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지난 2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LH 경기남부 주거복지 전문가 포럼'을 토지주택연구원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SG경영 구현을 위한 'LH 경기남부 전문가 포럼'의 일환으로 주거복지 부문의 포럼으로 시행됐다. 포럼은 ‘주거복지의 3대 실현과제(안정,안전,안심)와 사회 인프라의 연계’를 주제로 주제발표·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내 주거복지 관련 종합적·전문적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토대로 LH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농어촌 신협 지역 특산품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신협 어부바장터’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에 농어촌 지역 8개 신협이 참여해 ▲대관령신협 황태 ▲청송신협 사과 ▲한산신협 소곡주 ▲완도제일신협 미역 ▲금산비단신협 인삼 ▲금산중앙신협 홍삼▲봉평신협 메밀제품 ▲홍천신협 오미자제품 등 약 30개의 농·수·특산품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프라인 ‘어부바장터’를 생중계한 ‘어부바 랜선장터’는 동시접속자 1300명이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어부바장터에 참여한 김교혁 청송신협 과장은 “신협중앙회의 다양한 홍보와 지원으로 많은 시민이 어부바장터를 찾아 주셨고, 덕분에 준비한 청송사과를 모두 완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장터를 계기로 도농직거래 사업을 활성화해 도시 조합원에게는 양질의 먹거리를, 농어촌 신협에는 판로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업으로 발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시대 개막 이후 대통령실(용산)에서 두 해 연속으로 열린 행사로, 중소기업과 국민, 정부가 원팀이 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34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기여 등 한국 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다. 중소·벤처기업인의 헌신적 노력으로 전후 폐허가 된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던 위기 극복의 경제사를 조명하고, 향후 100년 대계를 바라보며 중소·벤처기업인의 저력과 소상공인의 활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중소기업인대회 최초로 '미래세대 중소기업과 선배기업이 함께 성장하는(가칭: 함성)' 다짐식을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과 정부가 원팀이 돼야 현 정부에서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규제
"3억 원을 호가하는 벤츠의 마이바흐 S클래스 차량을 뽑자마자 수리받으라는 통지문을 받았습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한성자동차가 최근 하자투성이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차량을 판매한 뒤 '나 몰라라'하면서 고객에게 '최악의 경험'을 선사했다. 24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4일 마이바흐 차량을 인도받은 A씨는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로부터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가 사양에 맞지 않을 수 있다며, 수리받아야 한다는 통지문을 받았다. 이 결함을 수리하지 않으면, 에코 시동/정지 기능으로 엔진이 정지된 이후 자동으로 재시동되지 않을 수 있다. 벤츠의 에코 시동/정지 기능은 일반적으로는 '공회전 제한 기능(ISG, Idle Stop&Go)'으로 불린다.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으로 차량이 완전히 멈추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진다. 벤츠 S클래스 차량은 지난 2021년 ISG 기능 결함으로 인해 레몬법이 적용돼 신차로 교환해 주라는 명령을 받은 바 있다. A씨는 "오르막길에서 정지 신호를 받고 섰다가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차가 뒤로 밀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
수도권을 중심으로 버스·택시 등 교통요금 인상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정부가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고자 올해 도입하기로 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추진이 무기한 연기됐다. 25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1년 전 국토교통부가 2023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사업은 예산이 없어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국토부는 2023년도 예산안에 ‘지하철·시내버스 통합정기권 마일리지 신규 사업’과 관련 119억 원을 편성했지만, 기존 교통비 지원 정책인 알뜰교통카드 사업 확대에 밀려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119억 원을 신청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아 사업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올해 도입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 조정 여부와 도입 방안을 추가 검토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넣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광위는 지난해 5월 25일 서울·인천·경기 등 지자체 및 철도 운송기관 등과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 회의를 개최하며, 버스 환승할인까지 가능한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발
HD현대가 국내 대표 철강·해운 기업들과 '오션와이즈(OceanWise)'를 통한 친환경 글로벌 해상 공급망 연결에 나선다. HD현대는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포스코, 에이치라인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해운 4사와 '조선·철강·해운 3자 간 탄소중립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박 건조-선박 운영-원료 운송'으로 연결된 해상 물류 밸류체인 당사자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위한 ESG 협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실가스 모니터링을 비롯한 운항 선박의 실증은 HD현대의 오션와이즈를 통해 이뤄진다. 오션와이즈는 AI 기술 기반의 선박 운항 최적화와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HD현대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밝힌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비전 중 하나다.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오션와이즈를 화주(貨主)인 포스코의 선단 관리 시스템(PosSIM)에 탑재하고, 해운 4사는 오션와이즈가 적용된 선박들의 운항 효율과 연료 소모량, 탄소 배출량 등 실 운항 데이터를 수집해 공유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이번 실선 검증을 통해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실시
KB국민카드가 KB Pay(KB페이) 결제 시 뮤지컬 VIP석 관람 티켓, 캠핑 버너를 제공하는 경품 행사 및 디지털 기기, 건강식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국민카드는 다음달 7일까지 KB페이로 합산 1만 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명(1인 2매)을 추첨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VIP석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국카mall에서 ‘간편하5, KB Pay’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로 응모하고 KB페이로 합산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코베아 캠핑 버너 555원 구매 쿠폰(1명) ▲마운티아 캠핑 의자세트 5555원 구매 쿠폰(3명) ▲포인트리 5000점(46명)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국카mall 종근당건강 기획전에서는 유산균 락토핏 골드를 비롯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아이클리어 루테인 지아잔틴 등 총 7개 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해당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애플 아이패드 Pro 11 M2(1명) ▲애플워치 시리즈8(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0명) 제공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같은 기간 쿠팡에서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만원까지 ▲가전, 디지털 기기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캐릭터 ‘블루원정대’와 ‘김금고’를 활용한 이모티콘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축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모티콘은 새마을금고 캐릭터 ‘블루원정대’와 ‘김금고’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과 일상에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은 5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6만 명에게 무료 배포된다. 새마을금고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직원들이 파주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이현애 부행장과 개인금융부문 개인고객부, 개인디지털플랫폼부, 고객행복센터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의 사과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과수 농가를 찾아 고품질의 사과가 자랄 수 있도록 큰 열매를 남기고 나머지는 적과용 가위로 잘라내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부행장은 “농촌의 인구감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사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이달 말 출시되는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우리은행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타는 고객에게 중도상환해약금 및 인지세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이달 말 금융권 공동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우리WON뱅킹에서 원스톱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53개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인 금리, 한도, 대환 수수료 등을 한눈에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기존대출 상환부터 대환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해 기존 대출을 우리은행의 새로운 대출로 자동 상환하는 고객은 1인당 대출 거래비용(중도상환해약금 및 인지세)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캐시백 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서비스 오픈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신용대출 갈아타기’ 사전 알림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알림 신청 고객은 오는 31일 서비스 오픈 당일 SMS로 서비스 개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SMS를 통해 이번 이벤트를 지인에게 공유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권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