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직원들이 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UG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1일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HUG 직원 15여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에서 진행됐다. HUG 직원들은 어린이날 선물 및 도서·교구 등 학습 도구를 전달하고 동산원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과 함께 ‘HUG 봄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HUG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1사 1허그결연’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HUG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임직원 봉사활동 및 정기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HUG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동산원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시설 옥상·복도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 폭넓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동산원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며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
하나금융그룹이 미래에셋증권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토큰증권 생태계를 확장을 본격화한다. 하나금융은 미래에셋증권과 미래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서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FI)’에 참여함으로써 토큰증권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고, 웹3.0 분야의 사업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미래금융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패러다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규제 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적극 협업할 예정이며, 하나증권은 토큰증권의 발행, 유통, 조달, 인프라 구축 등 미래에셋증권과 직접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토큰증권 사업에 필요한 메인넷(블록체인네트워크)은 복수의 금융기관이 노드(네트워크 연결점)로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양 사의 협력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에서도 시너지가 발휘 새로운 시장과 손님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하나금융 측 설명이다. 또한, NFI에는 국내 대형 통신사인 SK텔레콤까지 참여하고 있어 국내
KB손해보험이 반려동물의 치료비 보장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반려동물과 살면서 발생하는 보호자의 위험도 보장하는 새로운 펫보험을 출시했다. KB손보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보호자의 즐거운 반려생활을 도와주는 신상품 ‘KB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금쪽같은 펫보험’은 핵심 보장인 치료비 보장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자기부담금이 없는 플랜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최대 80%였던 ‘반려동물치료비’의 보장비율을 업계 최대인 90%(프리미엄형)부터 ▲80%(고급형) ▲70%(기본형) ▲50%(실속형)까지 세분화했고, 자기부담금도 ▲0원 ▲1만 원 ▲3만 원으로 나눴다. 생후 91일부터 만 10세까지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가입할 수 있는 해당 보험은 3년 또는 5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하며, 평균 진료비 수준을 반영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반려동물 뿐 아니라 보호자의 위험까지도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펫로스 증후군(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과 우울 증상)을 보장하는 ‘정신질환특정진단비’, 일상생활 중 발생할수 있는 사고와 털날림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호흡기…
삼성전자가 사람과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리크리에이트 디자인 챌린지(Re:Create Design Challenge)'를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업사이클링·재활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공모전은 ▲오래 된 삼성 제품을 업사이클링, 재사용한 디자인 ▲삼성 제품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Dezeen)' 웹사이트를 통해 만 18세 이상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고객들이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펼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혁신성(디자인 콘셉트가 독창적인가) ▲문제 해결 능력(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해결책을 제안하는가) ▲사회 및 환경 영향력(사람들과 지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인간 중심 디자인(삼성의 디자인 철학과 잘 맞고 소비자 생활 방식에 공감하는가)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은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더 가치 있게 변화될 수 있다"며, "일상 생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세븐일레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한카드와 함께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했던 UN 참전국을 기리는 메시지를 담은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선(善)한 도시락2종은 ‘신선한쌈밥도시락’과 ‘신선한열무참치비빔밥’ 도시락으로 라벨지에는 ‘6.25전쟁 참전 22개국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정전 70주년 공식 브랜드인 ‘AMAZING 70(어메이징70)’ 로고가 삽입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선(善)한 도시락 출시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과 관련 협약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신선(善)한 도시락 2종의 출시와 함께 해당 도시락의 판매 수익금 1%를 국가유공자들의 복지를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도입 지원을 통한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이하 기술매칭사업)’은 경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국의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신기술을 중소기업과 매칭해 기술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중기청은 지난 2021년 신성장기술매칭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관련 전문가를 모집해 왔으며, 3년간 204명 전문가의 224개 신기술을 모집했다. 올해는 초격차 10대 분야, 탄소중립, 소재·부품·장비 등 최신기술을 보유한 전문가 모집을 위해 경기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대학·정부출연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의 기술을 모집하고 있으며, 목록화해 신기술 매칭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고급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전문가를 전국의 대학교 및 연구기관으로 확대하고, 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적절한 시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간 16시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신축 빌라(연립·다세대)의 평균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80% 이상을 웃도는 '깡통전세'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신축 빌라 평균 전세가율은 최근 3년 동안 눈에 띄게 하락했다. 서울 평균 전세가율은 2021년 86%, 2022년 83%, 2023년 68%로 나타났다. 경기는 같은 기간 87%, 82%, 73%, 인천은 95%, 85%, 50%로 수도권 평균 전세가율이 하락했다. 통상 전세가율 80%가 넘는 주택은 깡통주택 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 경기의 평균 전세가율은 2021년 하남시(113%), 수원 팔달구(101%), 고양 일산동구·수원 영통구(100%), 부천시(99%) 순으로 높았으며, 2022년에는 화성시(107%), 오산시(99%), 연천군(98%), 의왕시와 안산 단원구(97%), 안산 상록구와 용인 처인구(92%) 순이었다. 올해는 용인 기흥구(104%), 의왕시(91%), 고양 덕양구(81%)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2021년 남동구(100%), 연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역사 자전거보관소 내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 정리에 나선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채봉석)은 역사 자전거 보관소에 장기간 버려지고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고객 통행을 방해하는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자진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무단 방치된 자전거가 자발적으로 수거 될 수 있도록 현수막과 안내문을 부착해 자진 이동을 안내하며, 기간 내에 수거되지 않은 자전거는 처분할 예정이다. 채봉석 SRT 평택지제역장은 “자진 수거기간이 끝나는 대로 미수거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해 자전거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 10곳 중 7곳가량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시 고용 인원 감축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중소기업 최저임금 관련 애로 실태 및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8.6%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고율 인상될 경우 대응책에 대해 ‘신규채용 축소’(60.8%)나 ‘기존인력 감원’(7.8%)으로 응답했다.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서 중소기업 62.1%는 인상 최소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동결’(38.3%)+‘인하’(2.6%)+‘1% 내외 인상’(21.2%))이었다. 이는 여전히 중소기업의 경영‧고용여건이 작년에 비해 ‘악화’(35.0%) 됐다고 느끼고 있으며, 향후 경영‧고용여건도 ‘호전’(12.3%)보다 ‘악화’(28.8%)가 두 배 이상으로 부정적 예상이 더 많은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경영‧고용환경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으로도 ‘최저임금 인상’(55.2%)을 가장 많이 꼽아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합리적 결정이 필요함을 나타냈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최근 물가 인상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통은 저임금근로자뿐만 아니라 한계 선상에 놓인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동일하게
세종대학교가 202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논술전형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세종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전형의 전체 모집인원은 145명 증가했으며, 주로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동덕여대·삼육대·한신대는 논술전형을 신설했으며, 울산대와 한양대(ERICA)는 폐지했다. 서경대는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을 조정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던 전형을 논술전형으로 변경했다. 세종대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30명 증가한 340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완화되는 추세다. 다만, 논술전형을 신설한 동덕여대와 삼육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했다. 세종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세종대 측은 논술고사는 대학, 지원 계열에 따라 출제 범위 및 문항 유형 등이 달리 출제되므로, 지원 대학의 출제 범위 및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출제 경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모의논술 고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