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뷰티 본부 직원들이 지난 19일 한강 일대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공익활동 목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잠원한강공원 및 한남대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며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plocka upp)와 영단어 ‘조깅’의 합성어다. 쿠팡 뷰티 본부가 플로깅을 진행한 것은 전개중인 클린/비건뷰티 비즈니스의 모토(나와 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공익 활동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클린/비건뷰티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비건 엠블럼을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왔다. 쿠팡 뷰티 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보호를 위해 기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린/비건뷰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5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갱신계약 10건 중 4건 이상이 보증금을 낮췄으며, 갱신 보증금은 종전 대비 1억여 원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들어 체결된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 갱신계약 중 종전계약도 ‘전세’로 추정되는 4004건 가운데 1713건(42.8%)이 보증금을 낮춘 감액갱신으로 집계됐다. 월간 감액갱신 비중은 지난해 11월 이후 두 자릿수로 높아졌고, 올해 3월 이후에는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5월 보증금을 증액한 갱신계약 비중은 39.3%(4004건 중 1572건)로 집계됐는데, 작년 7, 8월 비해 크게 낮아졌다. 최근 전셋값 약세가 지속되는 와중에 증액계약이 이뤄진 데에는, 최대 5% 임대료 증액 제한으로 시세 대비 보증금이 낮은 임대사업자 매물도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종전 전세에서 전세로 감액 갱신한 수도권 아파트 1만 6275건의 보증금을 살펴본 결과, 평균 갱신보증금은 4억 4755만 원으로, 종전 5억 4166만 원에 비해 9411만 원 낮아졌다. 지역별 감액 폭은 서울이 1억 1803만 원(6억 9786만 원→5억 7983만 원)으로 가장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용유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한다. 반려해변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이다. 해양 폐기물 문제를 좀 더 근본적이고 장기적으로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1986년 미국에서 시작한 제도를 국내 사정에 맞춰 재해석해 도입했다. 반려해변은 현재 139개 기업이 참여, 총 85개의 해변이 입양됐으며 새로운 해양환경정화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BBQ가 입양한 용유해변은 인천광역시 영종도 서쪽에 위치한 길이 약 700m의 해변으로, 중국과 근접해 있고 평소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아 해류를 타고 떠내려온 해외 기인 쓰레기와 어업 폐기물 등이 곳곳에 방치돼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BBQ는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 협력사 관계들이 참여해 용유해변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용유해변을 소개하고 책임감 있는 사용문화 확산 등을 위해 인천 지자체 등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해변관리…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경제 6단체는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중단 촉구 경제 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경제 6단체 공동성명은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다수의 힘을 앞세워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부의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어, 경제계의 반대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제 6단체는 성명을 통해,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우리나라 법체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노사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파탄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경제계는 “법체계 심사에 대한 최후의 보루인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의마저 배제하고 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상황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6단체는 “개정안은 사용자 범위를 무분별하게 확대하고 있어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고 법적 안정성을 침해한다”고 말했다. 경제계는 “개정안은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라는 모호하고 추상적 개념으로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노동조합법에 사용자에 대한 다수의 형사처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추상
배민이 여름철을 앞두고 식당 사장님들의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필수 위생 상식을 제공하는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9’을 진행한다. 배민은 식약처와의 협업을 통해 이물혼입의 원인, 예방법, 대처법 등 실제 사장님들이 식당에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금일부터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 내 ‘장사노하우’ 게시판에서는 여름철 이물 혼입을 주제로 한 총 4편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이물 혼입 상식 퀴즈 ▲이물 혼입 신고 및 행정처분 사례 ▲종류별 이물 혼입 예방법 ▲이물 혼입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게시물을 모두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천연 세제 및 천연 수세미 등으로 구성된 ‘청결왕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외식업주 대상 무료 장사교육 채널인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식약처 관계자의 온라인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외식업솔루션센터 센터장은 “체계적인 위생 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상세한 위생정보와 함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정판 위스키를 역대급 물량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위스키 런’ 행사로 다시 돌아온다. 세븐일레븐 위스키 런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세븐일레븐 소공점(서울시 소공동), 챌린지스토어점(서울시 잠실동), 더스티븐청담점(서울시 청담동), 도선까페점(서울시 도선동) 총 4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비된 수량은 한정판 위스키 약 2000병으로 총 8가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일본 위스키 3종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치타’를 준비했다. 특히, 야마자키와 히비키 위스키는 최근 품귀현상을 보이며 리셀가가 2배 이상 치솟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를 비롯해 ‘발베니 14년 캐리비안’도 마련됐으며, 신상 위스키 라인도 준비했다. 출시되는 시리즈마다 품절을 기록하는 ‘글렌알라키 10cs’ 의 신규 ‘배치9’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상 위스키 ‘글랜피딕 오차드’와 ‘조니워커 그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와인 트렌드를 선도해 온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6일 SSG랜더스 구단과 협업한 ‘랜더스벅 유니폼’을 재출시한다. 올해 4월 출시한 ‘랜더스벅 유니폼’은 스타벅스 고유의 그린 컬러인 그린/스트라이프와 민트 2종으로 다양성을 높였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스타벅스 데이’ 행사 당시 선수단이 ‘랜더스벅 유니폼’을 직접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해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스타벅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스타벅스 APP 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랜더스벅 유니폼’을 2차 판매한다. 2차 출시로 준비된 ‘랜더스벅 유니폼’ 수량은 그린 1500장, 민트 500장으로 지난 1차 판매 수량보다 1000장 증가한 총 2000장을 선보인다. ‘랜더스벅 유니폼’ 1차 판매 당시 민트 색상 유니폼은 출시 4분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판매됐고, 그린 유니폼 역시 판매 2시간 만에 완판되며 매년 이어지는 ‘랜더스벅 유니폼’의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브랜드 앰배서더 모집을 완료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일상과 맞닿아 있고 주목도 높은 SNS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핵심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지난 23일 본사 센터필드에서 브랜드 공식 일반인 앰배서더 ‘SSG 메이트’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SSG 메이트’는 선발 과정에서 100:1이 넘는 뜨거운 경쟁률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SSG닷컴은 지원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원자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발했으며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약 3개월 간 쓱닷컴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핵심 가치인 ‘신뢰’, ‘프리미엄’을 고객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일상 속에서 SSG닷컴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며, 온·오프라인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상현 SSG닷컴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보이는 SSG 메이트가 많아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3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홍경래 경기본부장과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농협 현장경영'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현장과의 소통 및 현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대변인인 조합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농업과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으며,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대내외 주요 경제·경영이슈에 대한 진단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주요 성과 보고 ▲디지털혁신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경기농협 업무보고 ▲조합장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1월 1일 본격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성희 회장은 “농촌인력 부족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가축질병과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합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현장경영에서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
IBK기업은행이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거나 이미 입점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닷컴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IBK Amazon School’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한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약 100분간 진행된다. 아마존을 처음 접하는 기업도 손쉽게 강의를 따라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아마존 입점, 물류, 정산, 인증, 콘텐츠제작,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아마존 입점에 관심 있거나 아마존 매출을 향상하고 싶은 기업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7일까지 기업은행 페이고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기업에게는 판매대금 정산, 제품인증 등 제휴사 서비스 이용요금 할인, 아마존 진출을 위한 종합 메뉴얼이 제공된다. 우수 수료기업 20개사는 1:1 컨설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