에는 분임토의와 학교별 장기자랑 등을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또한 10일에는 기상과 함께 체조를 하고 김포시의 민통선 지역으로 이동해 해병대 청룡부대원의 안내에 따라 강건너 북한 땅을 바라보며 6㎞를 행군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상황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통일교실을 마련한 조진남 회장은 &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평생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국에 보내줄 ‘행복앨범 무료가족 사진’ 촬영행사를 가졌다. 양평군 사진동우회가 무료 사진촬영 봉사에 나선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앨범으로 제작해 고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이날 가족촬영을 마친 중국출신 결혼이민여성을 “그동안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가족사진 촬영을 하지 못했는데 이제 집에 가족사진도 걸 수 있고 친정에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사진 속에 담길 우리가족 모습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한 사업의 일부로 지난해부터 양평군 사진동우회와의 결연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수준높은 사진촬영과 함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문화가족 대상자들은 앨범이 고국으로 보내진다는 생각에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촬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